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견꾼씨의 자캐씨들
1

제 █8기지 12번 복도를 청소중인 베리 오넬드 직원.

성명: 베리 오넬드

보안 인가 등급: 0등급

직업 및 전문분야: [편집됨]

위치: 제 █8기지

설명: 오넬드 직원은 주로 청소부 일을 도맡아 하며, 간혹 잡일 또한 돕는 모습이 포착된다. 그러나 그녀는 사실상 현재 기지 내부에 존재하는 것 외에는 어떠한 공식 직업이 없으며, 당사자 또한 알고있다. 보고되는 바에 따르면 다른 직원들에게 이상할정도로 친절하며, 거의 항상 미소를 띄고있다.

그녀는 제 █8기지 내부에서 생활하며, 특유의 변칙성으로 인해 외부와의 접촉은 모두 금지되어있다. 그녀는 그 어떠한 재단 문서의 열람이 금지되며, 이는 그녀 자신의 인사파일 또한 포함된다. 그녀의 정체에 대해서는 그 누구도 발언해서는 안되며, 발언이 확인될시 적절한 처분이 이루어질것이다.

그녀는 B계급 인원이나 0등급 인원이다. 그녀는 재단에서 중요한 인물이고, 그 사실은 모든 이들이 아는 사실이지만 정작 그 자신은 모르고있으며, 해당 정보와의 접촉이 조금이라도 있을시에는 A급 기억소거가 이루어진다.

역사: 오넬드는 19██년 재단에 연구원 직책으로 처음 입사하였으며, 1개월간 역대 최고의 박사들과 견줄정도의 효율을 기록했다. 그러나 이후로 효율은 급격히 하락했고, 결국 걷잡을수 없을정도로 하락하여 마지막 기회로 다른 부서로 이동이 명령되었다. 그러자 그녀는 해당 부서에서도 1개월간 역대 최고의 효율을 기록하였고, 그 이후 또 한번 부서를 이동하게된다. 이를 눈여겨본 현재는 실종된 당시의 기지 관리자의 결정에 따라 여러 부서를 1개월마다 옮겨다니게 된다.
그 도중 SCP-████-KO와 SCP-████-CH, SCP-████-FR의 교차실험에 오류가 일어나 오넬드 직원은 SCP-████-KO의 정신자 효과에 노출된다. 그 결과 그녀는 기억 소거제 효과의 증폭 위험을 무릅쓰고 A급 기억 소거를 받았으나 결과적으로 실패하였다. 그녀는 재단에 처음 입사한 당시의 기억만이 남게 되었고, 이에 따른 적절한 처분이 이루어질 예정이였다.

그런데 오넬드가 임시로 위치했던 부서의 효율이 이미 한번 효율을 올렸던 부서임에도 불구하고 1개월간 다시 급상승을 겪었다. 이를 본 상부는 그녀의 능력을 최대로 사용하기 위한 방법에 대해 장기간의 회의를 걸쳤고, 부서를 1개월에 한번씩 이동하며 모든 부서에 경험이 생겼을때 A급 기억소거를 통한 기억 리셋이 결과였다.
이 절차가 시행되는 기간동안 오넬드는 SCP-████-JP의 효과의 여파로 인해 제 █8기지 내부의 모든 부서의 직원들에게 극도의 믿음을 느끼게 만든다. 여기서 발견된 문제점은 심각했다. 그녀가 자신의 능력을 이용해 기밀 문서를 열람하려는 시도가 점차 잦아지기 시작했고, 심지어는 성공한것이다. 그녀는 마음만 먹으면 제 █8기지 내부의 모든 인원을 조종해 재단을 뒤흔들수 있었다.

결국 상부는 그녀를 처분하기로 결정. 그로인해 그녀는 사망할듯 보였다. 그러나 현재의 기지 관리자의 대안책을 바탕으로 그녀의 처분을 미루게 된다.

https://pxhere.com/ko/photo/5131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