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P-XXXX-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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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련번호: SCP-XXXX-KO

등급:유클리드(Euclid)

특수 격리 절차 :
SCP-XXXX-KO에게는 무조건 직접적으로든 간접적으로는 감시하는 요인이 있어야 한다.
SCP-XXXX-KO는 제 27기지에 있는 최소 4평방미터의 방탄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공간에 격리해 둔다.
이 격리실은 총 3개이며, 전부 파괴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최소 200m의 거리를 두어야 하며,
개체가 분노할 시 격리실이 파괴되었을때, 그 즉시 다음 격리실로 이동한다.
SCP-XXXX-KO에게는 매일 2L의 물을 지급하며, 음식은 따로 필요하지 않지만, 요구할 시 음식물을 제공해도 좋다.
SCP-XXXX-KO는 1달에 한번 D계급 인원 2명이 격리실에 들어가 청소를 해 줘야 한다.
SCP-XXXX-KO가 분노할 시, 즉시 시설 경비는 늘 휴대하고 있는 B등급 기억소거제가 섞인 액체 수면마취제를
탄두에 장착한 총알을 VSS저격총으로 개체를 사격한다.

설명 :SCP-XXXX-KO는 2010년 아이슬란드 에아야프얄라요쿨(Eyjafjallajokull)화산 분화때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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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아야프얄라요쿨(Eyjafjallajokull)화산 분화 현장.

약 17세 남성의 형체를 띄며, 온몸이 검은색으로 뒤덮여 있다.
그는 자신이 '인간'이라고 주장하며, 극심한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다.
악력은 324kg으로 측정되었으며, 신장은 174cm이다.
SCP-XXXX-KO를 30초 이상 쳐다보지 않고 방치할 시, 대상은 무의식 상태가 되며, 알수 없는 말을 중얼거린다.
그리고 곧 하여 주변 구조물들을 파괴하기 시작한다.
이때 SCP-XXXX-KO는 오로지 '구조물'(벽,기둥,창문,문 등)만 파괴하며, 인간과 동물, 다른 SCP 개체들을 해치려 하는 목적은 없어 보인다.

최초로 SCP-XXXX-KO가 발견되었을 때는 2010년 아이슬란드에 연구차 방문한 재단 연구원들의 탐색 작업에 의해 발견되었으며, 개체를 끌어올리려 계획했으나 화산이 분화하여 자연적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SCP-XXXX-KO가 화산 밖으로 나왔을 당시 개체는 울고 있었으며, 힘없는 목소리로 '살려주세요','죄송해요'등의 말을 반복해서 말하고 있었다. SCP-XXXX-KO는 발견 직후 한국으로 이송되어 제 16기지에 격리되었으나, D계급 인원 2명이 격리실을 청소하다 SCP-004-KO가 6단계까지 발병하여 감시 카메라를 부수는 등 이상 행위를 보이자, 논의 끝에 제 27기지로 이송되었으며, D계급 인원 2명은 결국 7단계까지 발병하여 사망하였다.

부록 : 2017년 SCP-XXXX-KO의 격리실패로 인해 무너진 격리실을 수리하던 중
기술자가 무너지는 벽으로 인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인해 SCP-XXXX-KO는 우울증 증세가 더욱 심각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