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 기동항공대 허브
평가: 0+x

기동항공대 현황 보고서


FMAF-a-17.png

 
제20세기는 항공의 시대였다. 1903년 최초의 동력 비행으로부터 반 세기도 흐르기 전에 인류는 비행기를 전쟁 도구로 삼아 음속과 제트의 세계를 열어 젖혔다. 많은 조직들이 이 가공할 속도의 변화에 적응해야 했고, 재단도 예외는 아니었다.

재단은 192█년 정찰연락기 도입을 시작으로 독자적인 항공 전력을 구축하기 시작하여 현재는 정찰, 수송부터 함재기 부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공중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공군력을 보유하고 있다. 본 문서의 내용은 현재 재단 항공부대의 편제와 전력, 시설, 임무 현황을 간략히 정리한 것이다.

기동항공대 사령관 █████ F. ███

부대 개요 UNITS OUTLINE

• 기동특무부대 본부
 • 기동항공대 알파-17 "움츠린 날개"
  • 기동특무비행단 델타-61 "올빼미 눈"
  • 기동특무비행단 파이-0 "격문개방조"
  • 기동특무비행단 람다-5 "항공타격대"
  • 기동특무비행단 카이-18 "태평양 특등석"
  • 기동특무비행전대 에타-100 "헬리포터"
  • 기동지원비행단 타우-99 "알바트로스 특송"

SCP 재단 기동항공대 알파-17 "움츠린 날개"

SCP FOUNDATION MOBILE AIR FORCE ALPHA-17 "FOLDED WINGS"

 최선임 지휘관 : 사령관 █████ F. ███ 중장
 창설일 : 193█년 █월 █일
 보유 항공기 : 없음
 주요 임무 : 항공전력 통솔, 통합 행정 업무 처리, 작전계획 수립 및 임무 평가

재단의 항공 전력은 일부 일선급 특무부대와 경비대, 대응반에서 자체 보유한 전술기를 제외하면 모두 기동특무부대 본부 산하의 직할 사령부급 부대인 기동항공대 α-17에 소속되어있다. 통상의 공군과 달리 영공 방위나 적 항공세력 대응의 필요성이 거의 없는 재단 항공부대는 유기적인 작전 수행을 위해 독립된 군 편제를 갖추지 않고 기동특무부대 부서에 소속되어있으나, 단일 부대로 편성하기엔 그 규모와 임무 특성 차이가 현저하므로 기동항공대 α-17 휘하에 일선급 독립 부대를 산하 부대로 편성하여 운영한다.

기동특무부대 α-17은 재단의 항공력을 총괄하는 사령부이다. 상위급 제대이므로 그 자체는 사령부 시설 방어를 위한 육전 전력을 제외하면 직접적인 전투력은 보유하고 있지 않다. α-17은 O5 평의회와 기동특무부대 본부의 지시에 따라 휘하 부대들의 편제와 임무를 조정하며, 휘하 부대의 임무 수행 내용을 종합하여 수집된 정보와 완료된 임무를 파악한다.

 

위치 LOCATION

SCP 재단 비행기지 R1 "미주리"

SCP FOUNDATION AIR BASE R1 "MISSOURI

 위치 상세 : 미합중국 미주리주 [편집됨]
 활주로 정보 : 1550m × 3
 임무 개시일 : 192█년 █월 █일
 배치 부대 : π-0, η-100

미주리 기지는 재단 항공력의 시발점이자 중심 시설로 기동특무비행단 π-0와 기동특무비행전대 η-100이 배치되어있고 기동항공대 α-17 사령부도 미주리 기지와 함께 위치해있다. 미주리 기지는 미합중국 중부 미주리강 인근 평야지대에 위치한 미주리 기지는 총 3개의 1500m급 활주로와 6개의 헬리포트를 보유한 대형 비행장으로, 대규모 항공 작전을 지원할 수 있도록 건설되었다. π-0가 운용하는 F-35 스텔스 전투기와 η-100의 다양한 회전익기 외에도 π-0 제112대대 휘하의 제1공중급유중대가 KC-30 공중급유기를 보유, 각 전술기의 작전 반경 및 임무 시간 연장을 도모하고 있다.

192█년 δ-61 창설 당시 그 운용 기지로써 건설된 미주리 기지는 당초 900m급 활주로 1개를 보유한 소형 비행장이었다. 재단이 항공 전력의 가치를 인정하고 육성에 나서면서 미주리 기지 역시 증개축을 거듭하여 현재의 설비를 갖추게 되었다. 또한 각지에 새로운 비행기지를 건설하고 기동특무비행단들이 신설, 개편되는 과정에서 미주리 기지를 이용하는 부대도 여러번 변화했다. τ-99 창설 후 활주로를 증설하고 α-17 사령부 건물을 건립했으며, 194█년 λ-5 창설로 총 3개의 비행단이 미주리 기지에 주둔함으로써 비행장이 포화 상태에 이르게 된다. 인근에 민간인 구역이 위치해있고 기지의 혼잡도도 지나치게 커지는 등의 문제로 기지 증축이 어렵다는 판단 하에 재단은 새로 비행기지를 건설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R2 유콘 기지가 건설되었고 δ-61이 유콘 기지로 이전했다. 196█년 π-0가 창설되어 기지 협소 문제가 재부상하자 λ-5가 R3 나일 기지로 모기지를 옮겼으며 199█년 τ-99가 R5 그레이트샌디 비행장으로 이전했다. 최종적으로 신설된 η-100이 미주리 기지에 전개함으로써 현재의 부대 배치가 성립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