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rek120 일련번호 지정 SC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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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련번호: SCP-619-KO

등급: 유클리드(Euclid)

특수 격리 절차: SCP-619-KO는 제21-4 K기지 전체를 격리실로 하여 격리된다. 대상은 재단에서 제공한 전용 방호복을 항시 입고있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SCP-619-KO가 격리되어있는 격리기지에는 소수의 인원만이 배치되며, 해당기지에는 인간형 SCP를 격리시키지 않는다. 또한 SCP-619-KO 담당인원은 대상의 심리상태를 기록한다.

설명: SCP-619-KO는 빛 흡수율 ███%의 점성을 가진 검은색 물질을 몸에 두르고 있는 인간형 개체이다. 대상은 자신이 사교성이 좋지않은 인간이며, 외로움에 못이겨 울며 잠든 다음날 현재의 모습을 갖게 되었다고 진술했다. 실험결과 ███lux의 강력한 조명을 비추어도 형체를 알아볼 수 없었다. 대상은 확보 당시, SCP와 연관되어 있을 것이라고 판단했던 한국의 1███년 미제 실종사건을 조사하던 중 2███년이 되어서야 확보되었다.

SCP-619-KO는 실험결과, 투입되었던 D계급 인원이 접촉하자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것이 발견되면서 SCP-619-KO는 접촉하는 모든 대상을 이 세상에서 지워버리는 변칙성을 가진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는 다른 생물에게도 적용되나, 무생물에게는 적용되지 않는 것이 확인되었다. 무생물에게는 적용되지 않는 특성에서 착안하여 재단에서 대상 전용 방호복을 제공하였고 재단 인원들과의 신체접촉에도 변칙성이 발현되지 않는 것이 확인되었다.

SCP-619-KO의 얼굴은 확인 할 수 없으며, 개체는 보통 인간이 할 수 있는 기능이 안정적으로 작용하는 것이 확인되었다. SCP-619-KO는 말을 거는 것을 거부하지만 소통능력이 있으며, 소리를 듣거나 냄새를 맡는 것까지 가능한 것이 확인되었으나, 음식을 섭취할 때 맛은 느낄 수 없다고 개체 스스로가 설명했다. 이는 생명체를 지우는 변칙성을 가진 것으로 추측 중인 검은 물질이 음식의 재료를 생물체로 인식하여 제거시킨 것으로 추측 중이다. 하지만 분명 음식물 섭취 후 포만감을 느끼는 대상의 반응은 설명되지 않아 아직 연구 중에 있다. SCP-619-KO는 분명하게 자신의 이름을 소개했으며, 이를 토대로 조사를 진행하였지만 신원은 확인되지 않았다.

SCP-619-KO로부터 검은 물질을 채취에 성공해 조직실험을 진행하는 데에 성공했으나, 어떤 물질인지는 밝혀낼 수 없었다. 개체를 덮고 있는 물질에 대해서 파악하기 위해 그가 슬픔에 젖어있던 날 밤의 일을 조사 중에 있다.

SCP-619-KO는 스스로 오랜기간 외로움을 느끼고 있었다고 발언하며 재단에 도움을 요청하였다. 대상은 재단 사람들에게 접촉하지 않을 것을 조건으로 안전 등급을 부여할 것을 제안하였으나 거절되었다. 이에 대상은 실험이 필요할 때면 불평하지 않을 것을 약속하였으며 이는 받아들여지면서 현재의 격리형태를 이루고 있다.

현재 SCP-619-KO는 제21-4 K기지에 스스로 격리되어 방호복 착용을 착실히 수행 중이다. 대상은 일주일에 3번씩 우울증 약을 배급받고 있으며, 재단의 요구대로 실험에 필요할때면 불평없이 실험에 참여하고 있다.


SCP-619-KO 기록

기록 - YOU ARE NOT AL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