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탭을 넣었다
2016.09.06. 복귀했다. 군대갔다왔거나 그런 의미의 복귀는 아니고 그저 생활사가 바빠서 좀 멀리했을 뿐이다.
아직도 안전 유클리드 케테르가 헷갈린다.
안전 - 격리만 잘해놓으면 완벽히 안전한것
유클리드 - 격리를 잘 해놨는데 언제 탈출할지 모르는것 & 격리는 안되는데 건드리면 위험한것 & 격리를 해놨는데 이미 많이 다른데 퍼져있는것
케테르 - 격리를 잘 해놔도 꼭 언젠가 탈출하는것 & 격리를 잘 하고 싶어도 격리가 안되고 안건드려도 위험한것
맞겠지?
- SCP-303-KR - 주관적인 생명체
- SCP-1183-KR - 만능 인터넷 계정
- SCP-XXX-KO - 안 알려줌
- SCP-773-KR - 음성지원 감자 <등록 완료>
- SCP-871-KR -양말요법 <등록 완료> 특집!
- SCP-214-KR-J - 전 인류의 정신오염
- SCP-527-KR - 흑역사 접시
- SCP-850-KR - 해로운 참새 <등록 완료>
- SCP-1922-J - 미국 돼지들의 한심한 체재
- SCP-XXXX-KR-J - 알려지지 않음
- SCP-841-KR - 지저분한 보도 <등록 완료>
- SCP-4357-J 협조적인 악령
- SCP-899-KR 타이어 동물원
- 모래다짐 말뚝-1998-크립톤-줄 힘세고 강한 세상 주문
SCP-303-KR 사진이 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