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시설 기록서류: 제01K기지
평가: 0+x

SCP 재단 보안시설 기록서류

공식 지정명: SCP 재단 한국지역사령부 중앙기지

기지 식별자: KRGYSN-Site-01K


일반 정보


640px-%EA%B4%91%EA%B5%90%EC%A0%80%EC%88%98%EC%A7%80_%ED%98%B8%EC%88%98.jpg

대왕저수지 전경. 저수지 지하에 제01K기지 B동이 소재.

설립일자: 1971년

초대 이사관: 델러노 필 워커 박사 Dr. Delano Phil Walker

소재지: 대한민국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고등동

역정보: 대왕저수지 수질감시초소

기지 기능: 행정

크기: 연면적 1.2 평방킬로미터

산하 구조:

  지상 1층: 입구

  A동
    A동 지하 1층: 특무부대 주둔지

    A동 지하 2층: 종합연구소, 심층시설 출입검문소

  B동
    B동 지하 1층: 출입검문소, 연구부, 격리부

    B동 지하 2층: 인사부, 외무부

    B동 지하 3층: 본사 직속기관(RAISA, 윤리위 등) 출장사무실

    B동 지하 4층: 자급자족 가능 생활공간, 시설부

    B동 지하 5층: 관리이사관 사무실, 보좌진 사무실, 정보국


직원 정보


640px-Silhouette_%2815603677528%29.jpg

지역사령부 관리이사관 노래마인

지역사령부 관리이사관 겸 제01K기지 이사관:
그레이스 "노래마인" 최Grace "Noraemine" Choi

지역사령부 관리이사관보 겸 제01K기지 이사관보:

인사이사관보: 킬리 박사 Dr. Killy

시설이사관보:

연구이사관보: 최두익 박사Dr. Choi Duik

격리이사관보:

특무이사관보:

지역사령부 정보국장:

윤리위원회 감사관:

현장 인력:

    각 부서장: 10인

    의료원: 30인

    연구원: 50인

    행정인력: 352인

    유지보수 및 잡무: 46인

    보안대원: 112인

    D계급: 0인

    기타 인력: 22인

site01kchart.png

대한민국 지역사령부 전반의 조직도. 붉은 사각형은 제01K기지를 의미한다.

기지 내부 주요 부서:

    정보국:

    물류과:

    연구평가심의회:

    종합연구소:

    공학과:

    생산과:


현재 제01K기지 관할 하에 있는 변칙존재

일련번호 등급
SCP-066-KO 유클리드
SCP-600-KO 유클리드

기지 내력


SCP 재단 대한민국 지역사령부는 대한민국과 인근 영역을 관할 지역으로 두는 재단의 권역작전단위다. 지역사령부의 본부는 제01K기지에 두고 있으며, 현재 제01K기지를 포함해 ███개의 보안시설을 관리하고 있다.

재단은 1945년 해방 직후의 한반도에서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기동특무부대 크시-8이 한반도내 변칙 존재들을 확보하기 위한 선제회수반으로 파견되어 활동했으며, 이후 재조선미군정청 설립과 동시기에 한성에 건설된 조선출장소가 한반도내 재단 활동의 거점이자 첫 기지가 되었다. 초대 기지 이사관으로는 크시-8 지휘관이었던 콜 스커더Cole Scudder 중령이 부임했다. 조선출장소는 이자메아 등 일제 초상기관들로부터 인적·물적 자산을 흡수하며 활동을 본격화했다.

본래 재단은 한반도 전체에 영향력을 구축하려 했으나 북한 지역이 소련 GRU-P의 세력권에 넘어가면서 그 영향력은 남한에 국한되었다. 스커더 이사관이 베를린 봉쇄로 인한 갈등이 한창이던 유럽 방면으로 차출된 후 뒤이어 소장으로 착임한 조지 피어슨George Pearson 대령은 한반도 역시 군사 분쟁을 피할 수 없으리라 내다봤다. 그는 조선출장소를 한국출장소로 정식 개칭하고, 크시-8을 확대 개편하여 기동특무부대 알파-88("최전선Forefront")을 창설해 무력 충돌 상황에서도 변칙존재를 확보할 수 있도록 대비했다.

1950년, 한국전쟁이 발발하고 대한민국 정부가 낙동강 전선까지 패퇴함에 따라 재단 역시 기존 시설들을 방기할 수 밖에 없었다.1 피어슨 이사관은 부산에 임시로 제02K기지를 설립해 그곳을 한국출장소 본청으로 삼았다. 전쟁 기간 동안 재단 한국출장소는 알파-88을 전선에 투입해 인민군이 확보하거나 가져온 변칙 자산들을 회수하는데 총력을 다했다. 대한민국 정부가 수복한 지역의 변칙존재를 확보하는 임무 또한 그들의 역할이었다.

한국전쟁 휴전 이후 재단은 남한 곳곳에 크고작은 기지들을 세우고 남한 정부와 협력하면서 남한 초상세계의 주도권을 장악했다. 전쟁 중의 활약으로 준장으로 진급한 피어슨 이사관의 강력한 주장에 따라 한국출장소는 남한의 기지들을 총괄하는 대한민국 지역사령부로 격상되었고 제02K기지가 그 중앙기지의 역할을 수행했다. 지역사령부의 수장인 지역사령부 관리이사관Regional Command Administrative Director은 직제상 중앙기지 이사관이 겸하게 되었다.

피어슨 이사관이 관리이사관직을 고사하고 미국으로 복귀함에 따라 제02K기지 기지 이사관보였던 델러노 필 워커 박사Dr. Delano Phil Walker가 1957년 초대 지역사령부 관리이사관으로 승진했다. 워커 이사관은 우수한 연구자이자 행정가였으며, 이승만 행정부로부터 한반도에서의 배타적 입지를 보장받아 지역사령부를 급속도로 성장시키고 안정시키는데 공헌했다.

1962년 워커 이사관이 퇴임한 뒤 엄정인 박사Dr. Eom Jeongin가 첫 한국인 지역사령부 관리이사관 겸 제02K기지 이사관으로 임명되었다.2 1960년대는 혼란해진 남한 사회상을 틈타 다양한 요주의 단체들이 한반도에 개입하기 시작한 시대였다. 이런 상황에 대처하여 엄 이사관은 한국 내 재단 활동을 효율화하고 기지간 연결을 강화하는 것으로 지역사령부의 영향력을 공고화하고자 했다. 이를 위해 새로운 중앙기지로 계획된 시설이 현재의 제01K기지다. 제01K기지는 1971년 8월 1일 완공되어 지역사령부 중앙기지로 지정되었다.

하지만 제01K기지의 초기 역사는 대한민국 정부와의 갈등으로 점철되었다. 1970년대 들어 미국의 관계가 악화된 대통령 박정희는 다방면에서 독자 노선을 추구했다. 그는 변칙·초상 문제에 있어서도 재단에게 모든 것을 위임하던 기존의 방침에서 탈피해 홍릉단지에 대통령 직속 초상기관을 설립하여 재단의 역할을 대체하고자 했다. 재단은 과거의 정부들이 유지해온 협약을 깨트리는 것에 크게 반발하여 박정희와 대립했다. 엄 이사관이 1976년 스트레스 끝에 사임할 정도로 첨예하게 이어지던 이 긴장관계는 박정희가 죽고 정권을 차지한 대통령 전두환이 재단과 양해각서를 체결한 1981년까지 지속되었다.3

외부적인 부침과는 별개로, 기능을 수행하기 시작한 제01K기지는 한국사령부의 활동을 안정시키는 데 크게 기여했다. 경부고속도로와 서울공항에 접한 입지는 전국에 걸친 재단 시설들을 통합 관리하고 인적·물적 소통을 원활히 하는데 도움이 되었고, 내외부의 위협을 최대한 배제한 환경으로 중앙행정 업무 효율화를 달성할 수 있었다.

1976년 엄 이사관의 후임으로 내정된 제니퍼 "올라시" 양Jennifer "Olash" Yang은 광역정보국 제1차장으로 재직하던 도중 한국에 파견되었다. 올라시 이사관은 제01K기지에 종합연구소를 설립하고 정보과를 지역사령부 정보국으로 개편하는 등, 지금의 지역사령부 체제를 사실상 완성했다. 기동특무부대 갑호-1 "모략가Masterminds" 또한 올라시 이사관이 1977년 창설한 이래 지금에 이르고 있다. 현지 정부와의 협력이 부재한 상황에서 재단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역량을 발휘한 올라시 이사관은 1987년 광역정보국장으로 이임했다.

지역사령부 제4대 관리이사관 김정회 박사Dr. Kim Jeonghoe는 재단과 현실 정치가 가장 밀접해졌던 시기에 부임하여 재단과 정치를 가장 멀리 떨어트려놓은 인물로 평가된다. 당시 지역사령부는 비협조적인 군사정부와 씨름하던 반동으로 각 정부조직에 과도하게 침투해 있었다. 본디 견제를 위한 것이었던 이 행보는 남한의 정치상황이 변동하자 불필요한 유착으로 돌변했다. 김 이사관은 이를 타파하는데 적극적으로 앞장섰다. 혹시 모를 상황 변화에 대비해 갑호-1은 유지하되, 정부기관 잠입 요원을 상당수 감축한 것도 이 시기였다. 지역사령부 측의 이러한 노력이 문민정부 이후 대한민국 정부의 초상사회 불간섭 노선과 어우러지면서 과도한 대민개입 문제도 해결되었다.

2012년 8월 10일 한국계 미국인 그레이스 "노래마인" 최Grace "Noraemine" Choi가 제5대 대한민국 지역사령부 관리이사관 겸 제01K기지 이사관으로 부임, 현재까지 재임 중이다. 노래마인 이사관의 과거 행적은 정확히 공개되어있지 않다.


주둔 특무부대


기동특무부대 알파-88 ("최전선Forefront")

특무부대 임무: 기동특무부대 알파-88은 대한민국 지역사령부 직속 무장 부대이다. 고위험 변칙 객체의 확보나 적대 단체와의 분쟁 등 권역 내에서 발생하는 고강도 무력 소요에 대응한다. 헬리콥터 및 전투 차량을 다수 보유하며, 평시에는 제01K기지와 서울비행장에 배치되어 임무 대기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격리에 관여한 SCP:

기동특무부대 갑호-1 ("모략가Masterminds")

특무부대 임무: 기동특무부대 갑호-1은 남한의 변칙문제에 있어 정부기관에 대한 지역사령부의 우위를 담보하기 위한 공작을 전담하는 부대다. 남한 사회 곳곳에 침투해 있는 지역사령부 외무부 요원들은 자신의 선에서 감당할 수 없는 사태가 발생할 경우 제01K기지 특무이사관보에게 요청하여 갑호-1의 지원을 받는다. 본래 한국 정부와 직접적인 대립 상황을 헤쳐왔던 갑호-1은 이제 관료제적 지연이나 정보 공유 실패에 따른 비협조에 대처하여 원활한 재단 활동을 담보하는데 전문성을 갖춘 부대로 자리잡았다. 평상시에는 기지에서 재단-한국 관계에 있어 가능한 정치적 경우의 수와 그에 대응할 시나리오를 연구한다.

격리에 관여한 SCP:

  • [[[]]]

기동특무부대 정호-7 ("땅꾼들Serpent Hunters")

특무부대 임무: 기동특무부대 정호-7은 2011년부터 그 활동이 포착된 요주의 단체 능구렁이 손의 추적 및 대응에 특화된 부대다.

격리에 관여한 SCP:

  • [[[]]]

사령부 추가 정보


01k-structure.png

제01K기지 구조도.

제01K기지는 대한민국 경기도에 위치한 인능산과 대왕저수지 일대에 건설되었으며 시설 전체가 지하에 위치한다. 시설의 안전을 담보하기 위하여 제01K기지에는 위협등급 황색 이하로 판단되는 변칙 개체만 반입 및 보관할 수 있으며, 주로 문서형 SCP 개체가 이곳에 보관된다.

어쩌고저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