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 하나 주면 안잡아 먹지

항목 번호 : SCP-215-KO

​등급 : 케테르 (Keter)

​별칭:떡 하나주면 안잡아먹지

특수 격리 절차 :
SCP-215-KO는 산처럼 위장한 163번 기지에 격리되어있다.
대상은 개체에 접촉할때 무조건 떡을 가져가야 한다.
만약 떡을 가져가지 않는다면, 대상은 개체에게 잔혹히 살해당한뒤 먹히게 된다.
​또, 매일 떡 10개씩을 지급한다.

설명 :
SCP-215-KO는 호랑이과의 시베리아 호랑이와 비슷한 외형을 가졌으며 말을 할수 있는것으로 밝혀졌다.
개체의 몸은 잘려도 순식간에 재생하며, 이빨은 지구상에 있는 모든 물질을 두부처럼 부드럽게 자를수 있는 정도의 날카로움을 갖고 있었다.
개체를 처음 발견한건 572년 전, 즉 1448년에 떡장수에게 최초로 발견되었다.
그 당시 개체는 매우 배고픈 상태이고, 뭐든지 먹고싶어하던 상태였다.
그리고 떡장수를 발견한뒤 떡을 다 먹고 떡장수까지 먹었다고 한다.
그리고 몇년 전, 이 전래동화에 호기심을 가진 한 연구원이 개체를 찾아 산속을 돌아다니다 골짜기 안에서 숙면을 취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재단에 연락해 격리되었다.
███ 박사가 개체가 말을 할수 있는 원리를 파악하고자 자고있는 SCP-215-KO에 가다갔다가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생됬다.
███박사의 지인인 ███ 박사는 SCP-049에게 SCP-215-KO에 대해 관심이 있냐고 물어보자 SCP-049는 극구 부인했다고 한다.
또 SCP-343에게 SCP-215-KO에 대해 질문했더니 SCP-215-KO를 아는듯한 눈치였다.
또 SCP-215-KO는 자신의 형태를 변형시키거나 순간이동을 하는등 여러 능력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재단은 SCP-215-KO가 자의적으로 산에서 나가기 싫어하는걸 알고 산처럼 위장한 기지에 격리 시키고 그 산에출입금지 명령을 내렸다.
또한 개체는 말을 할수 있었으므로, 재단은 SCP-215-KO와 대화를 시도해본적이 있었다.
그러나 SCP-215-KO가 대화를 거부해 아무것도 얻을수 없었다고 한다.
특이하게도 개체는 SCP-343과 친분이 있는것처럼 보였다.
개체는 SCP-343얘기만 나오면 무슨 얘기냐고 물어볼 정도였다.
개체는 SCP-343과 무슨 관계냐는 연구원의 질문에 [데이터 말소]라고만 말핬다.
또, 일제 강점기, 일본이 이 개체를 발견해 [데이터 말소]던 기록이 발견됬는데, 재단은 이 기록을 발견하자마자 데이터 말소 시켜버렸다.
엄청나게도, SCP-215-KO는 SCP-682에게 SCP-343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가끔씩 개체가 거주하고있는 산에 민간인이 들어오는 경우가 있는데 그땐 A급 기억소거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