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용689-KO

이것은 SCP-689-KO의 옛 설정으로, 기타 SCP의 소재로 사용하기 위해 보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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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련번호: SCP-689-KO

등급: 안전(Safe)

특수 격리 절차: 개체는 제 ██기지의 방음처리가 된 격리실에 격리되어 있어야 한다. 모든 SCP-689-KO 개체들을 취급할 시에는 반드시 적절한 절차를 걸쳐야만 하며, SCP-689-KO를 실험 목적으로 사용할시 3등급 인원 두 명의 동의가 있어야만 한다. 모든 개체들은 실험시 외에는 항상 SCP-689-KO-11안에 있어야만 한다. 개체 탈취시 해당 기지를 폐쇄한 이후 최대한 빨리 개체를 되찾아야만 한다. 격리실 내부와 격리실 문 옆에는 어떠한 변칙적 특성도 없는 우산이 각각 10개씩 구비되어 있어야만하며, 해당 우산들이 바닥나기 전에 다시 채워넣어야만 한다.

만일 SCP-689-KO-9가 탈취당할 시에는 혹시라도 대상의 몸에 붙어있을수 있을수 있는 SCP-689-KO-9-1 개체들을 모두 사살한 이후, 10분 내로 SCP-689-KO-11로 다시 복귀시켜야 한다. 만일 빠르게 복귀시킬수 없는 상황이라면 해당 개체를 파괴후 일반적인 우산 하나를 최대한 빨리 SCP-689-KO-11안으로 넣어야만 한다.

만일 개체가 파괴되었을시 즉시 해당 기지 내의 모든 격리팀들은 SCP-689-KO-11에 일반적인 우산을 넣는데에 성공해야만한다. 만일 실패한다면 D계급을 포함한 모든 인원들과 SCP 개체들을 모두 기지 밖으로 안전하게 이동시킨 이후 해당 기지를 폐쇄한다.

설명: SCP-689-KO는 청록색 우산꽃이(SCP-689-KO-11)와 그 속에 든 우산들(SCP-689-KO-1부터 SCP-689-KO-10)로 이루어져있다.

개체는 20██년 ██월 ██일 우산이 사람을 죽였다는 제보를 받은 재단 직원이 발견했다. 당시 SCP-689-KO-은 40대 중반의 남성의 피부와 지방을 모두 녹인 직후였다. 남성의 유가족들과 주변 목격자들에게는 기억소거조치가 취해졌다.

개체를 펼치자 각 개체마다 다른 변칙적 특성이 발생했다. 보통 변칙적 특성들은 개체를 펼친 대상에게 향했으며, 기계나 스스로 펼쳐진 개체는 불특정 다수에게 변칙성을 향했다.

SCP-689-KO 개체들에 관한 정보는 아래에서 설명한다.

SCP-689-KO-1: 개체는 성인용 크기로, 비활성화시에는 시중에 일반적으로 유통되는 하늘색 우산들과 다를바 없다. 하지만 우산을 펼침으로써 활성화가 되었을시에는 우산 안쪽에 존재하는 출처를 알수없는 생체공학적 물질로 이루어진 납작한 원 형태의 하늘색 물체로 부터 하늘색을 띄는 점액이 떨어진다. 점액을 조사한 결과 점액은 물 약 15%, 산소 약 63%, 탄소 약 21%, 그리고 알수없는 원소 약 1%로 이루어져있다. 개체에서 나온 점액은 무기물에 닿을시 불이 붙게되고, 해당 점액이 물과 접촉하기 전까지는 계속 타오르게된다. 그러나 유기물에 닿자 살과 근육이 녹아내리기 시작했고, 대상은 근육과 지방, 피부를 모두 녹인 점액을 섭취하고자 시도했다. 결국 해당 인원은 사망했다.

SCP-689-KO-2: 개체는 유아용 크기로, 비활성화시에는 시중에 일반적으로 유통되는 검은 할로윈 컨셉의 우산들과 다를바 없다. 하지만 우산을 펼침으로써 활성화가 되었을시에는 우산 내부에서 거대한 거머리로 보이는 물체가 내려와 작은 구멍들에서 검고 작은 거머리(SCP-689-KO-2-1)들을 떨어뜨리기 시작했다. 해당 물체에서 나온 개체들과 접촉한 인원은 개체에 의해 피가 빨리며 약 10초후 혼수상태가 되었다. 개체들의 입이 아닌 다른부위에 닿자 약간의 근육 경련 이외에는 어떠한 일도 없었다. 해당 인원은 해당 개체를 신체부위에서 떼어내기 전까지는 혼수상태가 지속되었다. 약 20분 이후 깨어난 D계급 인원들은 잠시동안 미동도 없었고, 이내 대부분의 인원들이 발광하며 쇼크사하였다. 생존한 인원들의 말에 따르면 공통적으로 혼수상태중 충격이 심한 악몽을 꾸었다고 증언했다. 개체를 접자 SCP-689-KO-2-1들은 불타 사라졌다.

SCP-689-KO-3: 개체는 유아용 크기로, 비활성화시에는 시중에 일반적으로 유통되는 눈사람이 그려진 흰 우산들과 다를바 없다. 하지만 우산을 펼침으로써 활성화가 되었을시에는 우산 안쪽에 검은 먹구름이 서서히 형성됨과 동시에 우산의 범위 안의 온도만 급격히 내려가기 시작했다. 개체 내부가 가득 찰때까지 먹구름이 생성된 직후 개체를 중심으로 20m 범위의 온도는 영하 30°C까지 내려가며, 먹구름에서 20분간 폭설을 내린다. 이후 5분간 크리스마스 캐롤과 흡사한 파장의 노래가 흘러나온 직후 또 다시 20분간 폭설을 내린다. 개체를 펼쳤던 D계급 인원의 말에 따르면 눈앞에 [데이터 말소]이 서있었다고 증언했다.

SCP-689-KO-4: 개체는 성인용 크기로, 비활성화시에는 시중에 일반적으로 유통되는 남색 우산들과 다를바 없다. 하지만 우산을 펼침으로써 활성화가 되었을시에는 우산 안쪽에서 거미줄에 묶여있는 [데이터 말소]가 거미줄에 묶인채 내려왔다. 해당 물체의 [편집됨]으로 보이는 부분에서 한번도 발견된적 없는 종의 작은 거미(이하 SCP-689-KO-4-1)들이 떨어져 나왔고, 해당 개체들은 사람에게 달려들기 시작했다. 개체들에게 독성은 없는듯 보였지만 초속 약 2m 정도로 빨랐다. SCP-689-KO-4-1들은 사람의 머리를 먹기 시작했으며, 그 과정에서 거미줄을 뽑아내었다. 어떻게 해서 사람의 머리만 정확히 먹는지는 알수 없다. 거미들은 개체를 접자 녹아내리기 시작했다.

SCP-689-KO-5: 개체는 성인용 크기로, 비활성화시에는 시중에 일반적으로 유통되는 적갈색 우산들과 다를바 없다. 하지만 우산을 펼침으로써 활성화가 되었을시에는 우산 안쪽에서 바람이 불기 시작하며, 우산을 잡은 대상의 감정변화에 따라 개체 내에서 부는 바람의 세기가 달라졌다. 대상이 긍정적인 감정을 느낄때는 풍속 약 4m/s, 분노를 제외한 부정적인 감정을 느낄때는 풍속 약 12m/s, 대상이 분노한 상태일때는 풍속 약 27m/s로 불게 된다. 이중 분노한 상태에 나타나는 현상은 약 40%의 확률로 개체의 내부로 축소되며 빨려들어가는것으로 확인되었다. 빨려들어간 인원들은 개체를 다시 펼쳤을때 내부에서 서서히 커지며 나타났다. 이 과정에서 인원들의 전체적인 크기는 약 3cm 증가, 혹은 감소했다.

SCP-689-KO-6: 개체는 성인용 크기로, 비활성화시에는 어디서도 유통되지 않는 뇌가 그려진 우산이다. 우산을 펼침으로써 활성화가 되었을시에는 우산 안쪽으로 부터 클래식 곡이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해당 노래는 베토벤의 소나타 행진곡과 쇼팽의 즉흥 환상곡이 섞여서 흘러나왔다. 해당 노래를 들은 인원들은 죽을정도의 상황이 아닌 이상 램수면 상태에서 빠져나올수 없었다. 이후 10분이 지나자 노래는 갑자기 끊어졌고, 개체가 스스로 접혀졌다. 그러자 노래를 들은 인원들은 스스로의 눈을 파내기 시작했다. 노래가 진행되는 도중 개체를 접자 듣던 인원들은 극심한 분노를 느껴 폭동을 일으켰다.

SCP-689-KO-7: 개체는 유아용 크기로, 비활성화시에는 시중에 일반적으로 유통되는 우주가 그려진 우산들과 다를바 없다. 하지만 우산을 펼침으로써 활성화가 되었을시에는 우산의 안쪽에서부터 빛을 빨아들이기 시작했다. 이후 10분이 지나자 내부에서 [데이터 말소](이하 SCP-689-KO-7-1)가 나왔고, 남성 인원들에게 달려들어 성적인 행위를 시도하며, 목덜미를 물어뜯기를 시도했다. 해당 현장을 직접적으로 목격한 인원들은 모두 스스로의 목을 꺾어 자살한듯 보였지만 사인은 이유를 알수없는 심장마비였다. 해당 개체는 SCP-689-KO-7을 접자 강한 열과 함께 증발하였다.

SCP-689-KO-8: 개체는 성인용 크기로, 비활성화시에는 시중에 유통되지 않는 신원을 알수 없는 머리카락 재질의 우산이다. 개체를 펼치자 우산의 안쪽에서 약 90cm의 머리카락이 자라나왔다. 우산의 재질과 머리카락의 주인은 같은 사람인것으로 밝혀졌다. 대상이 개체를 펼친지 약 30초가 지나자 개체의 10m, 혹은 같은 공간 내에 있던 남성 인원 2명이 개체쪽으로 달려가 머리카락으로 온 몸을 감기 시작했고, 그 과정에서 머리카락은 자체적으로 움직여 인원의 코를 통해 들어가 [편집됨]을 잡아 뽑아내었다. 자르려는 시도는 실패했고, 개체를 접자 빠른 속도로 개체 내부로 사라졌다. 개체의 머리카락은 남성직원만 노리는듯 보인다.

SCP-689-KO-9: 개체는 성인 남성 5명이 들어갈 크기로, 비활성화시에는 일반적으로 유통되는 빨간색 우산들과 다를바 없다. 하지만 우산을 펼침으로써 활성화가 되었을시에는 우산 안쪽에 검붉은 색의 먹구름이 빠르게 형성되며, 약 1분이 경과하자 격리실 내를 가득 채웠다. 개체의 구름에서 인간의 혈액이 떨어지기 시작하였다. 떨어지는 혈액은 굳지 않으며, 해당 혈액은 우산을 펼친 대상의 혈액과 약 99.9% 이상 일치했다. 689KO/A 사건으로 보아, 기계로 개체를 펼쳤을때 뿐만아니라, 펼친 대상이 사망할시에도 혈액에 닿은 지점의 피부에서 새로 살덩이가 자라기 시작하며, 대상의 혈액이 내부에 가득 차기 시작했다. 그 안에서는 사망한 요원의 얼굴을 한 약 생후 11개월의 모습을한 개체(이하 SCP-689-KO-9-1)가 나타났다. 해당 개체는 SCP-689-KO-9가 접혀도 사라지지 않고, 계속해서 공격성을 드러냈다. 스스로 혹은 기계로 인해 펼쳐진 SCP-689-KO-9에서 나온 혈액은 출처를 알수없는 인간의 혈액이였으며, 얼굴에 입만 존재하는 생후 11개월의 모습을한 SCP-689-KO-9-1 개체가 나타났다. 해당 개체는 식인을 했다. 더 많은 내용은 사건 기록 689KO/A 참조.

SCP-689-KO-10: 개체는 유아용 크기로, 비활성화시에는 일반적으로 유통되는 투명 우산들과 다를바 없다. 그러나 우산을 펼침으로써 활성화가 되었을시에는 우산 안쪽에서 쇠 마찰음이 들렸고, 이내 파티용 종이조각들이 10분에 한번씩 뿜어져 나왔다. 그 장면을 본 인원들은 환각증세에 시달리기 시작하였고, 약 20분이 지나자 자신을 광대로 꾸미는데에 집착했다. 사살 외에는 행동을 멈출 방법이 없었다. 해당 인원들은 자신을 광대로 꾸미자 마자 발작을 일으켰으며, 입에서 [데이터 말소]를 토해내며 사망했다. 조사결과 이들의 사인은 심한 뇌출혈로 인한것이였다.

SCP-689-KO-11: 개체는 항상 활성화 되어있는것으로 보인다. 그 어떠한 공장에서도 제작되지 않은 모델의 우산꽃이이다. 해당 개체에는 SCP-689-KO-1부터 SCP-689-KO-10까지의 변칙개체들이 담겨져있다. 개체의 변칙적 특성은 개체의 우산 하나가 파기되었거나 해당 개체가 파기될 위기에 처했을시 발생한다. 개체의 안쪽에서는 파괴된 우산의 변칙적 효과가 최대 반경 1km 까지를 덮칠수 있는 규모로 나타난다(689KO/B사건의 머리카락 길이를 통해 알수있었다). 이 현상은 개체에 개체가 아닌 일반적인 우산을 넣을때까지 지속된다. 우산을 넣은 후 CCTV를 제외한 누구의 눈길도 직접적으로 닿지 않았을때 파기된 개체와 같은 재질, 같은 문양, 그리고 같은 변칙적 특성이 나타나면서 파기된 개체가 대체되었다. 689KO/B 사건에서 밝혀진 사실에 따르면 개체는 지성이 있거나 위험상황을 감지하는것으로 보인다. 개체가 위험상황에 놓이자 모든 SCP-689-KO 개체들이 펼쳐졌다. 자세한 내용은 사건기록 689KO/B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