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WingsAngel

일련번호:SCP-1004-KO

등급:유클리드(Euclid)

특수 격리 절차: 현재 SCP-1004-KO는 3mx2m의 어두운 방에 손과 발이 구속된 채로 격리 중이다.

설명:빼어난 미인이며 검은 천으로 눈을 가리고 있다. 중세시대 때 지상에서 잠시 내려왔으나, 이를 이상하게 여긴 마을 사람들은 마녀라 칭하며 (한창 마녀사냥이 이루어지는 시대) 눈을 멀게하고 날개를 불태워 버렸다. 멀게 한 눈을 검은 천으로 감싸고 산에 냅다 버렸다. 그렇게 산을 헤매는데 항상 누구 없냐고, 도와달라고 물으며 다닌다. 만약 산을 오르는 사람이 이 아름다운 목소리를 듣고 찾아간다면 그 천사는 사람의 머리카락을 자신의 날개로 착각하여 엄청난 힘으로 잡아당긴다. 한 번 잡히면 빠져나올 수가 없다. 그렇게 잡아당긴 머리카락은 머리 두피와 함께 빠진다. 그렇게 사람은 죽게 되고 천사는 자신이 잡아당긴 것은 날개가 아니라 머리카락임을 알고 유유히 다른 곳으로 가버린다.

SCP-1004-KO는 200n 년 10월 7일 P.M. 4시경 노부부에 의해 발견되었다. 그들의 말에 따르면 날씨가 좋아 등산을 하던 도중 사람의 목소리가 들려 주위를 둘러보니 반경 52m쯤 어떤 금발의 여자가 검은색 천으로 눈을 가리고 손과 옷에 피가 묻은 채 말을 걸고 있었다. 안전하지 않다는 것을 인지하고 서둘러 경찰을 불렀다-고한다.

SCP-1004-KO를 제압 도중 12명이 중상을 입은 피해 말곤 특별한 일은 없었다.

현재는 처음과는 달리 상태가 많이 호전된 상태고 요원들과 이야기하는 걸 즐기는 것 같다. 하지만 그녀가 언제 어떻게 돌변할지 아무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