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vern dweller

삽질은 힘들다. 삽질을 해야 하는데 할 수 없는 것은 고역이다. 삽질을 하고 싶지만 할 수 없는 건 이중의 절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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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상자 망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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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vern Dweller의 샌드박스입니다. 비평/조언 모두 환영합니다

이 탭의 내용은 현제 제가 작업하는 것들, 완성된 것들을 올리는 탭입니다.

번역 규정



태평성대 토막 테일

"To the O5 Council (and the rest of the Foundation, too!) -

"O5위원회에게 (그리고 나머지 재단 사람들도!)-

Thank you all for being my very best collectors! Sadly, it is with a heavy heart that I must inform you that I do not think I will continue with my work any longer. I've done my part here, and I hope that my products have made people happy (I especially hope that they made YOU all happy as well!). As part of my final goodbyes, I have included a special, one-of-a-kind collectable that I wish for you to have. It may not be as impressive as my other creations, but I hope you find it wonderful in its own right.

제 최고의 수집가가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애석하게도, 마음이 무겁지만 더 이상 작품활동을 계속할 수 없을 것 같음을 알러드립니다. 이것으로 제가 할 일은 다 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제 작품이 사람들을 행복하게 했으면 좋겠습니다(특히 바로 당신도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작별인사로, 특별하고 독특한 수집품을 같이 보냈습니다, 여러분이 받아주셨으면 좋겠군요. 아마 제 다른 작품처럼 인상적이지는 않을 것 같지만, 이 나름대로의 놀라움을 느껴주시기를 바랍니다.

Sincerely,

진심으로

Doctor Wondertainment"

원더테인먼트 박사"

This was the note that was attached to a rather large package wrapped in glimmering purple wrapping paper. When opened, the package contained a rather large replica of Site 19, made out of ordinary plastic. When opened, the model building contained detailed figurines of each of the site personnel, from the O5 personnel down to the lowliest janitors, each poseable and each with noticable smiles on their faces, but otherwise nothing anomalous about them. Each individual figurine has been sent to its appropriate counterpart along with a copy of the note.

반짝이는 보라색 포장지로 포장된 꽤 큰 소포에 이 편지가 붙어있었다. 안에는 보통 플라스틱 재질의 제19기지의 다소 큰 모형이 들어있었다. 열어보니 이 모형에는 청소부부터 O5 인원들까지 모든 기지 직원의 자세한 작은 조각상이 들어있었다. 각각의 조각상은 자세를 바꿀 수 있었으며, 모두 얼굴에는 미소를 띄고있었다, 그러나 거기에는 어떠한 변칙성도 없었다. 그 조각상들은 편지의 복사본과 함께 각각 대응되는 사람들에게 보내졌다.


Doctor Gears stayed longer than any of the other personnel (with the exception of the O5 council, of course), assisting others with their re-adjustment into society. He noticed a wide variety of emotions from the leaving staff: some were overjoyed that they were finally done working with such dangerous objects and eager to start a new, normal life; some were angry that they basically had to start over from scratch, claiming that spending the last few years in a facility that according to official record did not exist was shit for their resumes; and, most curious of all, a fair amount of sadness from people who, as far as Gears was concerned, should have been glad everything was back to normal.

기어스 박사는 다른 직원이 다시 사회에 적응하는것을 도우며 다른 직원들(물론 O5는 예외이다.)보다 오래 남아있었다. 그는 떠나는 직원들의 많은 감정을 보았다. 일부는 위험한 것들과 일하는 것을 그만두고 새롭고 정상적인 삶을 갈망하며 매우 기뻐했으나, 일부는 다시 원점에서부터 시작해야 된다는 것에, 그리고 최근 몇 년 간 공식 기록에 존재하지 않는 시설에서 일 한 건 이력서에 쥐약이라고 하며 화나했다. 그리고 가장 흥미로운 건 기어스가 생각하기엔 모든 것이 정상으로 돌아와서 기뻐해야 할 것 같은데, 꽤 많은 직원이 슬퍼한단 것이다.

Days passed and people left, and eventually it was time for Gears himself to go. As he walked away from the now empty Site 19, he stopped and looked back for a moment, remembering all the time he had spent in that building. He still couldn't believe it was over, that protecting humanity, the job that he had committed himself to for longer than he could remember, was finished. As he gazed back at the facility, a strange thing began to happen: he began to feel rather odd. It was small at first, just a slight discomfort in his gut.

시간이 지나고, 사람들은 떠나갔다, 이제 기어스 자신이 가야 할 때이다. 이제 비어버린 제19기지에서 걸어나올 때, 그는 이 건물에서 보낸 시간을 회상하며 마지막으로 뒤를 돌아봤다. 그는 그가 기억할 수 없을 때부터 해 온 일, 인류를 보호하는 것, 그것이 끝났다는 것을 믿을 수 없었다. 그가 시설을 바라볼 때, 이상한 일이 일어나기 시작했다.그는 이상한 것을 느끼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그냥 속이 불편한 느낌이였다.

Then, the memories began to fall.

그리고 기억들이 쏟아졌다.

He remembered the constant struggles against 682. He remembered the puzzlement and amusement from testing 914. He was feeling quite uncomfortable now. He remembered the break room with the other researchers, how they would laugh and make jokes and have a great time while he would sit, stoic as always. He remembered the fun they would all have together. He could feel his breathing becoming labored. He remembered, shortly after the discovery of the loss of the anomalies, Bright finally achieving his final wish He remembered Clef being unable to cope with normalcy and taking his own life. He remembered Rights, normally mischeveous and joyful, cleaning out her office with a distinct look of sorrow on her face. He remembered how even though it was a stressful, terrible place to be, how it was home to more demons and horrors than any other place in the world, perhaps even the universe…it was still home.

그는 682와의 끝없는 싸움을 기억했다. 그는 914를 실험할때의 혼란과 즐거움을 기억했다. 그는 이제 꽤나 불편했다. 그는 다른 연구원들과 휴게실에 있을 때, 그가 금욕주의자처럼 앉아있는동안 다른 연구원들이 웃고 농담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것을 기억했다. 그는 이제 숨쉬기가 힘들어졌다. 그는 기억했다, 변칙성이 사라진 것이 발견되고 곧이어, 브라이트가 드디어 마지막 소원을 이루던 것을. 그는 클레프가 정상인 상태와 그의 삶을 가지는 것에 대처할 수 없어하던 것을 기억했다. 그는 라이츠를 기억했다, 평소에 장난기 많고 활발하던 그녀가 그의 사무실을 확연히 드러나는 슬픈 얼굴로 치우던 것을. 그는 기억했다, 이곳에서 머무는 것이 얼마나 스트레스이고, 끔찍하더라도, 이곳이 세계의, 심지어 전 우주중 어느곳보다 더 악마들과 공포들의 보금자리더라도…여기는 집이라는 것을.

For the first time in many, many years, Gears felt a tidal wave of emotions .

정말, 정말 오랫만에, 기어스는 감정이 크게 밀려오는것을 느꼈다.

And for the first time in many, many years, Gears began to cry.

그리고 정말 정말 오랫만에, 기어스는 울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