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P-184-KO - 소멸하는 이능

일련번호: SCP-184(KO)

등급: 유클리드(Euclid)

특수 격리 절차: scp-184는 지속적인 감시로만으로도 충분히 격리를 유지 가능하기에, 격리실을 일반적인 방처럼 개조하여 사용.

  • 격리실을 무장한 요원들로 감시하며 격리실 내부에 cctv 설치

개인소지품 등의 요청은 보안인가등급 4등급 이상의 승인에 따라 허용한다.
scp-184가 요청한것은 다음과 같다

  • 인터넷 사용이 가능한 PC (승인)
  • 외부와 통화가 가능한 핸드폰 (거부)

scp-184는 비디오 게임, TV등 유흥거리가 되는 것들만 제공된다면 생활에 대체적으로 만족하고 있다.
재단의 박사, 인원들과 농담을 주고받으며 친근하게 지내고 있지만
갇혀 있어야 하는 것에 대해 불만을 표출하고 있다.
이에 재단은 실험에 협조적으로 임한다면 감시하에 일주일 5시간 외출을 가능하게 해주었다

격리실은 일반적인 가정집의 방처럼 4각형에 창문 2개, 침대 등을 두었다
scp-184의 능력에 대한 실험, 검사를 일주일 4회 진행하고 있다

설명: scp-184는 아주 약간 마른 몸의 10대 중후반 인간 남성의 모습을 하고있다.
의학적으로는 일반인과 다를것 없으며 오히려 건강하며 신장은 178cm이다.

scp-184는 다른 scp들이 내는 모든 이상현상, 이능적인 힘에 발동되며 그런 힘이 통하지 않고, 소멸시킨다.
이 현상은 제어할수없고 양 손에 닿기만 하면 모두 소멸된다.
이상현상으로 직접적인 피해에만 발동하며 이능적인 힘으로 정신을 조종하려해도 적용되지않는다.
하지만 물리적인 피해로는 다치거나 죽을수 있다.

scp-184가 죽거나 목숨의 위협을 느끼면 갑자기 신체 주변에서 검은색 물체가 생성되며, 이 검은 물체들이
주변의 있는 모든것들을 공격하는데 이 물체는 날카로운 검과 같고 scp-184는 알수없는 말을 반복한다. 하지만 검은 물체가 무엇으로 이루어져있는지는 알수 없다.
이 현상은 1시간동안 계속되며 가만히 있는것이 아닌 움직이며 1시간 뒤에는
다시 몸이 회복되어 원상태로 돌아온다. 이 검은 물체들은 scp-184-1 라고 번호를 붙혔다.

이에 scp 184는 팔꿈치 아래부터를 수술로 자른 뒤 기계로 된 손을 쓰겠다고 하여 수술을 하였지만,
자르는 순간 검은 물체가 잘린 부분에서 나오며 똑같은 일이 벌어지고 말았다.
이 일을 계기로 scp-184는 다시 격리되고 실험들중 위험하다 판단되는것은 하지 않기로 한다.

scp-184-1이 나오기 전에 발동조건을 모르는 재단이 한 실험으로 안 사실

*scp-173의 주변에 있는 것만으로 움직이지 못하게 하는등 소멸시키는 것만이 아닌 다른 무언가가 있는것같았다.
하지만 이것은 많은 검사와 실험에도 밝혀내지 못했다

부록: scp184는 한국의 어떤 공사장을 지나가다 떨어진 파편을 맞고 죽었다가 검은 물체와 함께
주변 사람들을 학살하였다. 이 소식을 접한 재단은 scp-184를 회수하였다.
하지만 scp-184는 자신이 죽인 사람들때문에 죄책감에 시달려 한국에 남아있고 싶지 않다고 요청하여
외국에 있는 제 17기지로 이동하여 격리되고있다.
scp-184는 이 일이 일어나기 전까지 자신에게 이런 것이 있는지 모르고 있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