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의 또다른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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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oundation buried another of my friends today.
재단이 오늘 나의 또다른 친구를 묻었다.

He wasn’t the first. And, knowing how this line of work goes, I doubt he will be the last.
그가 첫번째는 아니었다. 지금 상황이 어떤지 알고 있기에, 그가 마지막이 될지는 의문이다.

I first met him when he was giving an orientation to a new batch of recruits. Most of the folks in the audience were young enough they could have been my kids – heck, he was years younger than I. Reminded me of a Staff Sergeant who served under me back, oh, must have been fifteen or twenty years ago. Solid as a rock, seen everything, the sort of fellow you want watching your back. My friend told us he’d been a Foundation agent for over a decade, working mostly in retrieval. His eyes made me believe him: you get eyes like his from seeing the worst the world has to offer, walking into hell, spitting in the face of the devil, and walking back.
나는 그를 그가 새로 모집되어서 오리엔테이션을 받는 중에 처음으로 만났다. 듣고 있는 사람들은 모두 내 아들뻘 정도로 어렸다 망할. 는 나보다 몇 살 정도 어렸다. 그는 내 밑에서 있던 하사를 생각나게 했다 아 이건 분명 15년이나 20년 정도 전 이야기이다. 마치 보이는 모든게 바위처럼 단단하고 등을 맡기고 싶은 그런 동료였다. 내 친구는 그가 재단 요원으로 십년 넘게 지냈고 대부분 회수 임무였다고 말해줬다. 그의 눈은 내가 그를 신뢰하게 했다. 당신은 그런 눈을 세상에서 가장 끔찍한 일을 명령 받았을때나 볼수 있을거다. 지옥으로 걸어들어가 악마의 얼굴에 침을 뱉고 다시 걸어나오는 것같은 일을.

We worked together on a few occasions after that. Not too often, since I was working mostly in intel and operations planning. We’d have drinks and trade stories after hours, mostly. He forgave me for being a REMF once he learned about what I’d been through back in Ukraine. And in Kashmir. And in [REDACTED].
우린 그 후 몇몇 사건에서 자주 같이 일했다. 그렇게 자주는 아니였다. 나는 주로 정보와 작전 계획 쪽에서 활동했으니까. 우린 주로 몇 시간 동안 술을 마시고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내가 우크라이나와 카슈미르, [편집됨]에서 뭘 겪었는지 알게됬을때 내가 후방에 처박혀서 있는 걸 용서해줬다.

The service was subdued. Empty casket – no surprise, considering the size of the explosion. The sweep-and-clear team never found a body, just a twisted bit of metal that used to be his dog-tags. Or so they say. Honestly, I’m skeptical; my friend’s been working for the Foundation for so many years now and come home so many times I’m not going to believe he’s dead until the DNA matches. They apparently didn’t find any of that, either.
식은 좀 우울했다. 빈 관. 폭발이 얼마나 컸는지 생각해보면 놀라운 일도 아니다. 뒷처리 팀은 시체 비슷한 것도 찾지 못했다. 한땐 그의 인식표였던. 아니면 그렇다고 말할뿐인 뒤틀린 금속 조각만 찾아냈다. 사실 난 회의적이다. 내 친구는 재단에서 수년간 일했고 다시 돌아왔기에 나는 그가 죽었단 사실을 DNA 검사 전까진 믿지 않을 것이다. 그들은 분명 어떤 것도 찾지 못할테니까.

The service was in the site's north amphitheater. I slipped away afterwards to visit the Memorial Wall. The Wall is actually an entire room, duplicated at all the large Sites. On three walls there is a star carved for every member of the Foundation who has died in the line of duty. A small, leather-bound book sits on a stand before the wall, listing the fallen in chronological order. Most of the names are blank, identities remaining secret even in death.
식은 기지의 북쪽 원형극장에서 있었다. 나는 조용히 빠져나와 추도벽을 찾아갔다. 벽은 사실 하나의 방 전체로, 모든 대형 기지에 똑같은 복제가 있다. 세 면의 벽은 임무 수행 중 사망한 모든 재단 구성원들을 위한 별들이 세겨져 있다. 조그만, 가죽 제본 책이 벽 앞에 놓여있고, 연대순으로 정렬되어 있다.대부분의 이름란은 공백이고, 죽은 뒤에도 신원은 기밀로 남았다.

The remaining wall has small inlaid bronze valor medals for every such award given posthumously. Most of these are Distinguished Crosses or Foundation Stars. I looked; my friend’s award had already been added.
나머지 벽 한쪽에는 모두 사후 수여된 작은 상감 구리 무공훈장이 있다. 대부분은 수훈십자훈장이나 재단의 별이다. 난 눈을 돌려 살펴봤다. 나의 친구의 상은 이미 더해져 있었다.

Foundation Star재단의 별

Awarded Posthumously on This Day 28 February 2012,2012년 2월 28일 사후 수상됨

For Voluntary Acts of Courage Performed Under Hazardous Conditions,

And For Outstanding Achievements and Services Rendered With Distinction Under Conditions of Grave Risk.

He Gave His Life That His Team Could Escape.

As expected, there was no name. Understandable; everyone at the Foundation knew their names might never be chronicled. But in the quiet, dimly lit marble room, they were remembered.

We Secure. We Contain. We Protect. 우린 확보한다. 우린 격리한다. 우린 보호한다.

And We Never Forget. 그리고 우린 잊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