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 크라우드

[SCP-, D-클라우드 서버]
설명:
D계급 사이에서 퍼진 의식 통합 서버에요. 공유몽 같은 느낌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자유가 없는 D계급들은 밤마다 자신들의 꿈 속에서 클럽을 만들어 즐기고 있습니다. 1. 입장하기 위해서는 그들의 정신자 키워드를 듣고 이해해야 합니다. 2. 자신의 상상력만큼 꿈의 세상을 개척할 수 있습니다. 3. 아무 상관관계 없는 D계급들이 완벽하게 협력하고 격리 실패를 일으킨 경우가 굉장히 잦아졌습니다.

최초발견:
재단이 이걸 처음 발견했을때는 이미 수백명의 D계급들이 이걸 즐길대로 즐기고 있었어요.
최초 발견은 악몽을 자주 꾸던 보안 경비가 해냈습니다. D계급 구내식당을 돌아다니며 우연히 그들이 속삭이는 키워드를 조합해내 매일 밤 그 꿈에 합류할 수 있게 됬죠.

이야기:
경비는 재수없는 꿈을 자꾸 꾼다고 생각했지만 눈치빠른 D계급들이 그를 죽이기 위해 위험한 개체를 실험할때 일부러 자극합니다. 그렇지만 D계급은 산산조각 났고 보안요원은 몸통이 반으로 접혔어요. 수십일 후 호흡이 겨우 안정되고 의식을 붙잡은 상황! 요원은 깨어나자마자 각성제를 요구했어요. 이 몸 상태에 각성제를 주사하면 죽을게 뻔해 담당의사는 고개를 저었지만 재단 상부는 이를 승인합니다. 의사는 80초 가량의 정신자를 듣고 꿈에 대한 설명을 듣습니다.

무력화:
재단은 매우 괘씸했지만 그들을 죄다 죽일 수는 없었어요. 왜냐하면 D계급은 재단의 소중한 자본들이니까요. 인식재해 전문가들을 투입시켜 정신자 마크를 이용해 꿈의 구조를 죄다 박살냈습니다. [이 과정은 3969의 변칙성과 유사함을 보였는데, 이를 연구해 아직까지 케테르인 3969를 격리할 계획을 세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