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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련번호: SCP-8745-KO

등급: 케테르(Keter)

특수 격리 절차: 1mx1mx1m 의 작은 방에 격리시킨다. 그 이상 큰 방은 활동이 제한되지 않으므로 최대 1mx1mx1m의 방에 격리한다. 만약 탈출 시 특수 멸균 구역에서 빠져나간 뒤 5초 내로 제압해야 하며, 특수 멸균 구역 내에서는 최대한 빠르게 제압해야 한다. (특수 멸균 구역은 격리실을 기준으로 반경 20m이다.)
특수 멸균 구역을 빠져나온 뒤에는 SCP-8745-KO에게서 나오는 세균을 적게 나오게 하기 위해서 빠른 속도로 제압해야 하며, 제압에 참여한 인원과 SCP-8745-KO가 지나간 길을 기준으로 반경 15m 내에 있던 인원은 모두 특수 멸균실로 이동하여 모든 세균을 멸균 뒤 다시 작업을 시작해야 한다. 하던 일을 무조건 전부 멈추고 혹시 만진 물건이 있다면 그 물건까지도 전부 들고 와야 한다. 아직 SCP-8745-KO에게서 나오는 세균이 어떤 것인지 밝혀지지 않았으니, 최대한 빠르게 특수 멸균실로 이동한다. 이 SCP의 격리실의 공기가 외부로 세어나오게 되면 모든 인원이 감염될 수 있으므로 특수 처리를 해서 그 어떠한 공기 순환이 가능한 틈도 남기지 말아야 한다.

설명: SCP-8745-KO는 ███에서 발견 되었으며, 발견 당시에 발견된 곳이 세균에 잠식될 정도로 세균을 살포하고 있었으며, 제압을 진행한 뒤에는 제압을 한 인원 전부가 원인 불명의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사망 직전까지 갈 정도로 강력한 세균을 지니고 있는 SCP다. 이 SCP가 왜, 어떻게 세균을 살포하는지는 아직 불분명하나, 어떻게 세균을 몸 속에 지니고 있는 지를 먼저 파악해야 한다. 현재는 이 SCP가 어떻게 몸 속에 세균을 지니고 있는지 파악했으나, 세균을 지니고 있는 게 아닌 몸 속에서 세균이 생산되며 생산이 완료되면 대량으로 세균을 살포하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아직 세균 살포 주기는 파악하지 못했다.)

대체로 한국 SCP 재단에 격리되어 있는 모든 SCP보다 강력한 것으로 추측되며, 이 SCP는 그 어떤 영양분 섭취도 진행하지 않는다. 무엇보다 갈증을 느끼지 못하는 듯하며, 어떤 방법으로도 수분을 섭취하지 않았다. 보통 환기를 해주지 않으면 공기가 순환하지 못해 갇혀있는 공기에는 산소보다 이산화탄소가 많은데다가, 거기에 수분을 빨아들였다면 수분이 거의 없어야 정상인데, 이 SCP의 격리실에서는 산소와 이산화탄소, 수분의 양이 격리 당시와 현재, 전혀 변동되지 않았으며, 현재 이 SCP의 격리실을 감시하는 인원은 아직도 이유를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이 SCP의 격리실은 특수 처리를 해서 격리 중이어서 절대 공기가 순환할 수 없는데, 이 SCP는 계속해서 살아남고 있다. (물론 환풍구나 산소주입구 같은 것도 없다.) 처음 격리 시킬 당시에는 환풍구와 산소주입구가 있었으나, 세균이 퍼지는 걸 보고 전부 이 격리실에서 철거하였다.

부록:

SCP-8745-KO 제압 당시 인원 면담

면담 대상: SCP-8745-KO 제압 인원

면담자: █████ 박사

서론: 제압 당시의 상황을 파악하기 위한 면담

<기록 시작>

█████ 박사: SCP-8745-KO 제압 당시, 제압 위치와 제압 상황은 어떠했는지요?

제압 인원: … 발견 당시의 집은 굉장히 낡았고, 집 내부에는 초록색 끈적끈적한 물질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당장 멸균복을 착용하고 SCP-8745-KO를 제압했죠. 그 물질이 세상으로 퍼지면 안되었기에, 최대한 빨리 제압했습니다.

█████ 박사: SCP-8745-KO는 어떠한 상황에서 발견했으며, SCP라고 어떻게 판단하셨나요?

제압 인원: 단순히 (재단의 감시 구역에서 벗어난)시골길을 지나고 있었는데, 들판 위에 굉장히 낡고 허름한 집 한 채를 발견했습니다. 마침 방사능 처리 임무를 마치고 돌아다니는 중이어서 멸균복이 있었고, 지금까지 발견된 SCP들의 발견 장소와 굉장히 비슷했기에 혹시나 하는 마음에 그 집으로 가보았습니다. 가까이 가보니 굉장히 허름한 집이었고, 창문도 없는 상태였으며, 그 근처 마을에서 이유를 알 수 없는 병 때문에 여러 사람이 죽었다고 들은 적이 있었고… 어쨌든 여러 이유로 이 집에 SCP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바로 멸균복을 착용하고 집 내부로 들어갔고, 거기에 초록색 끈적끈적한 물질이 있었기에 확신을 했습니다. 설마 방사능이 거기까지 갔을 리는 없기 때문이죠. 집 내부에는 방 하나가 있었는데, 그 방에서 어떤 소리가 들리길래 방에 갔더니 SCP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마침 멸균복도 착용 중인 상태였으니, 바로 제압을 했습니다.
█████ 박사: 면담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록 종료>

결론: 하지만 발견 장소의 그 집은 면담 후 찾아가보았지만 사라진 상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