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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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련번호: SCP-XXXX-KO

등급: 케테르(Keter)

특수 격리 절차: 대상은 5mX5mX5m이상의 방에 격리되어 있어야 한다. 허가된 2등급 이상의 요원만이 들어갈수 있으며 격리실의 밖에는 항상 중무장한 요원2명이 문을 바라보며 경계를 서야한다.
또한 이틀에 한번씩 소 한마리정도의 크기의 물체를 넣어야 하며 넣어야 할 대상은 그 어떠한 것이라도 좋다.

설명: SCP-XXXX-KO(이후 편의상 식탐자라 부르겠다)는 유럽의 한 작은 마을에서 발생한 '모든걸 먹는 악마' 라는 전설에서 유래된 개체중 하나이다.
대상은 전설로만 전해졌지만 어느날 한 작은 마을에 사람들이 하나둘 사라지자 이에 흥미를 느낀 ███박사가 직접 마을로 찾아가 수색을 벌인결과 근처 동굴에서 잠을 자고있던 대상을 찾을수 있었다.
대상은 2m크기의 거대한 남자와도 같은 체구를 가졌으며 배부분에는 커다란 입이 달려있다.
온 몸은 살덩이로 이루어져 있으며 인간과도 같은 체형이지만 인간과 비슷한 그 어떠한 기관도 발견되지 않았다.
이 입은 어느정도 말을 할수 있으며 의사소통또한 가능하다고 판단되었다.
의사소통에 관려된 실험은 ████박사가 직접 했다.

면담 대상: 식탐자

면담자: ████박사

서론: 대상이 식탐자 사건을 일으킨 이유
<기록시작 [2███년 █월 █일 ██:██]
████박사: 당신은 어째서 사람들을 먹어치웠습니까?
식탐자: 먹는다…먹는..것…에…이유가…필..요한가?
████박사: 그럼 당신이 먹은 것들은 전부 어디로 갔죠?
식탐자: (박사를 비웃는듯한 행위를 하고서)모른…다!
이후 식탐자의 지속적인 비웃음으로 더 이상의 면담은 불가능할꺼라 생각되어 종료
<기록종료 [2███년 █월 █일 ██:██]>
결론:** 식탐자가 먹은것의 위치는 식탐자또한 모르며 그저 먹고싶다는 욕망에 먹는다는것으로 밝혀짐

이후 식탐자에 대한 그 어떠한 면담도 허락되지 않았으며 접근허가또한 허락되지 않았다.
식탐자는 콘크리트,철,유리등 그 어떠한것도 배어물어 먹어치울수 있다.
식탐자가 격리되었을때 그 어떠한것도 먹게 해주지 않는다면 식탐자는 한 방향을 향해
끊임없이 자신의 식탐이 채워질만큼 먹기 시작한다.
먹은양을 계산한다면 대략 60kg까지 먹어야 식탐이 채워지며 실험결과 ██t까지 먹을수 있다는것이 밝혀졌다.
식탐자는 영국의 제█기지에 격리조치 되었으며 여러가지 실험이 행해졌다.

실험 A - 날짜 2███년 ██월 ██일

대상: SCP - XXXX - KO
절차: 식탐자를 5mX5mX5m의 방에 넣은뒤 여러가지 유독물질을 먹이게함
결과: 대상은 그 어떠한 유독물질을 먹어도 변화가 없음
분석: 대상은 먹을때마다 '끔찍하게 맛없군' 이라는 말만 반복했으며 씹지않고서 그저 심킬뿐이였음

실험 B - 날짜 2███년 ██월██일

대상: SCP - XXXX - KO
절차: 대상의 입에 D급 요원 한명을 보내고서 지속적인 통신
녹취록
███박사: 지금부터 실험을 시작하겠네,D급요원 즉시 식탐자 속으로 들어가도록
D급요원: 싫어요! 저곳은 너무…어둡다구요…!
███박사: 다시한번 경고하네 자네를 향해 발포명령을 하기전에 어서 들어가게
D급요원: 빌어먹을…알겠어요! 알겠다구요!
질꺽이는 소리가 나다가 부딫이는 소리가 난다
███박사: 내부는 어떻지?
D급요원: 뭔가의 건물같은데요? 앞에 꽤나 큰 집이있는데 들어가 볼까요?
███박사: 들어가 보게나
D급요원: 으…여기 악취가 심한데…가구같은것도 다 썩어 있고…이건…뼈?
███박사: 누구의 뼈같나?
D급요원: 잘은 모르겠지만 사람뼈같은데요…
███박사: 카메라를 켜줄수 있겠나?
D급요원: 아,맞다…이 버튼을 누르면 되죠?
███박사: 화질이 좋지않군…아무튼 더 깊숙히 들어가 보게나
D급요원:이 문은 뭐지? 화려하게 생겼는데?
███박사: 무슨소리지? 그 문은 그저 낡은 문이라네
D급요원: 아니에요! 검은색과 황금색 무늬가 있는 문이라구요! 그리고 이…이 명패…제 이름이 있어요…
카메라에는 D급요원의 이름인 ███ ███이 새겨진 명패를 향했고 문이 열리며 안쪽으로 들어갔다.
D급요원: 맙소사…
███박사: 요원! 무슨일이지? 요원?!
D급요원: 돌아가신…돌아가신 저희 어머니가 보여요…어머니!!
카메라는 뛰어가는것처럼 위 아래로 흔들리다 잠자리처럼 생긴 무언가앞에 섰다.
███박사: 요원! 당장 거기서 도망치게! 어서!
<무언가 뜯어 먹히는 소리…엄청난 괴성음과 함께 카메라와 마이크의 신호가 사라졌다.>
결과: D급요원은 돌아오지 못했으며 식탐자의 내부는 매우 거대하다고 생각됨또한 안에 다른 존재가 있을> 가능성이 충분히 존제함
분석: 식탐자 내부의 괴수를 SCP - XXXX - KO - 1이라 지칭하며 밖으로는 나올수 없다고 생각됨
식탐자의 말로는 자신도 모른다고 함
이 실험 이후의 다음 실험자들인 D급요원 4명은 똑같은 증세를 보이고서 뜯어먹힘 대부분 '자신이 그리워 워> 하는 사람을 보고서 뜯어먹힘

이 실험이 있고나서 정확히 1년뒤 식탐자의 몸에서 4개의 얼굴이 약 █주일동안 나타나다가 사라짐
이 얼굴은 전부 죽은 D급요원들의 얼굴임이 밝혀졌으며 식탐자의 조직을 알아보기 위해
식탐자의 근처에 갔으나 식탐자는 자신의 신체에 무언가 닿는것을 느낀다면 바로 먹으로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