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아찾기 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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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나를 찾습니다

개요


이름: 정혜나 (여, 당시 17세)

실종일자: 2002년 03월 17일 (현재 33세)

실종지역: 무진시 구정동

신체특징: 목에 점, 전선. 의수, 의족을 달고 있음.

착의사항: 하얀 옷, 맨발

목격 기록

정혜나 는 2002년 3월 17일 무진시 구정 고등학교에서 하교하던 중 실종되었습니다. 정혜나는 부서진 신의 교단에 납치된 것으로 추정되어 강제적인 신체 개조를 받은 것으로 보이지만 교단 시설에 탈출한 듯하며 2004년 5월 11일 경동 고속도로 무진 휴게소에서 목격되었습니다. 당시 구속구를 입고 발에 부상을 당한 채 발견되어 광주 병원에 치료를 받던 중 다시 실종되었습니다. 병원 기록에 따르면 심각한 영양실조와 저체중을 겪고 있었던 것으로 보이며 정혜나는 발에 이물감이 느껴진다고 호소했다고 합니다. 이후 정혜나는 2010년 부산시에서 마지막으로 목격되었습니다.

마지막 목격 기록

마지막으로 목격될 당시 정혜나는 왼쪽 다리와 오른팔이 완전히 기계로 대체되어 있는 상태였으며 타인에 대해 심한 공포감과 적대감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발견 인원이 안전한 곳으로 인도하고자 시도했지만 '알 수 없는 전격'에 부상을 당해 실패하고 정혜나는 현재까지 실종 상태에 있습니다.

발견시 주의할 점

타인에 대해 심한 적대감을 드러내고 있으므로 발견시 함부로 접촉을 시도하지 마시고 반드시 먼저 저희 협회에 연락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전문 기관에 따르면 정혜나는 부서진 신의 교단에 납치되었을 당시 일종의 바이러스에 감염되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혹시 정혜나를 보호하게 된다면 이 점을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비고

2008년 경 부서진 신의 교단의 사제라고 주장한 익명의 신고자가 정혜나를 보호하고 있다는 연락이 있었습니다. 저희 협회에서는 세한 정보를 요구하였지만 정혜나의 현재 소재를 특정할 수 있는 정보를 얻지 못했습니다. 당시 정보를 제공했던 자가 실제로 부서진 신의 교단의 사제인지도 확실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