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멘티 경연 제5팀

멘토: Profound KayeProfound Kaye

멘티: BIRANGBIRANG


일련번호: SCP-391-KO

등급: 케테르(Keter)

특수 격리 절차-1909: 현재의 재단이 보유하고 있는 기술로는 SCP-391-KO를 격리할 방법이 없다. SCP-391-KO으로 추정되는 사건이 발생할 때 마다 기록하고, 꾸준히 갱신한다.

특수 격리 절차-1910: 현재의 재단이 보유하고 있는 기술로는 SCP-391-KO를 격리할 방법이 없다. SCP-391-KO으로 추정되는 사건이 발생할 때 마다 기록하고, 꾸준히 갱신한다. 현재 SCP-391-KO를 격리하기 위한 연구가 계속되고 있다.

특수 격리 절차-1924: 현재의 재단이 보유하고 있는 기술로는 SCP-391-KO를 격리할 방법이 없다. SCP-391-KO으로 추정되는 사건이 발생할 때 마다 기록하고, 꾸준히 갱신한다. 현재 SCP-391-KO를 격리하기 위한 연구가 계속되고 있다. 특수 정신 억제제-001이 개발되었다. 현재 SCP-391-KO의 영향을 최대한으로 줄이기 위해 매 달마다 특수 정신 억제제-001(이하 001)를 대한민국 성북구 ██동 전역에 살포한다. 이와 같은 격리 절차의 효율이 점점 낮아질 때 마다, 001의 농도를 조절해 재살포한다.

(중략)

특수 격리 절차-2026: 특수 정신 억제제-299가 개발되었다. SCP-391-KO의 영향을 최대한으로 줄이기 위해 매 달마다 특수 정신 억제제-299(이하 299)를 대한민국 성북구 ██동 전역에 살포한다. 이와 같은 격리 절차의 효율이 점점 낮아질 때 마다, 299의 농도를 조절해 재살포한다. 현재 [편집됨] 연구원이 해당 SCP의 담당 연구원으로 임하는 중이다.

특수 격리 절차-2026: 특수 정신 억제제-300이 개발되었다. SCP-391-KO의 영향을 최대한으로 줄이기 위해 특수 정신 억제제-300(이하 300)을 대한민국 성북구 ██동 전역에 살포한다. 이와 같은 격리 절차의 효율이 점점 낮아질 때 마다, 300의 농도를 조절해 재살포한다. 현재 [편집됨] 연구원이 해당 SCP의 담당 연구원으로 임하는 중이다. 해당 연구원이 담당 SCP로 인해 사망, [편집됨] 연구원의 조수였던 Birang Sin 연구원이 현재 담당 연구원으로 임하는 중이다.

설명: SCP-391-KO은 대한민국 성북구 ██동 2km 이내에서 관측되는 변칙 현상이다. 대상의 주기는 약 1년 6개월 2개월 1개월 10일 4일 2일 12시간이며, 현재로서는 특수 정신 억제제를 사용해 주기를 무효화 시키고 있다.

억제제가 효과를 발휘하는 과정은 다음과 같다.

  1. 억제제를 성북구 ██동 중앙 기지에서 액상 형태로 분사, 그 범위는 ██동 주위 5km임.
  2. 액상 형태의 억제제 속에 포함된 선택적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제(SSRI)와 플루옥세틴, 기억 조작 물질(E900)1 등이 범위 내의 사람들의 뇌 속에서 신경 줄기 세포 및 세로토닌 조절 세포와 작용해 최근의 기억을 왜곡해 변칙 현상을 억제한다. 억제제 속에 포함된 성분들이 뇌 내에서 일으키는 부작용은 무시한다.2

해당 SCP가 일으키는 변칙 현상은 주기가 지난 시점에서 성북구 ██동 2km 이내의 있는 인물(이하 SCP-391-KO-A)이 단수 혹은 다수의 인물(이하 SCP-391-KO-B)을 해하는 상상을 했을 시 일어난다. 그 즉시 SCP-391-KO-B는 SCP-391-KO-A가 상상한 그대로 현실에서 상해를 입게 된다. 이 변칙 현상에는 한도가 없는 것으로 보이며, 현재 이를 무력화 하기 위한 억제제의 연구가 계속되고 있다.

2025년 2월 19일에 일어난 사건 391-Q-[데이터 말소] 당시 발견된 SCP-391-KO의 담당 연구원이었던 [편집됨] 연구원의 수필 기록을 계기로 SCP-391-KO의 등급이 케테르로 상향되었으며, 현재 Birang Sin 연구원을 필두로 현재 억제제와 관련된 연구가 진행 중에 있다.

사건 기록 391-Q
190█, 03, 29: 사건 391-Q-1 발생, 사상자 1명
190█, 03, 29: 사건 391-Q-2 발생, 사상자 1명
190█, 03, 29: 사건 391-Q-3 발생, 사상자 1명

(생략된 문서)

199█, 03, 29: 사건 391-Q-69 발생, 사상자 1명
199█, 05, 15: 사건 391-Q-70 발생, 사상자 1명
199█, 02, 25: 사건 391-Q-71 발생, 사상자 1명
199█, 07, 11: 사건 391-Q-72 발생, 사상자 1명
199█, 08, 02: 사건 391-Q-73 발생, 사상자 5명
19██, 06, 21: 사건 391-Q-74 발생, 사상자 7명
19██, 04, 04: 사건 391-Q-75 발생, 사상자 11명

(생략된 문서)

2025, 02, 29: 사건 391-Q-[데이터 말소] 발생, 사상자 20명
2025, 03, 03: 사건 391-Q-███ 발생, 사상자 23명
2025, 03, 09: 사건 391-Q-███ 발생, 사상자 78명
2025, 03, 19: 사건 391-Q-3092 발생, 사상자 929명

사건 391-Q-[데이터 말소] 기록

나는 지금 죽어가고 있다.

아프다.

난 지금 내 침대에 누워있다. 도저히 몸을 움직일 수가 없다. 보이는 건 암흑뿐이고, 느껴지는 건 어두운 커튼에 반 즈음 가려진 아침 햇살뿐이다. 겨우 노트북을 켜 상사께 병결해야겠다는 메일을 보내는 것 밖에는 하지를 못했다. 이대로 죽을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살고 싶지 않다. 암울해, 우울하다. 죽고 싶다, 절대로.

사건 기록: 사건 391-Q-[데이터 말소] 당시 SCP-391-KO의 담당 연구원은 병으로 인한 휴식을 위해 개인 수면실에 머물던 것으로 확인 되었다. 하지만 연구원이 약 2주가 지나도 수면실에서 나오지 않자 기동특무부대가 연구원의 수면실로 진입, 그곳에는 목을 매달아 사망한 연구원이 있었다. 사망 당시 연구원은 강한 우울감과 자살 충동을 느꼈던 것으로 보고 되었으며, 해당 연구원의 방 안 책상에서는 유서로 추정되는 문서가 발견되었다. 시체에서는 변칙성이 발견되지 않았다.

현재까지도 사건 391-Q-[데이터 말소]을 일으킨 SCP-391-KO-A는 발견되지 않았으며, 이를 계기로 현재 SCP-391-KO의 등급이 케테르로 상향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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