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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호실(Room 33)은 1971년 10월, 박정희의 직접 명령으로 인해 설립된 국군 산하의 초상 단체였으며,  대북 방첩 및 간첩, 민주화 운동 및 반정부 초상 단체 탄압, 국내의 공산주의 확산 감시, 초상군사력 증강과 활용 등의 목적을 가지고 설립되었다.

그러나 1981년 「한반도의 변칙 문제에 관한 한・재단 합의각서」, 통칭 피어슨 각서의 서명이 이뤄지며 SCP 재단에게 초상 사건들이 전적으로 위임되자 사조직화가 이뤄진 10월 군단은 빠르게 변화가 이루어졌다. 5 공화국 체제 당시의 대한민국 국군 내에서 특수 작전 및 방첩, 민주화 운동 탄압 등의 목적을 가지고 비문서화 조직으로써 존재했었다.

1987년 서울의 봄 민주화 운동 당시 SCP 재단의 강력한 견제와 군사 독재 정권의 붕괴가 가시화되자 상당한 수의 10월 군단이 보유한 초상 개체 및 자산은 GOC와 SCP 재단의 소관으로 이동했으나, 이에 반발한 10월 군단 단원 및 인사들은 필리핀, 일본, 태국 등의 아시아 국가들로 빠르게 도주하였다. 현재 10월 군단은 일종의 비밀결사 형태로 존속하고 있으며, 한국 전역의 정, 제계 및 문화 변화, 대중 인식 변화, 군사 반란 등의 방법들을 통하여 현 한국 정부 및 정치 체계를 전복하고, 군사 독재 정권을  복귀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일본제국 대이상사례조례국IJAMEA 출신자들이 주축이 되어 창설되었으며, 공산권의 모든 초상 단체들에 대해서 적대적이었다. 뱀의 손, 그리고 능구렁이 손에 대해서는 명확히 조직도를 파악하거나 그런 적은 없으나 민주화 운동을 돕는 반정부 인사들을 지원하는 단체로 추정했으며, 지시가 떨어질 시에 제한적인 무력 사용 및 체포를 행하는 것이 기본 정책이었다.

33호실은 한국의 역사에 지울 수 없는 흉터인 군사독재 시대의 흔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