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zy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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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련번호: SCP-XXXX-███-KO

등급: 안전(Safe)

특수 격리 절차: 일정 신체조건이 달성되면 생식 부위 제거 수술을 진행할 것. 안정적인 수면과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요구 사항을 매뉴얼대로 지킬 것. 이상 탈출이나 이상행동 시 즉시 사살할 것.

설명: 1969년 7월 20일 '고요의 바다'에서 회백질의 인골로 보이는 화석이 발견되었다. 분석 결과, 경추의 어느 한 부분으로 파악되며 DNA 비교-분석 실험을 통해 운석 충돌이 일어난 중생대 말 이전의 생물로 확인. 이 생물은 얼음으로 이루어진 혜성이 지구의 바다를 빗겨나가 달에 스치듯 한 충돌로 인한 약간의 유기물이 달에 쌓이면서 성체가 되어 죽기까지 살아남았던 것으로 파악된다.

미국 워싱턴 지부에서 이 DNA 형태를 모델로 하여 복원 가능성을 확인하고 2020년 7월 20일 관련 기술로 시뮬레이션을 완료한 결과 인류로 진화하기 이전 외형은 어류와 비슷한 두상 골격구조를 지니고 있고, 깃털과 비슷한 경도와 부피의 비늘이 신체에 전체적으로 덮여져 있음을 확인했다. 진화한 후 외형은 인간과 별 차이점이 없으며, 꼬리뼈 또한 존재한다. 그러나 동이근이 없으며 가슴 부근에 아가미, 발모 부위에 깃털이 나기 시작할 때 생성되는 각질층이 두드러지는 특징으로 관찰-기록되었다.

형태는 어류, 파충류, 포유류의 성격을 모두 띠고 있지만 포유류로 추정되며 2개의 성이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식물학자 J.L의 건의에 따라 이 생물체가 현대에 인간과 유사하게 진화할 가능성을 확인하였다.

몇 가지 특징을 제외한 신체기능과 인지능력 측면에는 인간과 다른 바가 발견되지 않았고 사회에 존속되고 있었다. J.L에 따르면 '이러한 사회 구성원 집단 안의 유전적 결함이 지속적으로 노출될 경우, 이상세포에 의한 악성종양의 유발 가능성을 증가한다'라는 가설이 어느 정도 신빙성 있다고 한다. 이러한 주장과 SCP-XXXX-KO에 대한 정확한 진화학적 규명이 되기 전까지 사회혼란 발생을 지양하는 목적으로 격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