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지] 작성중...
평가: 0+x

일련번호: SCP-XXX-KO

등급: 유클리드(Euclid)

특수 격리 절차: SCP-XXX-KO는 인간형 SCP 표준 격리실에 격리하며, 대상의 격리실의 벽면과 천장, 바닥, 가구 등의 충분한 넓이의 평면은 대상의 능력의 매개체가 되는 것을 막기 위해 깊이가 7cm이상인 굴곡이나 요철이 있는 형태로 제작할 것이 요구된다.

일주일 간격으로 대상의 심리상태 및 격리실의 구조이상을 확인하기위한 상담 및 점검을 위해 1명 이상의 인원을 투입하며, 대상의 돌발행동을 저지하기위해 위 작업은 항상 2명 이상의 요원을 투입한 총 3명 이상의 인원을 투입하여 진행한다.

만일 예상치 못한 사태로 관리감독 없이 대상이 변칙적 특성을 활용해서 자신의 신체를 "교체", "수리"혹은 "강화"한 뒤에 재격리된 것이 의심될 경우, 즉시 대상을 담당하는 연구원에게 보고하고 정밀검사를 거친 뒤에 변화된 사항들을 기록한다.

한달에 한 번, 대상을 움직이지 못하도록 구속한 뒤 세로 3m, 가로 2m, 폭 5cm의 강화 플라스틱판을 준비하여 대상의 변칙적 특성을 발현시킨다.
이후 문은 10kg의 추로 고정하여 2명의 요원이 관리하고, 생필품과 식료품으로 구성된 한달치의 물자를 보급하기위한 4명 이상의 요원으로 이루어진 보급반을 투입한다.

보급반은 기존임무와 동시에 내부에 남아있는 물자 및 특이사항을 기록하고 2인1조로 이루어진 내부감시반에게서 한달간의 기록을 입수하여 재단에 제출해야한다.

SCP-XXX-KO-a의 새로운 개체의 생성이 확인된 즉시, 무력화해서 재단측에서 확보하고, 연구한 뒤에 사살 및 소각하며, SCP-XXX-KO-b가 생성되면 최대한 빠르게 무력화하고, 공격성을 보이는 개체는 즉시 사살한 후에 시체를 소각하는것을 원칙으로 하되, 만일 그렇지 않은 개체일 경우에는 연구를 위해 보존한다.

현재 대상은 재단의 격리절차에 우호적인 태도를 취하고 있으나, 대상이 자신의 변칙적 특성을 이용하여 격리파기사태를 일으킬 가능성이 있으므로 격리실 외부로는 외출을 금지한다.

설명: 현 시점에서 SCP-XXX-KO는 신장 172cm에 체중 58kg의 한국인으로 추정되는 황인종 남성이며, 대상은 자기스스로를 약 █0년 이전부터 부산광역시에 살던 ███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대상의 주장대로 ███이라는 남성이 부산광역시에 거주했던 기록이 남아있었으나, 대상의 변칙적 특성때문에 대상의 정확한 신원은 파악할 수 없다.

대상의 변칙적 특성은 벽면이나 바닥, 천장같은 충분히 넓은 고체평면이 대상의 반경 10m 이내에 있을때 그 특성이 발현될 수 있다.

위 조건을 만족했을시, 대상은 해당 평면에 황금색의 문고리가 달린 진갈색의 문을 만들어낸다.

벽면에는 높이 2.5m, 폭 1m의 현관문이, 바닥이나 천장에는 가로 1m, 세로 1~2m정도의 다락문이 만들어지며, 이 다락문에서 나오는 계단, 혹은 사다리의 길이와 형태는 문이 생기는 위치와 모양에 따라 이동에 용이하도록 변화한다.1

문은 한번 생성되면 대상이 아닌 다른 인원이 그 문을 사용하려 시도해도 평범한 문처럼 기능하며, 아래에 서술할 SCP-XXX-KO-1로 이동하는 것이 가능하다.

SCP-XXX-KO-1은 대상의 정신세계가 반영되는 것으로 보이는 공간으로서, 바닥을 대신하고 있는 끝없이 펼쳐진 잔잔한 호수2와 목재로 이루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작은 가정집34이 존재하고 있다.

탐사결과 SCP-XXX-KO-1의 크기는 가늠할 수 없으며, 무한에 가까울 것으로 보인다. 최근 무인탐사기로 측정한 결과, 해당공간을 인지할 수 있는 존재가 이동하는 곳을 기준으로 약 반경 1km의 공간이 계속해서 새로 생기는 것으로 드러났다.5

만일 대상이 수면상태에 빠지거나 정신을 잃는 즉시, 문은 모든 물체를 통과하며, 물리적인 힘을 무시하고 강제로 닫히게 된다.
이후 내부에 존재하는 주택집의 반경 200m이내를 제외한 모든 공간을 초기상태로 되돌린다.

대상의 또다른 변칙적 특성은 대상과 이용가능한 물체가 SCP-XXX-KO-1 내부에 있을 경우 발현할 수 있는데, 이는 자신의 신체와 자아가 없는 물체를 원자단위로 분해하여 새로운 물체로 재구성할 수 있다.6

대상의 변칙성은 SCP-XXX-KO-1 내부에 있는 충분한 고등지능과 상상력을 가진 모든 개체가 동일하게 발현시킬 수 있으나, 대상을 제외한 개체가 자신의 정신력을 초과할만큼 변칙성을 발현하게 되면 더 이상 본래의 모습을 유지할 수 없게 되어 신체가 '무너지기' 시작하고, 무너진 신체는 SCP-XXX-KO-1 내부의 호수 아래로 가라앉게 되며 이때 정신도 함께 가라앉는 것으로 보인다.7

SCP-XXX-KO-3은 호수의 밑바닥에 존재할 것으로 추정되는 공간으로, 호수 내부로 가라앉은 모든 것이 분해된 뒤 흡수되어 사라지는 것으로 보인다.8

SCP-XXX-KO-a들은 SCP-XXX-KO-1 외부로 나가게 될 경우 그들이 가진 여러 결함으로 인해 대부분 스스로 사망하거나 크게 몇몇 창작물이 어느정도 무력화 된다.9
그리고 대부분의 창작물들의 지능이 생존본능만을 갖추고 있을 정도로 매우 낮은 수준이다. 이는 변칙적 특성을 파악하기 위한 실험과정에서 대상이 얻은 지식의 축적으로 인해 대상의 명령을 일부 알아들을 수 있는 수준으로 발전하였다.

SCP-XXX-KO-b는 창작 중 간혹 지능이 높으며 확률적으로 변칙성을 가지는 인간형 개체로, 이들의 발생은 대부분 대상의 의지와는 무관하게 일어난다.1011

SCP-XXX-KO-3의 존재를 확인한 이후, 주택집에 주거하는 SCP-XXX-KO-b-1의 진술을 바탕으로 SCP-XXX-KO-b들은 모두 SCP-XXX-KO-3에 흡수된 인원이라는 가설이 제기되었다.
이는 자신이 실험에 참여했던 D계급 인원이라고 주장하는 SCP-XXX-KO-b27과 면담을 한 결과 어느정도 사실이라고 판단된다.

이후에 담당연구원이 격리실 내부의 감시카메라 내용을 분석했고 SCP-XXX-KO-3에 흡수된 인원이 늘어나거나, SCP-XXX-KO-b가 생성되거나, SCP-XXX-KO-1 내부에서 개체가 사살당했을 경우, 대상의 성격이나 말투, 습관, 버릇, 생활패턴 등에 미세한 변화가 나타났다는 것을 알아내었다.12

드물게 호수의 내부에 들어갔다가 SCP-XXX-KO-3에 흡수되지 않고 돌아오는 인원이 존재하는데, 대부분의 인원은 호수 내부에서 허우적대다가 정신을 차렸을땐 물에 흠뻑 젖은 상태로 SCP-XXX-KO-1에 있었다고 증언했으며, 악몽을 꾼것처럼 기억이 희미하다고 진술했다.

대상은 20██년 ██월 ██일, 부산광역시에 위치한 한 고아원에서 아이들이 계속해서 사라진 사건으로 인해 재단의 이목을 끌었다.

그때 당시 자신의 고향이었던 인근 마을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던 박██요원이 출동하여 조사에 착수한 다음, 대상의 변칙성을 발견하고 재단에 보고한 뒤 출동한 격리팀이 고아원 원장직을 맡고 있던 대상을 확보하는데 성공했다.

사건a: (대충 대상이 창작물들을 SCP-XXX-KO-1 밖으로 탈출시켰는데 이전과 다르게 창작물들이 대부분 크게 무력화되지 않았음을 수록할 예정)

사건a에서 대상이 창작과정에 이용한 지식들은 대상이 격리 이전에 자신의 창작물로써 보여주었던 생물학적, 화학적 지식을 크게 넘어서는 수준이었으며, 사건a 직후에는 물체가 SCP-XXX-KO-1 내에서 분해되는 과정에서 대상이 해당 물체의 화학적, 물리적 구조 등을 무의식적으로 이해하는 것으로 추정하였다.
하지만 이후에 SCP-XXX-KO-3의 존재가 확인됨에 따라 SCP-XXX-KO-3 내부에 흡수된 인원의 지식 또한 흡수하는 것이라는 가설이 제기되었으나, 대상은 이에 대해서 일관되게 '모른다'고 진술하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