Ariant 연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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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련번호: SCP-540-KO

등급: 안전(Safe) → 유클리드(Euclid)

특수 격리 절차: 대상은 7mx7mx3m의 밀봉된 직육면체의 철제 격리실에 격리한다. 최근에 밝혀진 바로 아무리 좁은 틈이라도 SCP-540-KO가 반응 할 수 있기에, 철제 격리실 상태로 다시 10mx10mx5m의 텅스텐 합금 격리실로 격리한다. SCP-540-KO에 실험 또는 감시의 행동을 할때는 항상 특수 배정된 불투명한 적외선 고글을 착용해야 한다.

대상이 탈출할 시엔 그 즉시 SCP-540-KO가 위치한 모든 곳이 폐쇄되며, 적외선 고글을 쓴 C등급 요원으로 이루어진 제압팀이 제압에 나서게 된다. 제압에 성공했을 경우, 그 요원들은 약간의 청각 치료를 받은 후 풀려난다.

설명: 대상은 전체적으로 신체 길이 140cm의 도룡뇽의 형태를 가지고 있으며, 피부는 진홍색, 혀(로 보이는 무언가)는 3갈래로 갈라져 있다. 등에는 3~4cm의 돌기가 자라나 있으며, 꼬리 끝부분에는 작은 공모양 유리체가 붙어있다. 대상의 발견자는 Ariant 박사와 3등급 요원 2명을 포함한 수색대이며, 대한민국 지리산 근처 동굴에서, 속칭 '수면기' 상태로 발견 되었다.

대상은 2가지의 상태를 가지는데, 이를 각각 SCP-540-KO-1, SCP-540-KO-2라 칭한다. 이 2가지의 상태는 공통적으로 먹이가 필요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상태 SCP-540-KO-1은 상기하다시피 '수면기'라 불리우며, 일반적인 도룡뇽의 수면형태와 크게 다르지 않다. 다만 수면 시간은 최소 30시간, (현재까지 알아본 바로는)최대 ██시간이다. 상태 SCP-540-KO-2는 속칭 '행동기'라 불리우며, 느린 속도로 주변을 걷거나 몸을 흔드는 등의 행동을 보이고 있다. 주변의 반응에 둔감하며, SCP-540-KO-1로 돌입하는 시간은 ██시간 전후로 밝혀졌다. 다만 후술할 한 가지에는 아주 민감하게 반응한다.

대상은 SCP-540-KO-2상태에 유기 생명체가 눈을 뜨고 주변에 있는 상태일때 특수 행동을 하는데, 반경 약 4m 내외로 154dB의 소음을 발생시킨다. 또한 대상의 혀가 약 250cm 전후로 늘어나면서 [데이터 말소] 급의 내구도를 지니게 된다. 대상은 주변의 생명체에 눈을 혀를 이용해 정확히 꽂아넣으며, 그와 동시에 혀를 수축시켜 눈알을 뽑아 먹는다. 이 특수 행동은 최소 2초 가량 걸린다고 판명 났다. 다만 유기 생명체가 주변에 있지만 눈이 보이지 않을때는 SCP-540-KO-2의 평상시 행동을 유지한다.

SCP-540-KO에게 먹이가 필요하지 않은 것이 눈알을 뽑아먹는 것과는 무관함이 드러났다. X선을 비롯한 검사에서, 대상 내부에는 (눈알에 대한 것으로 추정되는)소화기관과 에너지를 생성하는 부분이 상당 부분 떨어져 있음을 밝혀냈다.

현재 SCP-540-KO의 탈출 감행 사건과 003 실험으로 보컨데, 대상이 아무리 작은 틈이라도 유기체의 눈이 인지 된다면 이동 속도와 반응에 굉장히 민감하다는 결론이 나온다. 하나 이런 탐지 능력에 대해서는 알아봐야 할 부분이 많다. 그 새끼가 처음으로 탈출했을때… 하아, 그냥 좀 있지…. 제발…. - Ariant 박사

부록:
실험 540-KO-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