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 행정 조정 기간 내 면담 기록 █ █ █370- 405K3
평가: 0+x

면담 대상자: 레틱 세퍼스팅스 박사 (Retick Sepastings)

면담 진행자: 세리즈 맥클린 (Seriz Macklin)

서론: 이 기록은 재단 내 행정조정위원회에서 정규 실행한 재단 행정 조정 기간1의 면담 1차 심사 기록이다. 면담 대상자는 재단의 보안 인가 2등급 인원이며 면담 당시에는 면담 대상자는 SCP-727-KO에 관한 연구를 진행중이었다. 참고로 면담 진행자는 보안 유지를 위해 가짜 이름으로 기록되어있다.

<기록 시작 [8월 13일 오후 2:00]>

면담 진행자: 반가워요. 아시겠지만 제가 행정조정위원회에서 박사님과 면담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면담 대상자: 네, 이름은 뭔가요? 저는 레틱이라고 합니다.

면담 진행자: 세리즈라고 해요. 그럼 이야기 해볼까요?

면담 대상자: 좋아요. 시작하죠

면담 진행자: 우선 쉬운 것부터 얘기하죠. 박사님 재단에 참가하신지 2년 되셨는데 재단을 참가하면서 재단에 불편한 점이 있으셨나요?

면담 대상자: 변칙 게체를 자주 연구하다가 보니까 어렵더군요.

면담 진행자: 그건 재단 내에서의 흔히 볼 수 있는 경우입니다. 특별한 경우라도 없나요?

면담 대상자: 글쎄요. 오히려 더 흥미가 가서 좋아요. 아 그리고 자판기 음료수좀 많이 가득채워 주세요.

면담 진행자: 참고하겠습니다. 그럼 바로 본론으로 가보죠.

면담 진행자: 박사님이 가져오신 그 인형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요?

면담 대상자: 여러모로 답을 낼 수가 없었습니다. 지금 연구하면서 알게 된 사실이 몇몇은 확실하지가 않고요. 게다가 위험성도 높아서 까다롭긴 합니다. 그러나 확실한건 특수 격리 절차는 알맞게 잘 찾은 것 같은 것 같습니다. 이전 특수 격리 절차는 완전 재앙이었어요.

면담 진행자: 찾는 건 좋지만 손실이 너무 커졌습니다. 외부인들의 여론도 통제하기 어려웠어요.

면담 대상자: (말을 끊고) 그것에 대해 죄송하지만 연구를 하다가 손실이 생긴 것 같아요. 생각보다 이 인형은 변수가 많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