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P-5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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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FROM THE FOUNDATION RECORDS AND INFORMATION SECURITY ADMINISTRATION

재단 기록정보보안행정처의 공지사항

The following file is a digitalised copy of an American Secure Containment Initiative file that has been preserved for posterity. Please consult your local HCML Supervisor before acting on any information in this file.

이 문서는 미주 확보격리구상 문서의 디지털본으로 후대의 사람들을 위하여 보존되었습니다. 이 문서의 정보와 관련된 작업을 하기 위해 당신의 현지 HMCL 감독관에게 문의하십시오.

— Maria Jones, Director, RAISA
— 마리아 존스, RAISA 이사관

일련번호: 6789-AH

등급: 인간형 존재운동역학 개체 (추정됨) (Humanoid Ontokinetic (possibly))

위협 등급: 녹색 현재 위협 없음(Green No Threat Currently)

ASCI Protocols for Containment: A bounty of 10 thousand francs has been placed on 6789-AH's head, with an additional 100 francs for each of his crew members. As political complications resulting from Emperor Napoleon's military campaigns have prevented the Estate noir from supporting the ASCI, business in the state of France concerning 6789-AH should be conducted through intermediaries.
격리 관련 ASCI 규약: 6789-AH의 머리에 1만 프랑의 현상금이 책정되었으며, 추가적으로 그의 동료들에게도 100 프랑의 현상금이 책정되었다. 나폴레옹 황제의 군사적 활동으로 초래된 정치적인 복잡한 상황 때문에 암흑부가 ASCI를 지원하지 못하게 되었으므로, 6789-AH와 연관된 프랑스 내 사업은 중개인을 통해서 수행해야 한다.

Description: Item 6789-AH is the French captain François Aregnaudeau, captain of the Duc de Dantzig. The item is believed to be a Preternatural Being of some renown, though a full description of its abilities is unconfirmed. What has been observed is that 6789-AH is able to physically control the paths of other ships within eyesight, manipulating their sails and riggings any way it pleases. 6789-AH has used this ability to run vessels and their crews aground, or dash them against rocks and collect whatever of value remained.
설명: 6789-AH는 단치히 공작 호Duc de Dantzig의 선장 프랑수아 아레그노도François Aregnaudeau이다. 이 물체(item)는 어느 정도 유명세가 있는 초자연적인 존재로 여겨지지만, 그 능력의 자세한 설명은 확인되지 않았다. 관찰된 사항은 6789-AH가 시각적 관찰 범위 내에 있는 배들의 돛과 닫줄을 마음대로 조종함으로써, 진로를 물리적으로 통제할 수 있다는 것이다. 6789-AH는 이 능력을 사용하여 선박과 선원들을 좌초시키거나, 배를 바위로 돌진하게 하여 남아 있는 값진 것들을 수집하였다.

As a result of these abilities, 6789-AH was able to become a highly successful privateer in service to France, capturing over 30 military and merchant ships in under ten years. Apprehension of the item while at sea is highly inadvisable. Officers should wait until Item 6789-AH has disembarked, and sink Duc de Dantzig as soon as possible to cut off a means of escape.

이 능력을 사용한 결과로, 6789-AH는 프랑스에서 가장 성공적인 사략선이 되었으며, 10년도 채 안 되는 기간 동안 30척 이상의 군함 및 민간 선박을 포획하였다. 해상에서 이 물체를 포획하는 것은 매우 현명하지 못한 행위이다. 담당자(officer)들은 물체 6789-AH가 하선할 때까지 기다렸다가, 탈출 수단을 차단하기 위해 가능한 한 빨리 단치히 공작 호를 침몰시켜야 한다.

14/12/1812: In December of 1812, a report was published in a local French newspaper of a naval ship's encounter with the Duc de Dantzig. Due to the Second War of Independence, a full examination and review of the event was not possible.
*1812년 12월 14일: 1812년 12월, 프랑스의 지역 신문에서 해군 군함이 단치히 공작 호를 조우한 것에 대한 보고서가 발표되었다. 2차 독립 전쟁으로 인해, 이 사건에 대한 전면적인 조사 및 검토가 불가능했다.

We had spotted the vessel floating at sea late last night, floating on the waves with seemingly no direction. The decision was made to contact the crew. If they were good and courteous Frenchmen, we would assist them in whatever distress they had found themselves in. If they were brigands, we would assist their distress.

우리는 지난 밤 늦게 바다에 떠 있는 배를 발견했는데, 어떤 항로를 설정하지 않은 듯 파도 위에 떠다니고 있었다. 선원들과 접촉을 하기로 결정했다. 만일 그들이 선량하고 정중한 프랑스인이라면, 우리는 그들이 어떤 곤경에 처해 있든지 도움을 주려고 했으며, 만일 그들이 도적떼라면, 그들이 고통받게 할 것이었다.

As we drew closer, we were perplexed at the silence at which the ship stood. There were no signs of a recent skirmish, or the impact of a storm, it was in perfect condition. A boarding party came up beside it, and I was first among them.
우리가 그 배에 가까이 다가갔을 때, 그 배가 가만히 침묵하고 있는 것에 당황했다. 이 배에는 어떤 교전이나 폭풍에 손상된 흔적이 없이, 완벽한 상태였다. 승선조가 함선 옆으로 다가갔고, 내가 그들 중 첫번째였다.

We found an ungodly amount of blood staining the deck. It appeared that the whole crew, at least fifty men strong, had been slaughtered. Men were hanging off the ropes like criminals, others laid on the ground with their entrails thrown astride, and many had simply had their faces caved in with cannonballs fired from their own cannons. One man, dressed in the finery of a captain (and with the putrid stench of a corpse), had been lashed to the main mast, swords piercing his hands and feet like a ghastly crucifixion.

갑판에는 유혈이 낭자하고 있었다. 적어도 오십 명 정도 되는 선원 모두가 학살당한 것으로 보였다. 이들은 마치 범죄자를 매달듯 교수형을 당했거나, 다른 이들은 내장을 밖으로 쏟아낸 채 땅에 쏟아져 있었고, 상당수는 자기 얼굴을 자기 배의 대포에서 발사된 대포알로 박살내버렸다. 고급스러운 선장의 옷을 입은 한 남자(그리고 시체의 썩은 내가 나는)가 있었는데, 그는 주 돛대에서 채찍질을 당하고, 끔찍한 십자가형을 당한 듯 손과 발에 칼이 꽃혀 있었다.

Bloody papers in the hold identified the ship as the Duc de Dantzig, a privateering ship of some small fame. It had gone missing some time ago and resurfaced here. What had happened? Had the crew gone mad, overthrowing the captain? But why would they destroy themselves in such a manner?

피에 물든 종이들을 통해 이 배가 약간의 명성을 가진 사략선 단치히 공작 호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 배는 한동안 사라졌다가 여기에 다시 나타났다.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인가? 선원들이 미쳐버려서 선장을 쫓아낸 것인가? 하지만 왜 그들은 이런 식으로 자기 자신들을 파괴한 것인가?

Francois made the decision to burn the ship, one I agreed heartily with. Whatever evil occurred there, it was best to leave it.

프랑수아는 이 배를 태우자는 결정을 내렸고, 나도 진심으로 동의했다. 이곳에서 무슨 사악한 일이 일어났든 간에, 내버려 두는 것이 최선이었다.

Based on the details of the scene above, it is the opinion of ASCI Command that a mutiny occurred against Item 6789-AH in which it was slain, but not before it used its anomalous abilities to enact the deaths of its crew. The possibility of other members of the Duc de Dantzig having had similar powers has not been ruled out.

위에 제시된 상황에서 묘사된 것에 기초하여, ACSI 사령부는 살해된 물체 6789-AH에 대항하는 선상 반란이 일어났으나, 선원들을 살해하기 위해 변칙적 능력을 사용한 것이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단치히 공작 호의 다른 선원들이 비슷한 능력을 가졌을 가능성도 배제되지 않았다.

With the death of Item 6789-AH, the mission has been closed.

물체 6789-AH가 사망함에 따라, 임무는 종료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