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 zero m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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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련번호: SCP-426-ko

등급: 안전(Safe)

특수 격리 절차: 대상은 5mx7mx5m 크기의 개인실에 거주하고 있다 .
대상은 어떠한 전자 기기도 소지하는것을 금한다 . 대상의 요구사항은 스마트 기기와 충전기 제공이다. 정보유출 가능성이 있는 인터넷 연결은 요청을 거부한다.
하루 세번의 식사 와 충전기, 이어폰 , mp3 기기를 제공한다 . 기기가 대상에 의해 손상되었을때마다 새 기기를 제공한다 . 감시장치는 cctv 한 대로 대상에게 발견되지 않는 곳에 설치한다.

설명: SCP 426-KO는 150cm(대상은 152cm라고 주장한다.)/43kg(대상은 40kg이라고 주장한다.)의 신체지표를 가진 한국 국적의 여자아이다(신체검사에 의하면 14살로 추정된다.) . 대상이 사용하는 전자 기기는 모두 최소 2일, 최대 3개월 안에 모종의 이유로 기기가 고장난다.
대상은 대상이 관련된 곳의 전자기기가 모두 모종의 이유로 고장이 나 재단의 관심을 끌었고, 대상이 거주했던 ███도에 모든 기기가 고장났던 일 이후로 손상이 심한 지역을 중심으로 추적해 대상을 확보했다.
대상은 심각한 스마트폰 중독, 인터넷 중독으로 항상 주변에 전자기기 (스마트폰과 태블릿, mp3로 한정한다.)가 없을땐 최소 3시간, 최대 4일 내에 발작을 일으킨다. 대상의 위 증상을 치료하려는 시도는 모두 실패했고, 대상도 원하지 않는다.
격리 전에는 일본류의 애니메이션을 주로 봤던것 같고, 가끔씩 말에 일본어를 섞어 쓰지만 일본어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것 같다.
또한 대상은 대인기피증, 조울증 등 심리 질환을 앓고 있다. 위 증상의 치료 또한 모두 실패했다. 대상과는 일주일에 한번 심리 상담을 제공받고, 심리에 긍정적인 변화가 생겼을때는 ██████박사에게 보고한다.

면담 대상: scp 426-KO

면담자: ██████ 상담사

서론: scp 426-KO의 상담내용중 일부.

<기록 시작>

██████: 안녕 ████아, 오랜만이다. 그치?

scp 426-KO: 별로 오랜만인것도 아닌데요, 일주일만이잖아요, 흫

██████: 그래? 그동안 어떻게 지냈어?
scp 426-KO: 맨날 똑같죠, 일어나고, 노래듣고, 밥먹고, 노래듣고, 망가트리고. 아, 이번에는 좀 슬펐어요. 이름도 붙여줬는데.. 소중히 할수록 더 빨리 망가지는거 같아서 힘든거 있죠 (해맑은 말투로 말한다.)

██████: ..슬프겠네, 이름이 뭐였는데?

scp 426-KO: 알렉산더요. 랄까.. 그거 , 거짓말이죠? 사실은 이런 mp3 하나 망가졌다고 슬퍼하는거, 속으로 엄청 비웃고있잖아요. 아, 슬퍼. 역시 이런 세상에선 살아봤자 좋을거 하나 없다니까, 그렇죠, 코로센세?(비웃는듯한 말투로 말한다.)

██████: 아니, 거짓말 아냐. 진심으로 걱정한건데, 선생님 조금 상처받는걸.

scp 426-KO: 어…..에…..(당황한듯 하더니, 다시 말한다.) 상처받았다고 누가 그렇게 노골적으로 드러내요? 사스가 우소다요..

██████: 그러니…


<기록 종료>

결론: sc0 426-KO는 계속해서 불량한 태도를 보였다. 오늘은 더이상 대화가 통하지 않을거 같아 상담사는 면담을 종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