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1 급조합본

SCP-4001
평가: 0+X
경고: O5 인가 필요

접속을 시도하려는 파일은 4/4001등급 인가를 받은 인원만 열람 가능합니다. 이 인가는 일반적인 4등급 보안 규약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스크롤을 내리는 것은 귀하는 인지재해 노출에 동의하신 것으로 간주합니다. 해당 접종 없이 스크롤을 내리는 것은 심각한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필요한 인가 없이 이 지점을 넘어서는 접속 시도는 재단 고용인의 제거 사유가 되며 교육, 의료, 은퇴와 사망 수당이 모두 무효가 됩니다. 접종의 부제로 인지재해가 무력화 혹은 그 이상의 피해를 본 경우, 즉 비인가 접속을 시도한 경우, 이 기기는 사용할 수 없어지며 바이러스가 자동으로 귀하의 재단 계정, 은행 계좌, 소셜미디어, 이메일 등의 온라인 ID 접근을 봉쇄할 것입니다. 만에 하나 귀하가 생존하는 경우에는 보안요원들이 파견되어 귀하를 구속해 감시시설로 옮길 것입니다. 귀하는 정보 추출용 약물 등을 동원한 조사를 받게 되며, 후에 대부분 처분됩니다.
경고했습니다

WARNING: O5 Approval Required

The file you are attempting to access is available to personnel with Level 4/4001 clearance only. This clearance is not included within general Level 4 security protocol.

BY SCROLLING DOWN, YOU ACKNOWLEDGE YOUR CONSENT TO EXPOSURE TO A KNOWN COGNITOHAZARDOUS IMAGE. SCROLLING DOWN WITHOUT PROPER INOCULATION WILL RESULT IN SERIOUS CONSEQUENCES.

Attempting access beyond this point without clearance is grounds for termination of Foundation employment and cancellation of all educational, medical, retirement, and mortality benefits. In the event of incapacitation or worse by the cognitohazard below due to lack of inoculation, and thus an attempt at unauthorized access, this console will become inoperable, and automated viral agents will disable access to your Foundation account, bank accounts, social media, emails, and any other aspects of your online identity. In the unlikely event of survival, security personnel will be dispatched to detain you, and escort you to a secure site. You will be interrogated under truth-extracting memetic agents, then likely terminated.
CONSIDER YOURSELF WAR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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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재해 로딩 중…

인지재해 발동
의식의 지속 확인
파일 불어오는 중
환영합니다. 알렉산드리아가 기다립니다.

COGNITOHAZARD ACTIVATED
CONTINUED CONSCIOUSNESS CONFIRMED
RETRIEVING FILE
Welcome. Alexandria awaits.


일련번호: SCP-4001
등급: 안전
특수 격리 절차: SCP-4001은 이집트의 알렉산드리아에 있는 창고로 위장된 강화 콘크리트 벙커에 격리되어 있다. 해당 창고가 위치한 지역은 재단에서 매입했고 주변 건물들은 은폐 공작의 일환으로 기업과 개인들에게 임대 중이다. 해당 창고에 진입하려는 모든 민간인과 미허가 인원은 쫓아내야 한다. 해당 창고 내부에서 발견된 민간인과 미허가 인원은 구속, 심문을 거친 후 C등급 기억 소거제를 투여한다. 위의 절차에 따르지 않을 때는 사살이 허가된다.
Special Containment Procedures: SCP-4001 is secured within a reinforced concrete bunker disguised as a warehouse, constructed for its concealment in the city of Alexandria, Egypt. The block surrounding the warehouse has been purchased by the Foundation, and the buildings upon them are currently rented out to a number of business and private individuals to help maintain the facade. All civilians and non-cleared staff attempting to enter the warehouse are to be turned away. All civilians and non-cleared staff found within the warehouse are to be detained, interrogated, and administered Class-C Amnestics. The use of lethal force if intruders prove non-compliant is authorised.
벙커 내부에는 다양한 안전장치가 설치되어 있고 이에는 자동화 화기, 가스 병기, 무너지는 바닥, 인지재해 재생용 화면, 그리고 ‘묘비(300톤의 선철 덩어리에 소이탄을 부착하여 SCP-4001로 통하는 터널 바로 위에 설치됨)’을 포함한다1. SCP-4001에 대한 대규모 적습이 발생할 경우, 가능한 모든 인원은 SCP-4001의 방어에 투입된다. 추가로 SCP-███, SCP-███, SCP-████, 그리고 SCP-████를 투입하여 지역을 방어하거나 수복하는 것이 허가된다.
Multiple failsafes are built into the bunker, including automated guns, gas weaponry, collapsible floors, cognitohazard presenting screens, and a 'tombstone', a 300 tonne load of impure iron laced with thermite charges set directly over the tunnel to SCP-40011. In the event of a large hostile assault against SCP-4001, all available teams are to be deployed to defend SCP-4001. Additionally, the deployment of SCP-███, SCP-███, SCP-████, and SCP-████ to defend or recapture the premises is authorised.

SCP-4001로의 출입은 O5 평의회 인가를 받은 4등급 이상의 연구원으로 제한된다. 노출된 불꽃은 그 어떤 상황에서도 SCP-4001 내부에서 허용되지 않으며 이는 모든 형태의 화기도 마찬가지로 적용된다. 어떠한 종류의 필기도구 반입은 O5 평의회의 과반수 동의를 얻어야만 허가된다. 이 수칙이 지켜지지 못하는 경우는 CK급 재구축 시나리오나 XK급 세계멸망 시나리오를 초래할 수 있다.
Entry to SCP-4001 is restricted to Level 4 and above researchers with permission from the O5-Council. Open flames are strictly forbidden within SCP-4001, as are firearms or bladed weapons of any kind. Writing utensils of any kind may only be brought inside SCP-4001 with a majority vote by the O5-Council. Breach of these conditions could result in a CK-class restructuring scenario, or an XK-class end-of-the-world scenario.

설명: SCP-4001은 곁방으로 이어지는 터널과 지하 15미터까지 내려가는 계단으로 이어지는 곁방으로 이루어져 있다.2. 계단은 탑에서 책장으로 가득한 방으로 연결된다.3. 방은 유클리드 기하학에 위배되는 성질을 지녔고 어느 방향이든 직선 이동하면 결국 원래의 위치로 돌아올 수 있다. 방의 폭은 312미터, 높이는 측정이 불가이며4, 길이는 수백 킬로미터에 이른다. 충분한 광원이 존재하거나 시각 보조 장비를 이용하여 적절한 방향을 관찰하면 자신의 모습을 보는 것도 가능하다.
Description: SCP-4001 consists of a tunnel, leading down to an antechamber, connecting to a staircase which descends 15 meters below ground2. The staircase emerges from a tower into a large room stacked with bookshelves3. The room does not conform to Euclidian geometry; it is possible to walk in any one direction and eventually return to the point of origin. The room is 312 meters in width, of indeterminate height4, and many hundreds of kilometers in length. Under appropriate lighting conditions or with the use of vision aids, it is possible to see oneself in the distance by looking in the appropriate direction.

방은 오로지 책장만으로 채워져 있다. 각 책장은 2.8 미터의 높이와 100미터의 길이를 지녔으며 책장 사이에 있는 폭 2미터의 통로를 따라 말끔하게 정렬되어 있다. 폭 8미터의 중앙통로는 계단에서부터 시작해 SCP-4001을 양방향으로 가로지른다. 20마다 현대식의 소파가 존재한다.5. 다섯 번째 책장마다 전등이 설치되어 있고 다른 광원은 SCP-4001 내부에 존재하지 않는다. 이 때문에 SCP-4001의 내부는 대부분 어둡다. 전등의 에너지원은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 바닥은 튼튼한 카펫으로 완전히 덮여있다.
The room is filled entirely by bookshelves. Each bookshelf is 2.8 meters in height and 100 meters in length, all neatly aligned with 2 meters of walkway space between shelves. An 8 meter wide main walkway originates from the staircase and runs in both directions the full length of SCP-4001, with identical modern-styled couches situated every 20 meters along the main walkway5. Every fifth bookshelf has an electric lamp installed, which are the only light sources within SCP-4001. As such, most of the space within SCP-4001 is poorly illuminated. No power source has yet been identified for the lights. The floor is covered entirely in a sturdy carpet.
방의 내부에 들어가게 되면 규칙적으로 울리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다. 이 소리의 근원지는 책장들이며 새로운 책이 생성될 때 발생하는 소리이다.6.
Individuals standing within the room will hear steady ruffling noises, and on occasion loud thudding noises. The source of this sound is the origination of bookshelves and new books upon them, which occurs continuously without any obvious source of material6.

SCP-4001은 지금까지 존재한 모든 인간의 기록이며 지속적으로 스스로 갱신한다. 기록소 내부에는 지금까지 태어난 모든 인간에 상응하는 책이 존재하며 각 인생의 모든 중대사가 세세히 기록되어 있다7. 인간이 태어나면 거기에 맞춰 새로운 책이 기록소에 추가된다. 각각의 책은 크기와 두께가 동일하며 표준 규격의 문고판 도서와 대략 일치하는 크기지만 개개인의 수명과 업적의 양에 따라 페이지의 수가 다르다8. 모든 책의 내용은 완벽하게 정확하고, 따라서 SCP-4001을 전례 없는 정보의 보고라고 할 수 있다. 책들은 개개인의 출생일에 따라 정렬되어 있으며 각 책의 책등과 앞표지에 해당 인원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모든 책은 제단에 알려진 그 어떤 언어와도 다른 형태로 서술돼 있으나 문맹이 아닌 어떤 인원에게도 읽히는 성질을 지니고 있다. 책의 총 수량은 대략 1200억 권으로 추정된다9.
SCP-4001 represents the complete archive of every human life to date, and is continuously self-updating. Every human being that has ever lived has a single corresponding book within the archive, detailing all important events in their life7. As humans are born, new books corresponding to them are added to the archive. Each book is identical in size and thickness, approximately the size of a standard paperback novel, though the number of pages varies depending upon the individual's lifespan and breadth of accomplishments8. Each book is completely accurate in its contents, and thus SCP-4001 represents an unprecedented intelligence resource. Books are stored in order of individuals' births, and the spine and front cover of each book is inscribed with the name of those it refers to. Each book is written in a language which is unlike any existing language known to the Foundation, while simultaneously being completely comprehensible to any literate individual reading it. The total number of books is estimated at approximately 120 billion9.

모든 책은 책장에서 뽑아서 자유롭게 읽을 수 있다. 모든 책은 아무런 문제 없이 스캔, 복사, 그리고 촬영할 수 있다. 아무런 책장에 책을 올려놓으면 해당 책은 사라지고 본래의 위치에 다시 나타난다. 기록소에서 책을 반출하려는 모든 시도는 책이 사라지고 본래의 책장으로 돌아가는 결과를 초래했다.
Books can be taken from the shelves and read freely. Books can be scanned, copied and photographed without consequence. If returned to any of the shelves, the book will vanish and reappear in its original location within the archives. Any attempt to remove a book from the archives results in the book vanishing and returning to its shelf.

각 책의 내용은 해당 개인에 관한 완전한 진실과 역사를 나타낸다. 책의 내용을 고치는 행위는 현실에 인과율 소급을 끼치게 되는데, 이에는 기억, 위치, 신체, 건강, 심지어 존재 자체가 책의 수정 내용에 따라 바뀌게 된다. 결정이나 만남, 보상, 성격, 감정, 건강, 죽음의 원인, 크고 작은 인생사의 사건들과 업적에 변화를 주어 적을 경우, 해당 인원에게 반드시 변경된 일이 일어나거나 일어났을 것이며 시기는 해당 변화가 발생할 수 있는 가장 이른 시기가 된다.
The contents of the books represent the absolute truth and history of the individuals contained within. Altering the contents of the books has a corresponding retrocausal effect upon reality, with memories, locations, physical structures, physical states, and even complete existences changing accordingly to alterations applied to the books. Writing a decision, meeting, reward, change in personality, change in feeling towards individuals, change in health, method of death, or any other notable achievement or life event into a book will cause that event to transpire for the appropriate individual at the first possible opportunity.

발견: SCP-4001은 18██년에 도심의 오래된 부분에서 고고학적 발굴 도중 발견된 이후 재단 인원이 접촉했다. 재단은 즉시 고고학자들에게 기억 소거제를 투여하고 해당 위치를 격리했다. 재단은 의심을 피하고자 해당 유적지를 몇 달간 발굴했으며 자기나 유골 등을 발견했다는 위장했다.
Discovery: SCP-4001 was first encountered by Foundation staff in 18██ after it was uncovered during an archaeological dig under an old part of the city. The Foundation quickly isolated the location and administered amnestics to the archaeologists involved. The Foundation continued to operate the dig site for a few more months, occasionally pretending to find some pottery or bones, in order to avoid drawing suspicion.

내부의 성질이 밝혀지기 전이었기에 SCP-4001에 대한 초기 접근은 조심스러웠다. 연구원들이 기록소의 내용물과 책들의 성질을 이해하기 시작한 이후로는 보급과 함께 사전조사팀이 파견되어 요주의 위치에 깃발을 설치했다. 이는 책장들의 식별이 불가능했기 때문이다. 탐사 17일일 째 되는 날, 첫 번째 사전조사팀은 SCP-4001 내부의 첫 생물체를 발견했고, 해당 개체는 이후 SCP-4001-1로 지정되었고10, SCP-4001의 내부에서 2000년을 가까이 살아왔다고 보인다(부록 4001-1 참고).
Initial forays into SCP-4001 were done cautiously, since the extent of the room was not fully understood. Once researchers realised the contents of the archive and the basic nature of the books, advance teams were sent with supplies to place flags at locations of interest, since the bookshelves are not marked nor distinguishable in any way. Seventeen days after beginning their expedition, the first advance team encountered a living individual within SCP-4001, designated SCP-4001-110, who had survived within SCP-4001 for nearly two millenia (see Addendum 4001-1).

현재 SCP-4001의 내부에는 7개의 ‘캠프’가 설치되어 있고, 각 ‘캠프’에는 발전기, 수원 필터, 그리고 며칠씩 걸릴 수도 있는 캠프 사이의 이동을 돕기 위한 신호기가 비치되어 있다11.
There are currently seven 'camps' within SCP-4001, each with its own generators, water filters, and beacons to aid in locating it, since it can take many days or even weeks to walk between camps11.

- hide camp locations
캠프 # 베이스캠프로 돌아오는 거리 요주의 인물
베이스캠프 - 새로운 탄생과 책장, 최초의 인간들
캠프 B 20 km12
2000년의 첫 탄생
캠프 C 130 km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캠프 D 250 km 레오나르도 다 빈치
캠프 E 430 km 샤를마뉴
캠프 F 600 km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캠프 G 970 km13
우르의 시조

Camp # Distance 'back' from Base Camp Persons of Interest
Base Camp - New births and shelves, first humans
Camp B 20 km12
First birth in year 2000
Camp C 130 km Albert Einstein
Camp D 250 km Leonardo Da Vinci
Camp E 430 km Charlemagne
Camp F 600 km Marcus Aurelius
Camp G 970 km13
Founders of Ur

가장 오래된 책은 대략 75,000년 전에 출생한 인간들의 것이다14. 해당 시대의 책들은 제목이 없는 책들이 많고, 제목이 있다 하더라도 '불을 가져온 자', '사냥꾼', '족장', '어머니', '친구를 죽인 자' 등과 같은 사회에서의 지위를 제목으로 하고 있다. 오래된 책이나 새로운 책이나 완전히 동일한 보존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고대의 책들을 분석한 결과 인간 개체군 병목현상 이론에 신빙성을 더하는데15, 대부분의 초기 책들은 개개인 사이의 관계가 전혀 없다는 점이 특히 그러하다. 기록소의 절반에 가까운 책들은 이름이나 제목이 전혀 없고, '아기'나 '신생아'와 같은 간단한 제목 역시 많으며 이름을 받기도 전에 죽은 신생아의 짧은 삶에 관해 서술한다.
The oldest of books are estimated to correspond to human births dating back approximately 75,000 years14. Such books, if entitled at all, are entitled with positions within society rather than proper names, such as 'Firebringer', 'Hunter', 'Chief', 'Mother', or 'Friend-Killer'. Regardless of age, all books appear to be in the same condition as the newest of books. Analysis of the earliest of books seems to support the human population bottleneck theory15, with the vast majority of the earliest books representing individuals completely disconnected from those found in other books. As many as half of the books within the archive lack any names or titles, with many more books simply being titled 'The Baby' or 'The Infant', with the book detailing the short life of a baby who died before they could be named.

연구원 주: 세계 인구의 폭발적인 증가에 대응해, 이제부터 십 년 정도를 주기로 새로운 캠프를 설치할 것을 제안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직접 기록소를 뒤지는 작업의 신뢰성이 떨어질 확률이 높습니다. 추가로 소형 전동 모노레일을 SCP-4001 내부에 설치 및 유지하여 접근성을 향상하거나 다른 실용적인 대안을 마련하자고 제안합니다. 한 사람의 기록을 찾자고 식량과 물을 싸들고 자전거를 타는 것보다는 좋은 방법이 있을 겁니다.
-링컨 아브람스 박사 Dr. Lincoln Abrams, 기록소 관리자

Researcher Note: Due to the exponential rate of human population growth, I am recommending we establish new camps every decade or so from this point. Otherwise, the degree of reliability in terms of delving the archives in person is liable to be compromised. Also, I'm recommending we install and maintain a small electric monorail within SCP-4001 to facilitate ease of access, or come up with some other practical method of assistance. There has to be a better way than having to ride with food and water for weeks to find one person's records.
-Dr. Lincoln Abrams, Archive Manager

부록 4001.1: 면담 기록
- 면담 기록 숨기기
다음 면담은 SCP-4001 내부에서 발견된 인간 SCP-4001-1과 진행되었다. SCP-4001-1과의 첫 소통 시도는 대상이 현대어를 전혀 몰랐고 해당 기지에는 고대 그리스어에 능통한 재단 인원이 없었기에 어려웠다. 면담은 대상이 극단적인 고령에 의해 쇠약해진 관계로 SCP-4001 내부에서 이뤄졌다. 해당 면담은 고대 그리스어에서 번역된 것이다.
4001.1: Interview Log
- hide Interview Log
The following interview was conducted with SCP-4001-1, the man found living within SCP-4001. Initial processessing of SCP-4001-1 proved difficult, since he spoke no modern languages, and no Foundation staff on site could fluently speak Ancient Greek. The interview was performed within SCP-4001, since the subject's extreme age had left him quite infirm. The interview has been translated from Ancient Greek.
면담자: 가브리엘 쿠도폴리스 박사 Dr. Gabriel Koudopolis
면담 대상: SCP-4001-1
Interviewer: Dr. Gabriel Koudopolis
Interviewee: SCP-4001-1

[BEGIN LOG]
** 쿠도폴리스 박사:** 공식 기록을 위해서 말하자면, 저는 가브리엘 쿠도폴리스 박사이고, 재단의 연구원 및 인류학자입니다. 지금부터 SCP-4001에서 발견된 신원불명의 남자와 면담을 진행합니다. (고대 그리스어로 말하기 시작) 안녕하십니까, 저는 철학자 쿠도폴리스입니다. 인류학자지요. 고대 문명을 연구합니다.
Dr. Koudopolis: For the record, this is Dr. Gabriel Koudopolis, Foundation researcher and anthropologist, interviewing an unknown man found within SCP-4001. (switches to Ancient Greek) Greetings. My name is Philosopher Koudopolis. I'm an anthropologist. I study ancient civilisations.

SCP-4001-1: 철학의 탐구자? 아니면 도굴꾼인가? 그대는 이곳이 얼마나 위험한지 꿈에도 모를 거요, 침입자여. 서가를 어지럽힌다면 저주를 받게 될 것이다.
SCP-4001-1: A philosophical scholar? Or a tomb robber? You know not the danger of this place, invader. If you disturb the shelves you will be cursed.

** 쿠도폴리스 박사:** 솔직히 말하자면 둘 다네요. 그래도 침략자는 아닙니다. 책도 좀 읽어봤는데 아직 아무 문제도 없고요. 이름이 있습니까, SCP-4001-1?
Dr. Koudopolis: A little of both, to be honest, though I am no invader, and I seemed to be fine reading the books so far. Do you have a name, SCP-4001-1?

SCP-4001-1: 어째서 알렉산드리아를 어지럽히는가? 너희 침략자들, 누구의 편인가? 로마? 콥트? 히브리?
SCP-4001-1: Why have you disturbed Alexandria? Who are you invaders with? The Romans? The Coptics? The Hebrews?

** 쿠도폴리스 박사:** 재단이라는 단체에 속해 있습니다. 우린 특이한 것들을 보존하고 지키는 일을 합니다. 안전하게 지켜주고, 인류에게 위협이 되지 않게 막기도 하죠.

Dr. Koudopolis: I am with a group known as the Foundation. We preserve and protect unusual things. We keep them safe, and prevent them from being dangerous to mankind.

SCP-4001-1: 로마 공화국과 한패가 아니라고?
SCP-4001-1: You are not with the Roman Republic?

** 쿠도폴리스 박사:** 아닙니다. 로마 제국이 망하고 천사백 년 정도 됐네요.
Dr. Koudopolis: No. The Roman Empire collapsed some fourteen hundred years ago.

SCP-4001-1: (쿠도폴리스 박사를 조심스럽게 바라보며) 천사백 년? 그렇게까지 오랜 시간이 지났을 리가 없네.
SCP-4001-1: (Eyeing Dr. Koupodolis warily) Fourteen hundred years? Surely it has not been so long.

** 쿠도폴리스 박사:** 여기에 얼마나 계셨던 건가요? 가장 최근의 군주가 누구였나요?
Dr. Koudopolis: How long have you been down here? Who was the last ruler

SCP-4001-1: 얼마나 지났는지 모르겠네. 이곳에 내려온 이후로 해도 별도 본 적이 없네. 마지막 군주는, 그래, 새 여왕이 즉위했다고 불안이 좀 있었지. 클레오파트라 7세.
SCP-4001-1: I do not know how long. I have not seen the Sun, or the stars since I entered. The last I remember, there was unrest about the new queen. Cleopatra VII.

쿠도폴리스 박사: 클레오파트라 7세? 그건 천구백 년 정도 지난 일이네요.
Dr. Koudopolis: Cleopatra VII? That's some nineteen hundred years.

SCP-4001-1: 천구백 년이라고? 그건… 상상도 못 했군, 침입자여. 말도 안 돼. (SCP-4001-1가 수 분간 침묵한다) 자네, 서가에서 글을 읽고 신성한 지식을 얻었다고 했나?
SCP-4001-1: Nineteen hundred years? That is… unfathomable, invader. Impossible. (SCP-4001-1 is silent for a few minutes) You say you have read from the shelves, and partaken of the sacred knowledge?

쿠도폴리스 박사: 네. 몇 권 넘겨봤습니다. 우리는 여기가 어떤 곳이며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아냈어요. 당신을 발견한 팀은 유명한 사람들의 책을 탐색하고 기지 설치를 설계하고 있었죠.
Dr. Koudopolis: Yes. I have skimmed over a few of the books. We've realised what this place is, and what it represents. The team that encountered you was searching for the book of someone famous, and planning to establish some bases in here.

SCP 4001-1: 신성한 문자를 보고도 심판받지 않았다는 말인가? 그대의 침입은 불경이 아니었을지도 모르겠군. 내 이름은 테오폴레스요. 영원의 알렉산드리아의 주시자이지. 이곳은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곳이지.
SCP 4001-1: You have read the sacred texts and not been judged? Perhaps your incursion is not a violation. My name was Theopoles. I am the Watcher of Alexandria Eternal. She is the most important thing in the world.

쿠도폴리스 박사: 영원의 알렉산드리아? 여기를 말하는 것 맞습니까?
Dr. Koudopolis: Alexandria Eternal? You mean this place?

SCP-4001-1: 그렇네. 우리의 최대 자원이지. 영원의 기록. 인간의 새벽녘부터 있었던 모든 것. 신께서 우리에게 내려 주신 선물.
SCP-4001-1: Yes. This is our greatest resource. A record of Eternity. All that has ever been, since the very dawn of man. A gift from the gods to us.

쿠도폴리스 박사: 어느 신들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Dr. Koudopolis: Which gods?

SCP-4001-1: 전부. 올림포스의 신들도, 나일의 신들도, 히브리의 신들조차도.
SCP-4001-1: All of them. The gods of Olympus, the gods of the Nile, maybe even that god of the Hebrews.

쿠도폴리스 박사: 얼마나 오랬동안 존재했던 건가요?
Dr. Koudopolis: How long has it been here?

SCP-4001-1: 모르네. 알렉산드로스 대제께서 이곳에 와 도시를 위에 지으셨을 때도 이미 이곳을 지키는 자들이 있었다네. 우리는 이곳에 숨었고, 그러다가 이곳 위에 대도서관을 지었지. 기록소 위에 기록소가 생긴 거야. 우리 중 몇몇만 이곳으로 내려오는 비밀문의 위치를 알고 있었고, 자격이 있는 자에게만 이 지식이 전해져 왔지. 파라오들도 이곳에 대해서는 몰라. 내가 태어났을 때 즈음에는 이곳은 자신의 위에 지어진 도시의 이름을 받게 되었지. 오랜 세월을 찾아 헤맸으나 나는 이곳의 진짜 이름을 모른다네.
SCP-4001-1: I do not know. There were people here, watching over her when Alexander came and built his city over her. We kept ourselves hidden, and eventually had the Library built over her, an archive over an archive. Only a few of us knew of the secret door that led down here, and we passed the knowledge on to the worthy. Not even the pharaohs knew of this place. By the time I was born, she had taken on the name of the city she hid beneath. I do not know her true name, though I have searched long for it.

쿠도폴리스 박사: 어쩌다가 이곳에 머무르게 되셨나요?
Dr. Koudopolis: How did you come to be down here?

SCP-4001-1: 위의 대도서관에서 자질을 보였더니 전대의 주시자께서 나를 후계자로 삼으셨다만, 그걸 물어보는 것이 아닌 것 같군.
SCP-4001-1: I took instruction under the previous Watcher after demonstrating my affinities in the library above, though I suspect that is not what you meant.

쿠도폴리스 박사: 그렇죠.
Dr. Koudopolis: No.

SCP-4001-1: 로마인들이 배를 타고 왔네. 그들은 모든 것을 정복하며 도서관마저 불태웠네. 나는 이곳으로 도망쳤지…. 실례하겠소. 내가 할 일이 있어서.
SCP-4001-1: The Romans came on their ships. They came and burned in their conquest, and the flames spread to the Library. I retreated within here… excuse me. I must attend to myself.

(SCP-4001-1는 잠시 멈추더니 로브에서 두루마리를 꺼내 조심스럽게 펼친다. 그는 로브에서 금속 조각 하나를 꺼내더니 자신의 오른쪽 검지를 찌른다. 그러고는 자신의 피로 두루마리의 끝바분에 문장을 하나 쓰고, 다시 두루마리를 말아서 집어넣는다.)
(SCP-4001-1 pauses, and pulls a scroll from within his robes, delicately unrolling the end of it. He draws a sliver of metal from within his robes, pierces the end of his right index finger, and proceeds to write a sentence in his own blood onto the scroll, before rolling it up and stowing it again.)

SCP-4001-1: 실례했군. 그래, 불까지 이야기했었나.
SCP-4001-1: My apologies. Now, the flames.

쿠도폴리스 박사: 잠시만요, 방금 뭘 한거죠?
Dr. Koudopolis: Sorry, but what was that you just did?

SCP-4001-1: 스스로에게 하루를 부여했다네.
SCP-4001-1: Given myself yet another day.

쿠도폴리스 박사: 하루를 부여? 책으로 스스로를 불사로 만들 수 있다는 것인가요?
Dr. Koudopolis: Another day? You can use the books to make yourself immortal?

SCP-4001-1: 아니, 난 불사의 몸이 아닐세. 로마인들이 오고 대도서관이 불타고 있었을 때, 나는 안전을 찾아 이곳으로 도망쳤네. 이 위로 대도서관이 무너지는 소리를 듣고서 땅을 파서라도 빠져나가려 했지만, 그럴 힘이 없었네. 이곳에 갇힌 거지.
SCP-4001-1: No. I am not immortal. When the Romans came, and the Library began to burn, I retreated within here for safety. I heard the sound of rumbling as the Library collapsed upon her, and I could not muster the strength to dig my way out. I was trapped.

쿠도폴리스 박사: 어떻게 살아남으셨나요? 그 두루마리가…?
Dr. Koudopolis: How did you survive? Is that scroll…?

SCP-4001-1: 나의 것이냐고? 그렇네. 갇히고 나서의 며칠 동안 온기는 부족하지 않았고 물도 몇 통을 저장해 둬서 부족하지 않았네. 그러나 음식은 없어서 굶기 시작했네. 한 달이 지나기도 전에 물은 다 떨어지고 나는 허기에 죽어가고 있었네. 절박함과 섬망 속에 나는 알렉산드리아께서 나를 살릴 방법을 찾았지.
SCP-4001-1: Mine? Yes. In the days that followed I did not lack for warmth, or for water, since we kept a few jugs down here, but I began to hunger. Before a moon had passed, the water was drunk, and I was starving. In my desperation and delirium, I sought a way for Alexandria to save me.

쿠도폴리스 박사: 자신의 책을 이용하셨군요.
Dr. Koudopolis: You used your own book.

SCP-4001-1: 나는 이곳 안으로 떠나 내 두루마리를 찾아, 내가 다시 건강해졌음을 적었지. 내 갈증을 축이고, 굶주림을 해결했지. 지금까지 나는 내 두루마리와 피를 써서 모든 질병과 허약을 없애고 한 번에 하루씩 벌었다네. 어둠이 나를 부르는 것이 느껴질 때마다, 다시 한 줄을 더해 영면을 또 조금 미루고 있지.
SCP-4001-1: I travelled within, found my scroll, and wrote myself back into health. I quenched my thirst. I sated my hunger. I have used my scroll and my blood; cured every disease, every infirmity, and bought myself one day at a time ever since. Whenever I felt the void drawing me, I added another line to my compendium, to stave off the eternal rest for a little longer.

쿠도폴리스 박사: 어떻게 그렇게 오래 살 의지를 다지게 됐습니까?
Dr. Koudopolis: How did you find the will to survive for so long?

SCP-4001-1: 이곳에는 내가 필요해. 주시자는 언제나 존재해야만 하지. 이곳의 복도를 걸어줄 사람, 이 글들을 소중히 할 사람, 이곳이 사랑받는다는 것을 알려줄 사람이 말이야. 가끔 나에게 이야기를 하기도 한다네, 빛에서 멀어지면 말이야.
SCP-4001-1: She needed me. She must have a Watcher. Someone who walks her aisles, who appreciates her texts, who lets her know she is loved. She speaks to me sometimes, when I wander from the light.

쿠도폴리스 박사: 도서관이 말을 건다고요?
Dr. Koudopolis: The Library speaks to you?

SCP-4001-1: 전언을 남기지. 내 두루마리에. 어둠 속에서 내게 속삭이시고 내가 읽을 수 있게 두루마리에 적어두시지.
SCP-4001-1: She leaves me messages. In my scroll. Whispers to me in the dark and makes notes of her whisperings for my perusal.

쿠도폴리스 박사: 뭐하고 합디까?
Dr. Koudopolis: What does she say?

SCP-4001-1: 기다리라고 하더군. 그래서 기다렸지. 끝에서 끝까지 이곳을 걷고 또 걸었네. 나는 수많은 인생의 기록을 읽었네. 단순한 것도 있고, 영광스러운 것도, 아름다운 것도, 추한 것도 있었지. 변화들 속에서 난 기다렸네. 내 것을 제외한 이곳의 모든 두루마리가 양피지로 바뀌고, 이제는 자네가 ‘책’이라고 부르는 물건이 되었지. 횃불과 돌출 촛대는 양초가, 이제는 자네들이 ‘램프’라고 부르는 이상한 물건으로 변했고, 베로 짠 의자들은 이 괴상한 가죽으로 묶어 눌러 놓은 물건이 되었네. 너무나 오래 기다렸어. 누군가 나타나서, 내가 한 일이 헛짓이 아니었다고 말해주기를 말이야. (SCP-4001-1이 다시 짧게 침묵한다 ) 말해주게 학자여, 지금의 파라오는 누구인가?
SCP-4001-1: She tells me to wait. So I have waited. I walked her, end to end, many times over. I have read accounts of lives, some simple, some glorious, some beautiful, some ugly. I have waited through the changes. All of her scrolls, bar mine, became bound tomes, then these little 'books' as you call them. Her torches and sconces turned to candles, and now to these strange oil burning 'lamps', as you call them, and her woven benches became these leather bound and pressed oddities. I waited for so long. Waiting for someone to show up and tell me my task had not been in vain. (SCP-4001-1 falls briefly silent again) Tell me, philosopher, who is the Pharaoh now?

쿠도폴리스 박사: 파라오는 이제 없습니다. 로마가 이집트를 정복하기 전 마지막 파라오가 클레오파트라였습니다. 그때부터 이집트에는 파라오가 없었습니다. 로마 제국은 성장하고 번성했고, 결국은 쇠락하고 망했습니다. 그 자리에 수많은 제국이 태어났지요. 스페인, 영국, 네덜란드 같은 나라들 외에도 많습니다.
Dr. Koudopolis: There is no pharaoh now. Cleopatra was the last before the Romans conquered Egypt. Egypt has not had a pharaoh since. The Roman Empire grew, collapsed, and out of her ashes multiple empires rose. The Spanish, the English, the Dutch, and so on.

SCP-4001-1: 엄청난 대제국들인가?
SCP-4001-1: Are they great Empires?

쿠도폴리스 박사: 엄청납니다. 훌륭하지는 않지만 알이죠.
Dr. Koudopolis: They are great. Though they are not good.

SCP-4001-1: 그런가. 모든 제국이 그런 것일지도 모르지. 위대한 이집트도 관대한 곳은 아니었고, 로마의 진격을 막지는 못했지. 이 도시에서 참 자랑스러워했는데 말이야. 알렉산드리아는 위대한 도시였고 대도서관은 온 세계의 질투를 샀지만, 우리 말고는 아무도 알렉산드리아 밑에 묻힌 진정한 위대함을 알지 못했지. 우리가 그때 뭔가를 바꿨더라면…아니다. 그런 생각을 참 많이도 했지만, 그건 이곳이 원하는 것이 아니야. 철학자여, 자네는 이곳으로 무엇을 하고자 하는가?
SCP-4001-1: I see. That is perhaps true of all empires. Even great Egypt was not a place of kindness, nor were we able to stay the advance of Rome. We were so proud in the city. Alexandria was a great city, and her Library was the envy of the world, but no-one but us understood the true greatness she hid beneath her. Perhaps if we had just… no. I have pondered that alternative many times, and it would never be what she wanted. Philosopher, what do you intend to do with this place?

쿠도폴리스 박사: 제 임무는 이곳을 지키는 것입니다. 비밀을 찾아내고요.
Dr. Koudopolis: My task is to keep it safe. To discover its mysteries.

SCP-4001-1: 이용하려고?
SCP-4001-1: To use it?

쿠도폴리스 박사: 그럴지도 모르죠. 불가피할 때만, 아주 조심스럽게 쓰겠죠. 전 이미 책 몇 권을 읽어봤고, 이곳의 잠재력을 알고 있습니다.
Dr. Koudopolis: Perhaps. Cautiously if we do, and only if necessary. I've already read some books, and I understand the potential.

SCP-4001-1: 자네가 말한 제국들… 놈들은 이곳에 대해 알아서는 안 돼. 아무런 생각 없이 알렉산드리아를 이용하려 할 거야.
SCP-4001-1: These empires you speak of… they must never find this place. They would exploit her without thought.

쿠도폴리스 박사: 이곳이 앞으로도 숨겨진 상태를 유지하려는 절차를 시행하는 중입니다.
Dr. Koudopolis: We are taking steps to ensure that it remains hidden.

SCP-4001-1: 좋아. 좋아. 철학자여, 내 부탁 하나 들어주겠나?
SCP-4001-1: Good. Good. Philosopher, would you do me a kindness?

쿠도폴리스 박사: 약속은 못 합니다.
Dr. Koudopolis: I can make no promises.

SCP-4001-1: 나는 그저 하늘을 다시 보고 싶다네. 별을 본지 천구백 년이 흘러버렸군. 태양을 본지 천구백 년이라니. 여기는 영원히 어둡다네. 시커먼 공허 말고는 천장도 없고, 얼마 안 되는 빛도 서장 하나를 넘지를 못해.
SCP-4001-1: I would simply like to see the sky again. It has been nineteen hundred years since I have seen the stars. Nineteen hundred years since I have seen the Sun. It is eternally dark down here. There is no roof but the black void, and what light she gives us barely stretches the length of a shelf.

쿠도폴리스 박사: 상급자에게 부탁해보겠습니다.
Dr. Koudopolis: I shall make a request to my superiors.

SCP-4001-1: 고맙네… 주시자여.
SCP-4001-1: Thank you… Watcher.

[기록 종료]
주석: SCP-4001-1은 SCP-4001 밖으로 나갈 수 있다는 허가가 내려졌다. 그는 쿠도폴리스 박사의 부축을 받으며 맑은 밤하늘의 지상으로 옮겨졌다. 그는 지상에서의 짧은 시간 동안 쿠도폴리스 박사와 잠시 대화를 나눴고, 해가 뜨고 잠시 후에 사망했다. 시신은 도시 밖에 작은 무덤에 안치되었다. 쿠도폴리스 박사는 당시의 대화에는 중요한 대화가 일절 없었으며 지금까지도 내용을 발설하지 않고 있다.
Notes: SCP-4001-1 was granted permission to leave SCP-4001. With the assistance of Dr. Koudopolis, he was taken up the stairs to the surface on a clear night. He spoke briefly with Dr. Koudopolis during his time on the surface, died shortly after sunrise, and was buried in a small grave outside the city. Dr. Koudopolis maintains that he spoke of nothing of consequence in his final hours, and has not been persuaded to divulge otherwise.

- 면담 기록 숨기기
부록 4001.2: 실험 기록
Addendum 4001.2: Testing Logs

- 실험 기록 숨기기
모든 실험은 상급 연구원 웨일론 헨드릭스 박사 Dr. Waylon Henricks가 허가 및 감독했으며 에이본 트래버스 박사 Dr. Avon Travers.가 보조했다.
All tests were authorised and overseen by Senior Researcher Dr. Waylon Henricks, with the assistance of Dr. Avon Travers.


실험 대상: D-0546, 건강한 35세 남성.
과정: D-0546의 책을 발견. 펜을 이용해 마지막 쪽에 "모든 모발을 잃었다"라고 적음.
결과: D-0546은 즉시 모발을 잃기 시작했고, 75초 후 완전히 모발을 상실함.
Test Subject: D-0546, a healthy 35 year old male.
Procedure: Book pertaining to D-0546 was located. Pen was used to write the phrase "lost all hair" in the book on the last page.
Result: D-0546 started shedding their hair, becoming completely bald after 75 seconds.


실험 대상: D-0567, 불구의 27세 여성, .
Test Subject: D-0567, an incapacitated and bedridden 27 year old female, crippled 3 weeks prior to the test.

과정: D-0567의 책을 발견. 펜을 이용해 “SCP-████에게서 도망치려다 척추가 고통스럽게 부러짐"을 지움. (해당 문장은 마지막 페이지에서 발견됨.)
Procedure: Book pertaining to D-0567 was located. Pen was used to scribble out the line "back painfully broken while fleeing from SCP-████". (Line located on the last page of the book.)

결과: D-0567은 미량의 코피와 두통을 경험했다. 150초 후, D-0567가 몸을 일으키더니 침대에서 일어섬. D-0567은 부상에 대해 전혀 기억하지 못하며, 현재진행형으로 기억상실증을 겪고 있다.
Result: D-0567 suffered a slight nosebleed and headache. After 150 seconds, D-0567 sat up and exited their bed. D-0567 does not remember their injury, and demonstrates ongoing symptoms of amnesia.


실험 대상: [편집됨]
과정: [편집됨]의 책을 발견. 펜을 이용해 "심장마비가 발생하여 사망함"을 마지막 페이지에 적음.
Test Subject: [REDACTED]
Procedure: Book pertaining to [REDACTED] was located. Pen was used to write the phrase "suffered heart attack and died" in the book on the last page.

결과: [편집됨]가 갑작스러운 심장마비로 사망했다는 정보는 다음 날의 신문에서 확인되었다.16
Result: [REDACTED] was reported dead in the newspapers the next day, having died of a sudden heart attack.16


실험 대상: D-0120, 건강한 22세 남성 여성.
Test Subject: D-0120, a healthy 22 year old male female.

과정: D-0120의 책을 발견. 펜을 이용하여 "8파운드 6온스의 활기차고 개구쟁이 남자아이가 태어났다"를 "8 파운드 6온스의 활기차고 개구쟁이 —남자—여자아이가 태어났다”로 고침.(해당 문장은 책의 첫 페이지에서 발견됨.)
Procedure: Book pertaining to D-0120 was located. Pen was used to amend the phrase "hearty and loud baby boy born, 8 lbs 6 oz" to "hearty and loud baby boy girl born, 8 lbs 6 oz" (Line located on the first page of the book.)

결과: D-0120과 해당 실험 관계자 전원을 비롯한 재단 인원 26명은 심각한 코피와 두통을 겼었다. D-0120은 잠시 현실과 비현실을 오가다 젊은 남성의 몸에서 젊은 여자의 몸으로 모습이 바뀌었고 이후 안정을 되찾고 정신을 잃었다. D-0120은 응급처치와 A급 기억소거제를 투여받았다.
Result: D-0120 suffered a severe nosebleed and headache, as did 26 Foundation staff, including all researchers involved in testing. D-0120 flickered in and out of existence briefly, their appearance shifting from that of a young man to a young woman, before stabilising and falling unconscious. D-0120 was administered first aid, and Class-A amnestics.

헨드릭스 박사의 주석: D-0120은 이후 성별 위화감을 호소했으며 지속적으로 자신을 남성이라고 생각하며 성기 재건 수술을 요청했다.
Notes from Dr. Henricks: D-0120 has since shown gender dysphoria, continues to identify as a male, and has requested genital reconstructive surgery.


실험 대상: D-0245, 성범죄 전력이 있는 45세 남성.
Test Subject: D-0245, a 45 year old male with a history of sexual assault.

과정: D-024의 책을 발견. 마리아 헤르메즈(█세에 사망)의 책을 발견. 펜을 사용하여 "우연히 마리아 헤르메즈를 [편집됨]하고 천천히 [편집됨]했다"라고 적힌 부분을 지움. (해당 문장은 뒤에서 두번째 장에서 발견됨.)
Procedure: Book pertaining to D-0245 was located. Book pertaining to one Maria Hermez (█ years of age at death) was located. Pen was used to scribble out the line "callously stalked, brutally [REDACTED] and slowly [REDACTED] Maria Hermez". (Line located on the second last page of the book.)

결과: D-0245와 7명의 재단 인원이 코피와 두통을 겼었고, 해당 실험에 참가한 모든 인원이 포함되었다. 전술된 현상이 발생한직후, D-0245는 사라졌고, 어떤 물리적 흔적도 남기지 않았다. 대상의 책은 모두 사라지고 본래의 책장으로 돌아갔다. 책의 세부내용은 편집 뒤에도 바뀌어 있었다. D-0245는 후에 발견하는데 성공하였고, 삼 년 전에 폭력사건에 휘말려 사망했다. 마리아 헤르메즈는 본래 죽었을 날에서 삼일 후에 자동차 사고로 사망했다.
Result: D-0245 suffered a severe nosebleed and headache, as did 7 Foundation staff, including all researchers involved in testing. D-0245 then disappeared, leaving no physical evidence behind. Both books also immediately disappeared, and returned to their places upon the shelves. Details of the books after the edit had changed. D-0245 was later tracked down and found to have died three years prior in a violent altercation. Maria Hermez was found to have died in a car crash three days after the event originally happened.

헨드릭스 박사의 주석: 그녀가 이른 죽음을 맞는 것은 이상하다. 슈미트-루어만 효과17가 작용한 것인가?
Notes from Dr. Henricks: Her untimely death is unusual here. Possible Schmidt-Luhrmann effect17 in play?


실험 대상: 연구원 클레어 윌리엄스 박사 Dr. Claire Williams, 32세, 임파선암 3기.
과정: 윌리엄스 박사의 책을 발견. 팬을 사용하여 마지막 페이지에 "갑자기 암이 나았다" 를 적어넣음.
Test Subject: Researcher Dr. Claire Williams, 32, suffering from third stage lymphoma.
Procedure: Book pertaining to Dr. Williams was located. Pen was used to write the phrase "was spontaneously cured of cancer" on the last page.

결과: 윌리엄스 박사는 즉시 회복세를 보이며 건강을 되찾았다.
헨드릭스 박사의 주석: 임파선암 증세는 7개월 후 재발했다.
Result: Dr. Williams showed immediate signs of recovery and better health.
Notes from Dr. Henricks: Lymphoma symptoms returned 7 months later.


실험 대상: 헨리 애덤스, SCP-4001의 책과 같은 형식으로 책에 인생의 이야기가 서술된 가상의 인물.
Test Subject: Henry Adams, a fictional man whose life story was written into a book matching the style of those found within SCP-4001.

과정: 헨리 애덤스의 책을 제본하여, 서술된 생일에 맞는 책장을 SCP-4001 내부에서 찾아 꽂아 두었다. 해당 책은 평범한 인생, 건강한 신체, 역사, 정치, 문화적으로 중요한 인물과 완전한 단절을 기술하였으며, SCP-4001 내부에서 나타나는 것을 마지막으로 하였다.
Procedure: Book pertaining to Henry Adams was collated, then inserted onto a shelf inside SCP-4001 pertaining to the expected location for his chosen birth date. The book detailed an ordinary life, healthy constitution, complete lack of any connections to any historically, politically or culturally significant figures, and culminated in a line explaining his appearance within SCP-4001.

결과:불투명한 적발의 남성이 혼란에 빠진 상태로 SCP-4001 내부에 나타났다. 3분에 지나자 해당 남성은 바닥에 웅크려 피를 토하기 시작했다. 이러는 도중, 책장에 있던 헨리 애덤스의 책은 빠른 속도로 새로운 문장을 추가하고 있었고, 거기에는 여러 종양, 다발성 장기 부전, 전신 괴사 등이 포함됐다. 헨리 애덤스는 110초 후에 사망하였고, 해당 책에 생성된 "끔찍하고 고통스럽고 정당하게, 자신의 장기들이 해야 할 일을 하는 것만으로 죽었다”로 완전한 사망이 확인되었다.
Result: A semi-opaque red haired man appeared in SCP-4001, showing signs of disorientation. After 3 minutes, he curled into a ball and began rocking back and forth, before vomiting blood. Meanwhile, the book placed into the shelf rapidly began adding lines, detailing multiple tumours, mass organ failure, and instances of necrosis all across his body. Henry Adams died 110 seconds later, confirmed by the line in the book "died horribly, agonisingly, and justly from his organs doing what they were always meant to".

해당 책은 책장에 꽂히고 24시간 후 사라졌고, 아직 발견되지 않고 있다.
24 hours after the book was added to the shelf, it disappeared, and has not been seen since.

헨드릭스 박사의 주석: 다시는 이런 실험 안 할 거야. 다른 도서관처럼 규칙 같은 것은 제발 좀 벽에 붙여두면 좋겠다고, 젠장. 그리고, 지금 책들이 우리를 놀려먹는 건가?
Notes from Dr. Henricks: We are NOT trying that again. I am deeply wishing this place had its rules posted clearly, like every other damned library in the world. Also, are the books mocking us?


실험 대상: D-0900, 건강한 22세 남성.
과정: D-0900의 책을 발견. D-0900에게는 치사량의 모르핀을 투여됐고, 45분 후에 사망하였다. 책에 "불필요하고 잔혹한 모르핀 중독으로 죽었다"라는 문장이 나타난 순간, "체내에서 모르핀이 사라졌고 저절로 되살아났다"라는 문장을 뒤에 적었다.
Test Subject: D-0900, a healthy 22 year old male.
Procedure: Book pertaining to D-0900 was located. D-0900 was given a lethal dose of morphine, and expired after 45 minutes. Immediately upon the line "died through cruel and unnecessary morphine poisoning" appearing in the book, the phrase "morphine disappeared from system, resulting in spontaneous resuscitation" was written after it.

결과: D-0900이 크게 기침을 하며 의식을 되찾았다. D-0900은 B급 기억소거제를 투여됐다. 행동이나 심리적인 부작용은 없는 것으로 보이나, D-0900은 실험 이후 지능 검사에서 이전보다 낮은 점수를 기록했다. 이는 뇌의 산소결핍이 원일 수 있다.
Result: D-0900 coughed violently, and regained consciousness. D-0900 was administered Class-B amnestics. No behavioural or physiological consequences were noted, though D-0900 tested lower on cognitive tests after the experiment, possibly due to damage caused by anoxia to the brain.


실험 대상: D-0989, 3일 전의 SCP-███의 격리 실패로 사망한 43세 여성.
Test Subject: D-0989, a 43 year old female killed in SCP-███ containment breach 3 days prior.

과정: D-0989의 책 발견. 펜을 이용해 "날뛰는 괴물에게 치명적으로 얻어맞고, 반으로 찢기고, 으깨졌다"라는 문장을 지움. (해당 문장은 마지막 쪽에 위치함.)
Procedure: Book pertaining to D-0989 was located. Pen was used to scribble out the line "fatally struck, torn in half, and crushed by rampaging monster". (Line located on the last page of the book.)

결과: D-0989가 D등급 숙소에 즉시 나타남. D-0989는 자신의 상태나 기억에 대한 어떤 질문에도 답하지 않았고, A등급 기억소거제를 투여한 후에도 전혀 행동에 변화를 나타내지 않았다. D-0989는 8일간 극심한 두통을 호소했고, 그 후 15일간 상당히 혼란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이다 자살했다. 해당 기간 동안 D-0989는 "돌려 보내줘, 날 보내줘."라는 말 만을 반복했다.
Result: D-0989 reappeared immediately in D-class quarters. D-0989 did not respond to any questioning regarding their state of being or memories, nor did application of Class-A amnestics result in any change in demeanour. D-0989 suffered from severe headaches for 8 days afterwards, and showed moderate disorientation for a further 15 days before committing suicide. The only words spoken by D-0989 for the entirety of the time period were "send me back, let me go."


실험 대상: 연구원 클레어 윌리엄스, 33세, 임파선암 2기.
Test Subject: Researcher Dr. Claire Williams, 33, suffering from second stage lymphoma.
과정: 윌리엄스 박사의 책 발견. 펜을 이용해 "갑작스럽고 영구적으로 암과 모든 질병으로부터 치유됐다"라고 마지막 페이지에 기재함.
Procedure: Book pertaining to Dr. Williams was located. Pen was used to write the phrase "was spontaneously and permanently cured of cancer and all other diseases" on the last page.

결과: 윌리엄스 박사는 즉시 건강이 나아지는 모습을 보였다.
트래버스 박사의 주석: 윌리엄스 박사는 2년간 훌륭한 건강상태를 보였으나, 임파선암 증세는 다시 돌아오기 시작했다. 이 짓을 몇 번이고 반복해야 할 것 같네.
Result: Dr. Williams showed immediate signs of recovery and better health.
Notes from Dr. Travers: Dr. Williams has remained in remarkably good health for 2 years, before mild lymphoma symptoms returned. She's going to need to keep doing this, it seems.


실험 대상: D-0323, 28일 전에 발생한 SCP-███ 격리 실패로 사망한 29세 남성.
과정: D-0323의 책 발견. 펜을 이용해 "되살아났다"라고 마지막 페이지에 기재함.
결과: D-0323는 즉시 D등급 숙소 내부에 뇌출혈이 진행되는 상태로 나타났다. D-0323는 13분 후에 사망하였고, 해당 정보 역시 D-0323의 책에 기록되었다.
Test Subject: D-0323, a 29 year old male killed in SCP-███ containment breach 28 days prior.
Procedure: Book pertaining to D-0323 was located. Pen was used to write the phrase "returned back to life" on the last page of the book.
Result: D-0323 reappeared immediately in D-class quarters, suffering from cerebral hemorrhaging. D-0323 died 13 minutes later, with such information being confirmed within their book.


실험 대상: D-0310, 2일 전에 건설 작업 도중 사고로 사망한 36세 남성.
과정: D-0310의 책 발견. 펜을 이용해 "아주 건강한 모습으로 소생했고, 그 어떤 육체적, 생리적, 정신적 부작용이나 문제도 없었다"라고 마지막 페이지에 기재했다.
결과: [데이터 말소]18
Test Subject: D-0310, a 36 year old male killed in an accident during routine construction duties 2 days prior.
Procedure: Book pertaining to D-0310 was located. Pen was used to write the phrase "returned back to life in full and proper health, free from all infirmities physical, physiological and psychological" on the last page of the book.
Result: [REDACTED]18


평의회의 각주: // ██년/██월/██일 자로, 죽은 자의 부활과 관련된 모든 실험을 금지한다. SCP-4001이 여러 방면에서 유용하고 단기적 구원 수단 혹은 불가피할 경우 장기적 생명 연장 수단으로 사용될 수 있으나, 죽은 사람을 되살리는 일은 명백히 불가능하다. 사람이 시간축을 건드는 대에는 한계가 있음을 잊지 말도록.//
- 05-9

Overseer Note: As of ██/██/████, all testing related to the resurrection of the dead through any means is strictly forbidden. For all its potential, SCP-4001 does not enable us to bring back the dead, though it can act potentially as a short term lifesaver, and a long term life extender if other options are voided. Never forget that there's limits to just how much we can mess with chronology.
- 05-9

- 실험 기록 숨기기
부록 4001.3: 카탈로그 보조 시스템 Addendum 4001.3: Cataloging Assistance System

- 카탈로그 시스템 숨기기
19██년/██월/██일, 아브람스 박사가 이끈 연구팀은 간단한 AI와 그에 맞는 로봇을 제작하는 작업을 완료했다. 해당 프로젝트는 기록소 내부에 있는 약 1200억 권의 책들을 분류 및 기록하고 특정 책을 찾는 상황에 보조할 수 있는 장치를 만드는 것이었다. 트래버스 박사가 “마빈”과 “몰리”라고 이름 붙인 로봇들의 본래 목적은 기록소 내부에 있는 모든 책의 이름을 기록하여 정리하는 것이었고, 해당 작업은 12년이 조금 넘게 걸렸다19. 현재 “몰리”는 캠프 A 경계선의 건너편에 영구적으로 배치되어 있으며 새로 나타나는 책들의 이름을 수집 및 정리하고 있다. "마빈"은 직원들의 보조를 하는 역할이며, 특정 책을 요청하면 해당 책의 위치 파악하고 가져오는데, 이런 행동은 이동해야 하는 거리에 따라 수 시간이 걸릴 수 있다. "마빈"은 본체에 날개가 장착되어 있으며, SCP-4001의 책장들 위로 250km/h의 속력으로 비행할 수 있도록 프로그래밍 되어있다.
On ██/██/19██, a team of researchers and engineers led by Dr. Abrams completed the development of a simple AI and two corresponding robotic bodies, with the intention of compiling a complete record of the estimated 120 billion books within the archives, and making acquiring specific books from within the collection easier. Dubbed "Marvin" and "Molly" by Dr. Travers, they were originally set to the task of compiling a database by scanning every name on every book within the archives, a task they took a little over 12 years to complete19. Currently, "Molly" is permanently stationed adjacent to the Camp A boundary, adding new names to the database as they appear. "Marvin" acts as an aide to staff, and if requested for a specific book, will locate and collect the book for staff, usually within a few hours depending on the distance needing to be travelled. "Marvin" has had wings installed on his body and his programming updated to enable flight at speeds of up to 250 km/h within SCP-4001 by flying above the shelves.

주석: 20██년/██월/██일, 직원 하나가 "마빈과 몰리"라는 책을 발견했다. 해당 책의 내용을 확인한 후, 카탈로그 보조 시스템에 사용되는 두 로봇을 일시적으로 빼내기로 결정됐고, SCP-4001에서 두 로봇이 빠져나가고 24시간 후에 “마빈과 몰리” 책은 사라졌다. 해당 로봇들은 일주일 후 원래의 위치로 돌려놨고 “마빈과 몰리” 책 역시 다시 나타났다. “마빈과 몰리” 책에는 "마빈과 몰리는 자신이 진정 있어야 하는 곳으로 돌아왔고, 잔혹하고 무심한 이별의 시간은 끝났다". "마빈"과 "몰리"는 묶어서 SCP-4001-2로 지칭하기로 결정됐다.
Note: On ██/██/20██, staff discovered a book entitled "Marvin and Molly." After reading the book, the decision was made to temporarily remove the robots used in the Cataloging Assistance System, whereupon the book disappeared 24 hours later. The robots were returned to SCP-4001 the next week, and the book reappeared in its original position, containing the line "Marvin and Molly were returned to their true place of belonging, undoing the cruelty and callousness of their departure". The decision has been made to designate "Marvin" and "Molly" SCP-4001-2 collectively.
연구원의 주석: 우리는 어둑한 황혼에 처박혀있는 빡빡한 작은 사람들입니다. 길을 잃어버리기도 쉽고, 외롭기도 하고요. 인정하기는 싫지만, 저 두 녀석한테 많이 의존하고 있어요. 우리에게는 팀원이나 다름없죠. 제 생각에는 알렉산드리아가 녀석들을 명예 사서 정도로 취급하는 것 같아요. 요즘에는 거의 개성을 가진 것 같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아본 트래버스 박사, 기록연구원

Researcher Note: We're a tight little group down here in the dusk. It's not hard to get lost down here, it can get pretty lonely, and we rely on those two more than we care to admit. They're very much considered a part of the team. My best guess is that Alexandria considers them honorary librarians of a sort. You feel like they almost have personalities some days.
-Dr. Avon Travers, Archiv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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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 4001.4: 4001-F 사건 Addendum 4001.4: Incident 4001-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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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월/██일, [편집됨]이 SCP-4001 내부로 진입해 "마빈"에게 특정 책을 가져오라는 요청을 했다. 해당 인원은 기지에 진입할 인가를 지니고 있었으나, 어떤 실험도 할 인가는 지니지 않았다. 7시간 후, 43명의 재단 인원이 코피를 흘리기 시작했고 이후에는 극심한 두통을 호소했다. 이에 대응조가 SCP-4001 내부로 돌입했고, 책장들 사이에 홀로 서 있는 [편집됨]을 발견했다. [편집됨]은 코피를 흘리고 있었으며 혼란에 빠져있었고, [편집됨]의 발밑에는 한 권의 책이 놓여있었다. 해당 인원은 시설 밖으로 옮겨졌고, 심문을 위해 구금되었다. 현장에서 발견된 책은 "주니퍼 피터스 박사"의 것이었는데, 책의 내용에 따르면 해당 인원은 재단 내에서 다수의 성공적인 임무를 마쳤고 [편집됨]의 지위에 올랐다. 인간관계로는 [편집됨]과의 연애 관계, 이별, 그리고 쓰라린 대립까지 기록되어 있었다. 첫 페이지는 뜯겨 나가 있었다.
On ██/██/████, [REDACTED] entered SCP-4001, and requested that "Marvin" collect a specific book for them. They had recieved appropriate clearance to enter the site, but not to perform any experimental procedures. 7 hours later, 43 other Foundation staff suffered from nosebleeds, and complained afterwards of severe headaches, prompting a response team to enter SCP-4001, whereupon [REDACTED] was found standing alone in the shelves, disoriented, with a nosebleed and a book at their feet. They were escorted from the premises and detained for questioning. The book in question referred to one "Dr. Junifer Peters", the contents detailing a number of successful missions within the Foundation and multiple promotions to the rank of [REDACTED], as well as a romance, falling out, and eventually a spiteful rivalry with [REDACTED]. The first page of the book had been torn out.
책을 수리하려는 시도는 즉시 행해졌고 당장 있던 재료(바늘과 실 한 타래)를 이용했다. 수리 시도는 일시적으로 성공적이었다. 신원불명의 여성이 재단 본부 내부에 나타났고, 보이는 상태와 사라짐을 반복하며 혼란과 지남성 상실의 상태를 오갔다. 해당 여성은 ███ 시간 후 완전히 사라졌으며 현재까지 나타난 적이 없다.
An immediate attempt to repair the book was made using materials on hand (a needle and spool of thread). The attempt was temporarily successful- an unidentified woman appeared spontaneously in Foundation headquarters, flickering in and out of visibility, and alternating between confusion and disorientation, and screaming in panic. She disappeared completely after ███ hours, and has not reappeared since.

사건이 발생한 후, 재단의 기록에 면밀한 검토가 이루어졌다. 주니퍼 피터스 박사라는 인물은 그 어떤 기록에도 없었으며 그런 사람을 아는 인원 역시 전무했다.
After the event, Foundation records were searched. No documentation related to a Dr. Junifer Peters was found, nor could any Foundation staff recall ever meeting her.

연구원의 주석: SCP-4001-F 사건 이후, 기록소 담당 연구원이 아닌 인원은 아무리 계급이 높더라도 기록소 내부에서 혼자 있는 일은 불가하다는 것을 상기드립니다. 미친놈 하나 들어와서 초기 책의 페이지를 뜯어버리기라도 하면 전 인류사가 박살납니다.
-링컨 아브람스 박사, 기록소 관리자

Researcher Note: A reminder that following incident SCP-4001-F, no non-archivist personnel, no matter how highly ranked, is permitted to be alone while in the archives. All it takes is one nutjob to tear out one early page and all of human history breaks.
-Dr. Lincoln Abrams, Archive Mana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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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 4001.5:
████년/██월/██일, 05-평의회가 SCP-4001의 바닥 밑을 조사하는 작전에 인가를 내렸다. 다수의 카펫 나이프, 도끼, 그리고 착암기 하나가 관리자들의 감독 하에 SCP-4001 내부로 반입되었다. 베이스 캠프 근처의 바닥에 1m x 1m 넓이의 카펫을 잘라냈다. 카펫은 무리없이 들어올려졌고, 그 밑에는 재로 덮인 콘크리트 바닥이 확인됐다.
On ██/██/████, clearance was granted by a vote of the 05-Council for an attempt to explore below the floor of SCP-4001. Carpet knives, axes and a jackhammer were brought inside SCP-4001 under careful supervision of the archivists, and a patch of carpet measuring 1m x 1m was cut from the floor near Base Camp. The carpet was raised without difficulty, revealing a concrete floor covered in a layer of ash.

기록소 관리자 링컨 아브람스 박사의 의견에 따라 재의 샘플만을 채집한 뒤, 그 이상의 탐사는 중단되고 카펫은 수리되었다.
Under the advice of Archive Manager Lincoln Abrams, the ash was sampled, the carpet was replaced, and the exploration attempt was aborted.

채집된 재에 행해진 탄소 연대 측정 결과, 재가 생성된 시간대는 70,000에서 80,000년 전으로 보이고, 분광 광도 분석을 통해 나무나 종이가 타면서 생겨난 재라는 결과가 나왔다. 임의의 다른 위치에서 이뤄진 추가 실험 결과 SCP-4001의 바닥 대부분은 밑에 재가 깔려 있을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된다. 재단의 기록과 SCP-4001 자체적 기록 어디에도 SCP-4001 내부에 대규모 화재가 발생한 적이 있다는 흔적은 없다.
Subsequent carbon dating of the ash suggests it to be between 70,000 and 80,000 years old, and spectrometric analysis of the ash suggests it resulted from the burning of wood and paper. Further testing performed at randomly selected locations within SCP-4001 suggest that the ash is located beneath most, if not all, of the flooring of SCP-4001. No records within Foundation archives or SCP-4001 itself describe a major combustion event within SCP-4001.

연구원 주석: 저는 제 일생의 절반 이상을 이 책장들 사이에서 보냈고, 여생도 아마 여기서 보내게 되겠지요. 제 선임들이 그랬던 것처럼. 전 언제나 알고 있었습니다. 이곳에야말로 재단의 성공을 도울 최고의 도구와 이 성소에 발을 들인 사람들과 전 인류를 파괴할 최악의 무기가 도사리고 있다는 것을.
Researcher Note: I've spent more than half my life down here in these shelves and will likely spend the rest of it in here as well, as did my dozen-or-so predecessors. I've always been aware that within here lies both potentially the greatest tool for the Foundation's success, and the greatest weapon for the destruction of humanity, as has everyone else who has stepped into these hallowed halls.

오래된 도서관들은 인격 비슷한 것을 가지고는 합니다. 마음이 끌리고 편안하거나, 웅장하고 당당하거나, 낡고 케케묵거나; 뭐 그런 거요. 그 중에도 이곳은 특별합니다. 알렉산드리아는 힘을 가지고 있고, 결코 그 사실을 잊어 않게 상기시키죠. 자신의 규칙을 가지고 조금 장난치는 것은 허락하지만, 우리가 선을 넘으면 가혹하게 규칙을 상기시켜줍니다. 이곳에 있는 멋진 서적들을 본 사람은 누구라도 알렉산드리아에 인격이 존재한다는 것을 느낄 겁니다. 이곳에 일생이 기록된 자들의 행동에 심판을 내릴 정도의 인격이 말이죠.
Old libraries tend to develop personalities of a sort. Inviting and cozy, majestic and regal, aged and dusty; you must know of what I speak. This one, though, is unique. It has power, and it doesn't let you forget that. It permits us to fiddle with some of its rules, while harshly reminding us when we step out of line. Anyone who reads any of these magnificent volumes can't help but realise that the Library has a personality of its own, and passes its own judgments upon the actions of those whose lives are interred within.

웨일론, 네가 온갖 실험을 저지른 후에, 책장에서 마음대로 책들을 뽑아 네가 비천히 여기는 사람들의 인생을 망가뜨리는 글귀를 적어 놓은 후에, 네 책을 봤다. 도서관이 네 행동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봤지. 네가 현실을 마음대로 왜곡하며 신놀음을 하는 것을 이곳이 얼마나 역겨워하는지를 말이야. 너의 모든 죄에 대한 혐오를. 그래 웨일론, 난 이제 네가 저지를 모든 끔찍한 것에 대해 잘 알고 있지, 아주 작은 것까지 말이야. 중요한 건 내가 아니라 도서관도 알고 있다는 점이지. 이곳은 네가 오만하다고 생각하고, 내가 상상도 못 할 정도의 혐오를 가지고 너를 바라보고 있어.
Waylon, after you went and did all of those experiments, where you pulled those books from their shelves and wrote all over them to mess with the lives of those beneath you, I went and had a look at your book. I saw what the Library wrote about your actions. I saw how it expressed its disdain for your attempts to play God, to rewrite reality to our will. I saw its disgust for all of your sins. Yes Waylon, I now know every dirty little thing you've done, but more importantly, so does this place. It considers you arrogant, and it looks down upon you, with far more disdain than I could ever muster.

그래, 내 책도 읽어봤지. 아본의 것도. 여기서 일하는 거의 모두의 책을 읽어봤지. 전체적으로 나와 모두에게 내려진 평가는 정확하다고 생각해. 이 도서관은 행동뿐만이 아니라 의도도 중요하게 생각하고, 우리가 얼마나 이곳을 신경 쓰며 악용되지 않게 하려고 노력하는지를 알아주더군.
Yes, I've read my own book too. And Avon's. And the book of nearly everyone who has worked down here. On the whole, I consider the plentiful judgment levied upon myself and the rest of us fair. The Library judges not just actions, but intentions, and it knows intimately how much the rest of us care for it, and how much we've tried to ensure it isn't abused.

우리가 이곳이 허락했기에 여기에 있을 수 있다는 것을 결코 잊어서는 안 돼. 그렇지 않으면 알렉산드리아는 우리를 파멸시킬 수도 있어.
Never forget that this place is permitting us to be here, and never forget to respect it. Lest Alexandria could doom us all.

-링컨 아브람스 박사, 기록소 관리자, 영원의 알렉산드리아의 주시자
-Dr. Lincoln Abrams, Archive Manager, Watcher of Alexandria Eternal
- 부록 4001.5 숨기기
각주
1. 최후의 수단으로서 소이탄을 폭파하면 쇳물이 넘쳐흘러 터널을 봉인하게 되며 SCP-4001로의 접근을 크게 늦춰 대응 부대가 반격을 가해 재확보의 시간을 벌어줄 것이다. 해당 지역에 핵공격이 불가피한 극단적 상황에서는 이 철이 SCP-4001을 핵폭발로부터 지키는 역할을 한다.
1. As a last resort, detonating the charges would flood and seal the tunnel with molten iron, severely delaying access to SCP-4001 and allowing response teams time to assault and recapture the location. In extreme cases, the load of iron would also serve to protect SCP-4001 from damage if a nuclear detonation over the location becomes a tactical necessity.

2. 곁방 내부에는 티타늄/텅스텐 보안문이 설치되었다.
2. Titanium/tungsten security doors have since been constructed within the antechamber.

3. 외부에서 SCP-4001로 향해 굴착하려 시도한 결과 해당 개체의 예상 위치를 건너뛴 위치로 연결되었다. 이 때문에 현재 SCP-4001은 정상차원 밖에 존재한다고 추정된다. 탑 자체는 지상 12미터에서 끊기며 지붕이 존재하지 않는다.
3. Attempts to dig into SCP-4001 from outside have resulted in digging past its expected location, indicating that SCP-4001 exists within an extra-dimensional space. The tower itself terminates 12 metres above the ground, rather than appearing to connect to any roof.

4. SCP-4001은 천장이 없으며 책장 위에 상당한 공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유클리드 기하학을 따르지 않는 특성 때문에 바닥으로부터 25미터 이상 올라가는 것이 불가능하다. 고도를 높이려는 모든 시도는 같은 고도에 머무는 결과를 초래했다.
4. While SCP-4001 lacks a roof and has plentiful space above the shelves, the non-Euclidian geometry means that it is impossible to ascend to a height greater than 25 meters above the floor, with further attempts to increase in altitude resulting in remaining at the same height.

5. SCP-4001의 반복적인 지리 특성상 내부에서 길을 잃는 일이 잦다. 유일하게 차이가 있는 구조물은 계단이 연결된 시작 지점의 탑뿐이다
5. The repetitive nature of the geography means it can be easy to lose one's location within SCP-4001. The only otherwise distinct structure within SCP-4001 is the tower from which the stair descends.

6. 새로운 책장은 16시간의 하나꼴로 생성되며 초당 몇 개의 책이 생성된다.
6. New shelves appear at an approximate rate of one every 16 hours, with several new books appearing each second.

7. 인간의 범주에는 인간 태생의 SCP도 포함되나 SCP-4001-2를 제외한 비인간체의 기록은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
7. This includes human-born SCP instances, though no book pertaining to a non-human being has yet been located, with the exception of SCP-4001-2.

8. 책 하나의 정확한 규격은 12cm x 20cm x 2cm이다.
8. The exact dimensions of every book, regardless of number of pages, is 12 cm x 20 cm x 2 cm.

9. 각 책장은 양면이고 각 면에는 5000권의 책 8줄이 있으므로, 책장 하나마다 80000권의 책이 있다. SCP-4001은 원점으로 되돌아가기 전에 세 개의 책장을 한 줄에 정렬하며, 따라서 하나의 통로에는 240000권의 책이 있다. 통로 간의 거리가 2.5미터이므로 SCP-4001 내부에서 10미터를 걸으면 백만 권, 1킬로미터를 걸으면 1억 원에 가까운 책을 지나치는 것이다. 가장 최근의 측정 결과 SCP-4001의 길이는 1000킬로미터를 넘어선다.
9. Each bookshelf is double sided, each side holding 8 rows of 5,000 books, for a total of 80,000 books per shelf. SCP-4001 stores three shelves in a line before returning to the same point, thus keeping some 240,000 books per walkway. At 2.5 meters from one walkway to the next, one thus passes almost one million books for every 10 meters one walks along SCP-4001, or 100 million per kilometer. At last estimate, SCP-4001 is well over 1000 kilometers in length.

10. 해당 개체는 자신을 스스로 '영원의 알렉산드리아의 주시자'라고 칭했다.
10. The individual referred to himself as the 'Watcher of Alexandria Eternal'.

11. SCP-4001 내부에서의 이동은 자전거를 이용하는 것을 권장하며 음식, 물, 예비 배터리 등을 지참하는 것이 권장된다. 온난한 기온과 전무한 습기 때문에 보온장비는 필요하지 않다.
11. It is highly recommended that any attempts to foray within SCP-4001 are done by bicycle, with supplies of food, water, and backup sources of electricity, though the ambient temperature and lack of humidity means that heat sources are unnecessary.

12. 책장들의 지속적인 증가로 인해 전술된 거리는 지속적으로 멀어지고 있다
12. Due to the continuous expansion of shelves into the intervening space, these values are steadily increasing

13. 베이스캠프에서 캠프 G까지 ‘앞으로’ 이동하는 경우의 거리는 대략 200km이다.
13. If walking 'forward' from Base Camp to G, the distance is approximately 200 km.

14. 어떤 책에도 날짜에 대한 언급이 없으며 극히 일부만이 지명을 언급하기 때문에 장소나 시간대의 특정이 어렵다.
14. None of the books contain reference to dates, with very few referencing named locations, making identification of specific locations or time periods difficult.

15. 기원전 75,000년경, 인도네시아의 토바 초화산이 분화했고 엄청난 환경 변화를 가져왔다. 해당 이론은 이 사건이 막 싹트고 있던 선대 인류 인구에 괴멸적인 타격을 입혔을 것이라고 주장한다. 유전학적 분석에 의하면 인류의 총 숫자는 최소 5000면 정도로 줄어들었고, 이 때문에 현생 인류의 유전적 다양성이 비정상적으로 적은 결과를 불러왔다고 한다. 해당 병목현상에 대한 다른 이론은 현재 없다.
15. Around 75,000 BC, the Toba Supervolcano in Indonesia erupted, with severe impacts on global climate. The theory states that this had a catastrophic impact on the burgeoning proto-human population. Genetic analyses suggest the human population fell as low as 5000 breeding individuals in the few millennia following the eruption, with modern humanity showing unusually low genetic diversity as a consequence. No other possible cause for the bottleneck has been identified.

16. 기록소 관리자 아브람스 박사는 SCP-4001을 사용하여 생명을 처분하는 행위를 금지하였다. 헨드릭스 박사는 경고와 처벌을 받았고, 앞으로 하는 모든 실험의 계획과 방식을 미리 감사와 허가를 받게 하였다.
16. Archive Manager Abrams explicitly forbade the use of SCP-4001 to terminate life after this test. Dr. Henricks was admonished and disciplined, and required to submit all experimentation methodology to approval before continuing experimentation.

17. 슈미트-루어만 효과는 소급하여 변경된 시간선이 정상적인 나비 효과로 예측되는 것보다 훨씬 가깝게 본래 시간선의 사건을 따라가는 경향으로, 심각한 시간적 역설을 방지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라고 추측된다.
17. The Schmidt-Luhrmann effect is the tendency of retrocausally altered timelines to replicate events from the original timeline far more closely than would otherwise be expected under the Butterfly effect, presumably to avoid catastrophic chronological paradoxes.

18. 해당 실험이 기지-85에 끼친 피해에 대한 책임을 물어 헨드릭스 박사는 강등됐고 SCP-4001 관리 업무에서 방출됐다.
18. As a consequence of the damages sustained at Site-85 resulting from the experiment, Dr. Henricks was demoted and removed from duty at SCP-4001.

19. 도서 분류 작업 이외에도, 카탈로그 보조 AI는 백골 3구(인간 2구, 말 1구)를 캠프 C에서 38km에서 떨어진 지점에서 발견했다. 처음 지나간 수색조가 이를 발견하지 못한 이유는 해당 지역의 조명이 굉장히 어두웠던 것이라고 추측된다. 백골의 옷가지와 소지품들을 분석한 결과, 이들은 SCP-4001을 기원전 4세기 즈음에 들어온 것으로 추정된다.
19. As well as collating data on every book, the Cataloging Assistance AI also located three skeletons (two human, one equine) deep within SCP-4001, some 38 kilometers past Camp C. Initial teams seem to have missed the skeletons, presumably since they were located in the dark areas of shelving. Based upon clothing and analysis of their supplies, they entered SCP-4001 some time in the fourth century B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