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도 다 돈주고 가져온 거에요f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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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련번호: SCP-XXX

등급:유클리드(Euclid)

특수 격리 절차:SCP-XXX의 격리는 재단직원 2명을 SCP-XXX에서 근무하는척 위장시키는 것으로 진행된다. 해당 직원들은 SCP-XXX에 오는 손님들이 SCP-XXX내의 소모품들을 가져가지 못하도록 설득하여야하고, 만약 이 절차로 인해 갈등이 일어날경우 C등급 기억 소거제를 투여하고 귀가조치를 취해야 한다. SCP-XXX의 증축이 일어날 경우에는 사용하지 않는 창고등으로 위장시키어야한다.

설명:SCP-XXX은 대한민국 서울시 서초동에 존재하는 커피,버거 가게이다. 대상의 간판에는 "카버거"라는 이름이 알수없는 상표와 함께 쓰여져 있었으며, 내부 인테리어는 미국과 인도풍이 섞여있었다. 테이블은 12개 였고 가게안에서 근무하고있는 사람은 없었다. 가게에서 음식메뉴를 주문하면 알수없는 원리로 주방에서 30cm×30cm의 배출구로 음식이 배출되었다. 해당 배출구로 카메라,눈등으로 내부를 관찰하려는 시도는 모두 관찰도구가 파괴됨으로서 실패했다. 만약 음식을 다먹고 나가려 한다면 손님은 무의식적으로 천장을 보게되고, 천장에 적혀있는 다양한 언어의 "돈은 테이블에 놓고 나와 주세요"를 읽고 그말에 따라 행동하게 된다. 지불된 돈은 손님이 나가면 사라지고 손님은 맛있는 식사를 했다는 기억만 남은채 SCP-XXX를 벗어나게 된다.

SCP-XXX의 변칙적 효과는 손님이 SCP-XXX안에 구비되어있는 휴지,냅킨,케첩등의 소모품을 자신이 생각하는 적정량이상 소비하였을때 발생한다. 해당 손님은 SCP-XXX에서 식사한뒤 약3일후, 극심한 어지럼증을 호소하기 시작한다. 이는 시간이 지날수록 심해지며, 어지럼증과 함께 가려움증이 오기 시작한다. 가려움증이 지속된지 대략 3시간후 손님의 신체부위의 일부가 과하게 소비한 소모품으로 변화하기 시작한다. 만약 이때 해당 신체 부위를 절단하지 않으면, 손님의 모든 신체 부위가 소모품으로 변화하고 변화한 소모품들이 SCP-XXX로 이동한다. 이동한 소모품들은 모두 정상적으로 사용이 가능한것으로 밝혀졌다.

SCP-XXX의 두번째 변칙효과는 3일동안 SCP-XXX의 내부에 사람이 들어오지 않으면 발동한다. 사람이 들어오지 않은지 3일이 되는 순간부터, SCP-XXX은 증축되기 시작한다. 증축되는 공간들은 외부에서도 관측이 가능하며, 증축되는 대부분의 공간들안에는 SCP-XXX-1이 존재하고 있는것으로 확인되었다. 격리 초반에는 SCP-XXX의 2번째 변칙효과가 재단직원들에 의해 효과적으로 상쇄되었으나, 격리3주차 부터 재단직원이 SCP-XXX에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변칙효과가 작동되었다. 이는 다른 재단 직원들로 교체시키어도 변하지 않았으며, 이시점부터 재단은 SCP-XXX의 공개적 운영을 실시했다.

SCP-XXX-1은 체형과 신체능력이 다양한 인간형생물체 이다. SCP-XXX-1은 소모품들에게 광적인 집착을 보이며 이들을 최대한 많이 수집하려고 한다. 이들은 수집한 소모품들로 자신의 공간을 꾸미며 살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