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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련번호:SCP-967-KO

등급:유클리드(Euclid)

특수 격리 절차:해당 SCP는 █기지의 유클리드 보관장소에 격리되고 있으며 하루에 3번의 식사가 허용되며 최소 3명이상의 무장병력이 상시 감시하고 있어야 한다.
기지 사령관의 허가를 받은 3등급 이상의 인원만이 해당 SCP와 접촉할 수 있으며 해당 SCP를 위협할 만한 어떠한 도구도 들고 갈 수 없다.

설명:대상은 본래 어린 시절 잠시 일본에 산 적이 있는 20대의 한국인출신이며 가벼운 불면증으로 병원에서 수면증 처방을 받았다가 SCP가 되었고 이를 파악한 재단에 의해 구금되었다. 대상은 모든 것을 기억할 수 있으며 기억 소거제를 투여해도 3일이내에 모든 기억이 되살아났다.

관련 면담 기록은 부록-1에서 참고한다.

그러나 해당 SCP가 잠이 들때면 기억 속에 있던 생물들때문에 잠을 잘 수 없다고 호소하는데 얌전한 개체들은 괜찮지만 시끄럽게 난동부리는 존재들때문에 잠을 자는데 방해된다고 진술했다.
재단에서는 즉시 소량의 수면제를 투여했으며 가끔씩 기억 속의 생물들이 나왔지만 잠을 자는데 큰 불편함이 없었다.

소량의 수면제를 투여받은지 1주일 뒤 대상은 심한 두통을 호소했으며 몸 어딘가에서 쿠션 베게가 나왔으며 이내 두통이 사라졌다고 한다.

이후 재단에서는 관련 실험을 진행하기로 했다.

첫 번째 실험에서는 수면제가 나왔으며 SCP-967-KO는 약간 따끔하다고 진술했다.

두 번째 실험에서는 이미 시중에서 절판된 책이 나왔으며 SCP-967-KO는 이전 실험과 동일한 반응을 보였다.

이후 실험에서도 대상의 기억 속에 있던 물건들이 나왔으며 큰 고통을 호소하지 않았다.

관련 실험 기록은 부록 2-1에서 참고한다.

재단에서는 어느 정도의 양과 크기의 물체가 나올 수 있는지 실험을 추가로 실시했다.

먼저 어느 수준까지 나올 수 있는지 실험했는데 성인 남성 손만한 곰인형5000개를 대상의 기억 속에서 8시간에 걸쳐 꺼냈다.
SCP-967-KO는 따로 고통은 호소하지 않았지만 실험을 진행할수록 집중력이 떨어졌으며 피로감을 호소하였다.

두번째는 SCP-967-KO의 몸보다 큰 물체가 나올 수 있는지 실험을 진행했다.

해당 실험에서 SCP-967-KO는 크라이슬러에서 출시된 크로스파이어를 꺼냈으며 꺼낸 직후 큰 고통을 호소하더니 이내 3시간동안 기절했다.
의료팀이 진찰을 진행했고 정밀검사에서도 몸에 이상이 없는 것을 확인했다.

관련 실험 기록은 부록 2-2에서 참고한다.

추가로 진행된 실험에서는 한때 세계에서 가장 컸던 크루즈선인 오아시스 오브 시즈를 꺼냈는데 이는 대상이 꺼내본 물체 중 가장 컸으며 꺼낸 직후 3주동안 기절했다.

이를 통해 꺼낼 수 있는 양과 크기의 제한은 없는 것으로 파악되나 많은 양을 꺼낼수록 대상의 집중력이 떨어지고 피로감을 느끼며 크기가 클수록 대상이 느끼는 고통과 기절하는 시간이 늘어졌다는 것이 밝혀졌다.

기억 속에 있는 생물을 꺼내보는 실험도 진행했다.

첫 번째 실험에서는 SCP-976-KO가 인도여행을 다녔을때 잠시 길에서 만난 인도계 남성을 꺼냈으며 해당 남성은 자신이 죽었다고 주장했다.
경비원들이 해당 남성을 수면제를 투여해 데려갔으며 이후 조사에서 해당 남성이 이미 X달 전에 사망하였고 장례식도 치른 상태라는 것이 밝혀졌다.
재단에서는 인도계 남성과 그의 지인들의 기억을 지운 뒤 원래 살던 곳으로 돌려보냈다.

두 번째 실험에서는 SCP-976-KO에게 현재 실험하고 있는 박사를 꺼내보라고 지시했으며 SCP-976-KO는 XX박사를 꺼내보려고 했지만 실패하고 대신 그가 신고있는 양말이 나왔다.

두 실험으로 대상은 살아있는 생물을 기억 속에서 꺼내올 수 없으며 대신 그와 관련된 물건이 대신 나온다는 것과 죽은 생물을 기억 속에서 꺼내올 수 있으며 꺼낸 직후에는 부활한다.

관련 실험 기록은 부록 2-3에서 참고한다.

이후 여러 추가 실험들이 있었는데 대상에게 냄세를 꺼내보라고 하자 즉시 대상에게서 좋은 향기가 났으며 대상에게 단맛을 꺼내보라고 하니 대상의 손에서 단맛이 났다.
배가 찍힌 사진을 보여주고 배를 꺼내보라고 했더니 배가 나오지 않고 배가 찍힌 사진이 나왔다.

해당 실험들을 통해 대상이 보거나 느낀 것은 전부 꺼낼 수 있지만 그림에 그려진 물체나 사진에 찍힌 물체는 꺼낼 수 없다고 판단된다.

그외에는 대상은 1달에 한번씩 큰 두통을 호소하는데 이때마다 기억 속에 있는 아무 물체나 꺼내면 두통이 사라지며 SCP-967-KO 본인이 직접 꺼내지 않더라도 물리적인 충격을 주는 것으로 대상의 기억 속에 있는 물체를 꺼낼 수 있다고 여겨지나 어떤 물체가 나와 어떤 사건이 벌어질지 모르기에 대상에게 물리적인 충격을 주는 행위는 엄격히 금지된다.

현재까지 SCP-967-KO는 재단의 감금에 순순히 적응하며 잘 살아가고 있으며 재단에서 행해지는 각종 실험들에도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있다.

재단에서는 다른 SCP와 접촉하는 방안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으며 특히 SCP-478이나 SCP-500같은 재단에 유용한 SCP를 복제하는 방안이 곧 추진될 예정이다.
그러나 위험하거나 격리가 어려운 SCP와 접촉할 우려가 있어 신중한 대비가 필요해 보류중이다.

그리고 재단에서는 위기시 SCP-967-KO를 타우미엘 등급으로 지정하여 최후의 사태에 활용할 수 있도록 계획을 마련하고 있다.

부록

부록-1

부록-2

부록 2-1

부록 2-2

부록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