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ood God

여느 무기로도 뚫지 못하는 비늘에 강철과도 같은 살갗 눈에서는 지옥의 냉기 흐르고 입에서는 불과 연기를 뿜으니 그 심장은 제일로 단단한 무쇠로 지어졌나 보더라

그가 태풍같은 날개펴고 일어서면 신들도 무서워 벌벌 떨고 철퇴같은 손 한번 내리치면 하늘과 땅이 온통 뒤집어진다

그의 권능은 불 피 어둠 그리고 대홍수, 그는 먼 옛날 그가 스스로를 돌로 된 옥에 가두어버린 때로부터 지금까지 제일로 강대한 자로다.

그는 이 땅이 나기 전부터 세상에 마지막 금빛 석양이 비칠 때를 기다리니 그가 풀려나는 날 세상을 파괴하고 새로 일굴 황무지를 남기리라.

첫째: 더 큰 죽음의 전조, 비합리적인 죽음

둘째(SCP-272-ko): 부활의 반석, 세상의 죽음

셋째: 절대적인 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