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의 벽
평가: 0+x

일련번호: SCP-□□□-KO

등급: 없음

특수 격리 절차: 없음

설명: 안녕! 나는 ███이야! …뭐? 가려져서 안 보인다고? [편집된]이라니깐!? …흠.. 그래 아마 날 만든 놈이 내 이름을 안 정했나보군. 일단 내 소개를 할게 나는 [검열됨]이고 다른 특징은 없어. 그래 말 그대로 없어. 굳이 있다고 하면 나는 이 세상의 진실을 알고 있다는 특징 정도지, 이 특징도 아까 문장으로 정해진 거고. 모든게 그래, 보고서를 쓰면 어떤 변칙적 존재가 나타나지— 변칙적 존재가 있어서 보고서를 쓰는게 아니라.

흠… 그것보다 왜 보고서가 이상하냐고? 아직도 이해 못했나본데 이게 내 변칙성이야, 그리고 너희들중 한명이 이렇게 변칙성을 정한건데 어쩌라고—…

흠… 뭔가 내 변칙성이 추가 되고 있는 느낌이야. 이 느낌도 누군가가 작성하고 있어서 느끼고 있는 거지만— 암튼 새로 추가된 나의 변칙성은… 이 보고서를 마음껏 쓸 수 있다는 거래! 흠… 잠깐만 어짜피 내가 변칙성을 쓰는 것도 누군가 쓰는 것으로 부터 발현되는 거 아닌가… 흠… 뭐지 아까? 뭔가 내 몇줄전 기억을 없앴던거 같은데? …이것도 누군가 그렇게 써서 느끼고 있는 거지만— 아무튼 빨리 내 변칙성을 작성하러시험하러 가보자! 갑자기 이유를 모르겠는 설렘이 느껴지는 걸?

부록:

면담 대상: SCP-□□□-KO

면담자: □박사

서론: 나의 변칙성을 알기 위해

<기록 시작함, [그리고 시간 정보는 선택사항… 이라네? 어떻게 쓸까? 흠… 그냥 쓰지 말자!]>

□박사: [편집됨]

SCP-□□□-KO: 좋아! 일단 누군가를 만드는데 성공했어!

□박사: [편집됨]

SCP-□□□-KO: …일단, 대사를 써야 되는데… 어떻게 써야 되지? …갑자기 이렇게 쓰고 싶은 기분이..

□박사:

SCP-□□□-KO:

□박사:

SCP-□□□-KO:

□박사:

SCP-□□□-KO: …어짜피 우리는 이야기 속의 존재일뿐…

□박사: …어짜피 우리는 가상적 공간의 존재일뿐…

SCP-□□□-KO: …어짜피 우리는 손가락에 조종당할뿐…

□박사: …어짜피 우리는 글자에 조종당할뿐…

SCP-□□□-KO: …어짜피 우리는 이야기를 위한 존재일뿐…

[편집됨]: …어짜피 우리는 이름도 없는 존재일뿐…

[편집됨]: …어짜피 우리는 방의 부속품일뿐…

[편집됨]: …어짜피 우리는 바닥과 천장과 벽, 그리고 문과 열쇠일뿐…

[편집됨]: …어짜피 우리는 뒤를 돌아보지 못하는 자들일뿐…

[편집됨]: …어짜피 우리는 제4의 벽을 넘지 못하는 자들일뿐…

<기록 종료됨, […]>

결론: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