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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련번호: SCP-027-KO

등급: 안전(Safe)

특수 격리 절차: 대상 주변 반경 50m안에 선택된 D계급 인원을 제외한 모든 인원의 출입을 금한다. 대상 안쪽에는 항상 성인 남성과 성인 여성 그리고 성별 관계없는 12세 이하의 아동(이후 SCP-027-KO-1,2,3으로 명칭)이 존재해야 한다. 해당 개체에 관한 모든 실험은 원격 조작 로봇을 통하여 이루어진다. 요원 1명이 ███보안 회사의 복장을 한 채로 하루에 한번 정기적인 시기에 순찰을 하여 제한 지역을 둘러싼 철조망의 손상여부를 파악하며 철조망의 손상여부가 파악될 경우 모든 관련 요원은 대상의 범위에 들어가지 않는 조건 하에 침입자를 수색하여 일반적인 한국 경비원의 말투를 이용 철조망 밖으로 내보내야 한다. 만약 수색 작업에 실패하고 개체가 활성화될 경우 해당 개체로부터 최소한 10km이상 떨어진 곳으로 대피해야 한다.

설명: 대상은 한반도 남부의 알려지지 않은 자의 사유지에 위치하고 있는 별장이다. 일반적으로 [데이터 말소]의 모습과 흡사한 모습을 하고 있으며 별장을 중심으로 반경 1km에 3m 높이의 철조망이 설치되어 있고 철조망의 일정 위치에는 현재 한국에서 일반적으로 보이는 경비원실의 모습을 한 기지가 위치한다. 기지 안에는 4명의 ███보안 회사의 복장을 한 요원이 배치된다.

개체는 별장에 아무런 사람이 없거나 별장에 살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외의 사람이 활동 범위에 존재하는 경우 활성화된다. 별장에 살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없는 경우 개체는 반경 50m안의 성인 남성, 성인 여성, 성별 관계없는 아동 한명씩을 정신 오염을 통하여 별장 안으로 불러들이고 각각 SCP-027-KO-1,2,3이 된다. 만약 위 인원 중 한명이라도 찾지 못할 경우 개체는 5분마다 기존 범위의 5배로 활동 영역을 넓힌다. 만약 인원이 모두 모였다면 늘어난 범위는 초기화된다. SCP-027-KO-1,2,3은 자신들이 “가족” 이라고 생각하게 되며 계속해서 함께 생활하게 된다. 별장의 안쪽에서는 3-4인 가족이 살기에 부족함이 없을 정도의 음식이나 생필품들이 계속해서 생성되는 것으로 보이며 이 때문에 SCP-027-KO-1,2,3은 죽을 때까지 해당 건축물 밖으로 나오지 않는다. 이후 구성원을 빼오려는 시도는 [데이터 말소]. 만약 위 상황에서 제3자가 들어오게 될 경우 SCP-027-KO-1,2,3은 별장에 위치한 화장실을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장소로 인식하게 되며 제3자가 사라질 때까지 화장실에서 생활하게 된다. 별장의 화장실은 3m*2m크기의 공간으로 생필품은 존재하지 않는다. 하지만 SCP-027-KO-1,2,3 화장실에 존재하는 비누, 샴푸 락스 등을 음식물로 인식, 섭취하게 되며 복통 어지러움 등의 증상을 느끼다가 사망하게 된다. 만약 위의 상황에 의해서 SCP-027-KO-1,2,3이 모두 사망할 경우 개체는 폭주 상태에 돌입하게 되며 별장의 지하실에서 나타난 것으로 보이는 총기류를 지닌 5-6명 정도의 경비대(이후 SCP-027-KO-a로 명칭)가 나타나 반경 10km안의 모든 생명체들을 가장 근처의 화장실로 끌고가 사살한다. 범위 안의 생명체가 모두 말소되었다면 SCP-027-KO-a은 화장실의 시체들과 함께 사라지고 초기의 상태로 돌아가 SCP-027-KO-1,2,3의 수집을 다시 시작한다.
부록:
솔직히 말해서 이 개체는 한번 구류에 성공하면 별로 신경을 쓸 필요는 없을 듯 하군. 필요 인원을 2명으로 감축시키는 것을 건의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 연구원 ████


샌드박스가 어떻게 돌아가는진 잘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아무것도 모르니까요
하지만 이 글의 무언가를 고치는 것이라면 무언가를 고쳤다 라고 아래 주석등으로 남겨 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