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아닌 다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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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아닌 다른 사람(Nobody Else)
가명: 누군가, 아무나 (?) (노트에 따르면)
요약: 다른 파괴된 세계의 다른 나에게 발견되었을 수도.
아니면 내가 아니라 나 같은 것에게.
위협: 불명. 만약에 나 개인이 위험이라고 한다면
더 알아봐야 할 것.
관심사항: 평행 황무지 세계를 여행할 때(어느 것이었는지는
모르겠다), 그 완전히 파괴된 곳 속에서
(원폭, 기아, 오염 ?) 옛날 집을 찾았다. 내가 왜
그곳에 갔는지, 가기는 했는지 기억이 안 난다.
거기 내가 있었다. 내 시체. 유일하게 몸만이 남았다.
그리고 내 일기도.
내 것과 완전히 똑같았다. 그러나 이 평행세계가 박멸되면서
바뀌었다. 노트에 따르면 그 뒤에 내가 난폭해졌다고 한다.
이 비극에 내 책임이 있나? 내가 막으려 했던 걸까? 아니면
그저 보고 있었을까? 글 내용은 나한테도 분명하지 않다.
내가 위협인 걸까이 될 수 있을까?
내가 살아남았음만은 분명하다.
주석 : 이것은 분명히 존재한다. 내가 혼자가 아니란 뜻이다.
곧 떠나서 다른 사람들이 누구인지 또 어디 있는지
찾아봐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