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우벨과 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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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우벨과 벨

그저 흔해빠진 이야기.
그저 흔해빠진 가족의 이야기.
그저 흔해빠진 상실의 이야기.

그러나, 떡갈나무로서의 이야기.

아이에게 가족이 생겼고, 아이는 자라서 소년이 되었다.
소년은 가족과 행복했고, 소년은 자라서 어른이 되었다.
어른이 된 아이는 가족을 잃었고, 아이는 다시 모든 것을 잃었다.

잃어버린 것은 돌아오지 않는다.
그러나 행복은, 그 잃어버린 것만이 행복은 아니다.


서곡 : 카우벨을 치는 방법

"한사람의 일생, 그 평범하고도 아프며 흘러가는 삶"

사탕 포장지의 맛

"처음으로 음악을 만난을때, 그 순간의 달콤함"

당신을 만났을 때

"당신이 내게 준 소중한 기회"

우리와 같이

"함께했던 시간"

비오는 날

"그리고, 그 모든게 무너지고"

끝없는 악몽의 끝

"악몽 속에 가라앉아가는 사람에게 빛은 무엇인가요"

외전 : 카우벨 열세 개

"열세개의 카우벨, 그 각각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