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을 고발하다

면담 대상: 제인 브루너
면담자: B■■■요원
서론: 면담대상은 자발적으로 재단에 접촉을 했으며 면담대상은 자신이 부서진 신의 교단의 신도중에 한명이라고 밝혔다, 현재 면담을 할때도 재단에 승인하에 모든 검사를 마친 뒤 면담을 하는것임을 밝힌다
<기록 시작>
B■■■: 이름은?
제인 브루너: 제인….제인 브루너 입니다.
B■■■: 제인 브루너…. 그래, 네가 왜 우리 재단에 자발적으로 접촉했나? 우리 재단에 들어올 생각은 아닌것 같은데?
제인 브루너: 말씀 드렸잖습니까, 저는 부서진 신의 교단에서 빠져 나온 사람입니다.
B■■■: 그래. 그래서 더 믿음이 안가는거야. 부서진 신의 교단의 신자였던 사람이 갑자기 우리 재단에는 왜 접촉한거지?
제인 브루너: 저는……고발을 하러 왔습니다.
B■■■: 고발? 교단에 대해서 고발한다는 말인가?>
제인 브루너: 네….그렇습니다.
B■■■: 음…..알겠네, 말해보게.
제인 브루너: 알겠습니다. 저는 정확히 말하자면 부서진 교단에 들어가있던 사람이었습니다. 그중에서도 저는 그들이 부르는 신의 몸체의 부품을 찾아서 위치를 확인하는 담당이였습니다, 하지만 제가 본것들은…..신의 몸체같은 것이 아닌 전부 다 악마의 물건 같았습니다, 어떤 물건은 근처에 있던 사람들을 돌로 만들어 버렸고, 어떤 물건은 소리를 내서 사람들을 기절시키기도 했고, 어떤물건은 벼락을 내리게 만들었는데 그벼락을 맞는 녀석들은 하나같이 이상한 말을 중얼거렸습니다, 저는 그저 두려웠습니다, 이 교단에 들어와서 특별한 일을 하고 싶었는데 저희는 그저 희생을 당하기만 할 뿐이였습니다.
B■■■: 희생이라고? 너희 교단의 신도들은 신을 만들어 내기 위해서 뭐든지 한다는 녀석들일텐데? 심지어 너희들은 신에게 바치기 위해서 사람들을 죽이기까지 했지 않았나?
제인 브루너: 아닙니다! 그자들은 그저 그 망할 물건들에 도취해서 맛이 갔는겁니다! 저같은 평범한 사람들은 그렇게까지 해서까지 신을 보고싶지는 않습니다! (잠시 침묵) 저는 제 동료들이 그 물건에 희생당한것을 많이 봐왔습니다… 그 녀석들도 저와 같이 그러한 물건을 두려워했던 녀석들입니다. 녀석들은 저런 끔찍한 물건에 희생당하기는 싫다고, 우리는 더 이상 하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그녀석들은 저희를 이단자라며, 신에대한 믿음이 부족하다며, 심지어 나약한 자들이라며 저희를 위협했습니다, 그래서 결국에 저는 교단에 회의를 느끼고 도망쳐왔습니다.
B■■■: 도망쳤다고? 그들은 너를 잡으러 올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나?
제인 브루너: 당연히 그 생각도 했습니다, 하지먼 저는 절박했습니다, 계속해서 이곳에 있다가는 분명히 저 끔찍한 물건에게,혹은 그물건에 맛이 간 인간들에 의해 죽게될거라는걸 말입니다! 녀석들은 본인들이 뭘 찾는지, 무엇을 위해서 찾고 그것을 만드는지는 잘 압니다, 하지만 그녀석들은 그 빌어먹을 신이 완성되면 얼마나 끔찍한 일이 벌어지는지는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B■■■: 알겠네, 자네가 한 말은 다 들었고 녹음까지 되었다네, 하지만 자네가 이곳에 온것을 기억하면 우리입장에서는 썩 좋지 않네.
제인 브루너: 무슨말을….
B■■■: 걱정말게, 자네가 한말과 자네가 넘겨준 그 물건들에 대한 장소에 대한 문서까지 다 받았네, 이제 자네는 그냥 평범한 기억을 가지고 돌아가면 되네.
제인 브루너: 무슨…..(기절)
<기록 종료>

결론:그후 제인 브루너에 대해서 B등급 기억소거가 실시되었고 자신이 어쩌한 일에 휘말렸는지에 대한 기억이 사라진것을 확인한 후 그를 사회로 보냈다,그러나 부서진 신의 교단에서 보복이 우려되어 그에 대해 감시가 이루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