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 앨리스

앨리스는 읽는다
그저 읽는다
매체에 상관 없이, 주어진 텍스트를 읽는다

그녀에게 주어진 텍스트는 또다른 세상이며, 그 자체로도 작성자의의 가치관과 사고방식을 읽을 수 있다. 그녀는 독자이며, 이야기를 읽어가는 사람이다. 또한 그녀가 작성자의 텍스트를 읽으면서 알 수 있는것은 작성자의 가치관과 사고방식 뿐만 아니라 작성자의 정신 자체를 알 수 있다.

이는 변칙능력이며, 그녀 자체로도 변칙개체이다.

그녀가 발생, 혹은 태어난 시대를 정확히 알 수 없으며, 그녀 스스로 기억하는 가장 오래된 문학작품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인것으로 보아 그 시대 즈음 영국에서 발생 혹은 탄생하였을 것으로 추측한다.
그녀의 이름이 앨리스인 이유는 첫번째 문학을 읽고 그녀 스스로가 붙인 이름이었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문학작품을 읽을때 앨리스는 두가지의 감정과 경험을 느낀다고 표현했는데, 하나는 이야기의 서술자이며, 하나는 그 이야기를 쓴 작가이다.
이를 통해 앨리스는 작성자의 가치관, 사고방식, 기억, 성격 등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