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멘 학회: SCP-KO 2번

키워드

당나귀 (이름을 버림)
B.E와의 연계
기동특무부대 요타-33 "클라우지우스의 검" - B.E. 담당 부대로 전세계적인 대응 체계와 신속 기동 수단을 보유
일본생명창조연구소와의 연계 : 얘네는 뭐하는 조직이냐
SCP-324-JP + SCP-1975-JP + SCP-131-JP 참고
전투적 무신론

인간은 적당히 세면서도 만만해 보이는 야생동물들을 잡아다가 가둬놓고 기르면서, 소위 '품종 개량'이라는 강제 교배를 통해 만들어낸 가련한 자손들을 죽을 때까지 착취해왔다… 그 때문에 야생의 당나귀와 개, 고양이들은 거의 멸종해 버렸다. 이제 와서 멸종위기 종 보호니 종 복원이니 채식주의니 외치면서 나는 동물보호에 앞장선다고 내세우는 위선자 쁘띠부르주아들… 그만한 것으로 수천년 간 쌓여온 증오를 풀 수 있을 거라 진심으로 생각하느냐? 그 사악함에 사탄이 호다닥 도망가는 소리가 들리나?

SCP-717-KO

우리가 뭉쳐다녔을 때는 마침 빨갱이, 동족의 적, 미친 놈, 분서꾼, 사냥꾼까지 오적(五賊)이 한창 날뛰는 험한 시절

당나귀는 진보적 폭력? 을 통해 동물 해방을 이뤄야 한다고 떠들던데, 네, 기괴하죠. 무척추동물 승려와 에코 테러리스트라.

내 귀중한 보석들을 빼앗고 귀 큰 친구를 부르려고 하지만, 이 섬에다가 내 몸의 칼날 두 개를 박아넣고 꽈리를 틀어서 가둬버렸다네.

모든 동물들을 인간에 맞서는 군단으로 만들어서 전쟁을 벌이자고 했다고. 그리고 귀 큰 멍청이 무명씨는 그걸 좋다고 찬성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