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다스의 후예

일련번호: SCP-196

등급: 유클리드(Euclid)

특수 격리 절차: SCP-196은 제12생물연구구역내의 표준 인간형 격리실에 격리한다. SCP-196 격리실안에는 텔레비전이나 침대, 오락, 화장실과 같은 가구들이 배치되어 있다.

설명: SCP-196은 키가 178cm, 몸무계 82kg의 40초반으로 보이는 백인 남성이고 [편집됨]어를 사용한다. 그의 성격은 온순했지만 화났을때만은 달랐다.

처음 발견된 장소는 [데이터 말소]의 한 주택가에서 발견 되었다. 인근 주민들이 SCP-196이 자신의 집에거 [편집됨]동안 안나오자 이를 이상하게 여기고 신고를 한 것이다. SCP-196의 집에 들어갔을때 그의 집 벽은 온통 금칠 되있었다. 그리고 SCP-196은 화장실에서 [편집됨]이라고 소리치며나오다가 요원들을 보고 놀랐는지 혼잣말을 멈쳤다. 그는 발견 턱수염이 많았고 금빛이 섞여 있는 런닝을 립고 있었고 허름한 금색의 장갑을 끼고 있었다. 그의 몸엔 문신처럼 듬성듬성 금으로 물들어있었다. 당시 요원들이 SCP-196에게 다가가자 SCP-196은 '잠깐! 나한테 다가오지마!'라며 소리쳤다. 그와 얘기를 한뒤 그는 격리를 별 저항없이 받아들였다.

그의 변칙성은 손에 닿는 모든것을 금으로 만든다. 재단은 그에게 새 장갑을 건네고 끼고 있으라고 말했다. 그는 현재까지도 별 탈없이 격리 증이다. 지금까지의 실험으로는 그는 콘크리트를 금으로 바꾸질 못한다. 그리고 그는 다른 안전 등급의 SCP는 좋아하지만 그이상 그러니까 자신을 해끼칠수 있는 존재는 끔찍히도 싫어한다. 그는 자신에게 해를 끼친다고 생각되는 행동을 하면 그 즉시 그 자리를 피하려고 할것이다. 그는 생명을 금으로 만드는 것을 싫어하여 평상시에 집을 나가지 않았던것이다.

윌슨 박사와 SCP-196의 면담중 일부

윌슨 박사: 그러니까 당신은 당신이 뭐든지 건드리면 금으로 만들어버리는 손을 가지고 있어서 그 장갑을 끼고 있었던 건가?

SCP-196: (머뭇거리며) 네

윌슨 박사: (헛웃음 지으며) 신기하군요! 그럼 당신이 금으로 만들지 못하는 것도 있나요?

SCP-196: 음… 어 하나가 있긴합니다.

윌슨 박사: 무엇이죠?

SCP-196: 어.. (생각하며) 콘크리트요.

윌슨 박사: 오호라! 그렇군요. 당신은 당신의 능력을 어찌 생각합니까?

SCP-196: 음…….. 전 이 능력을 좋아한적은 없습니다…. 아무리 모든걸(콘크리트 제외) 금으로 만든다 해도요.

윌슨 박사: 그렇군요. 근데 우리가 당신을 격리 해도 되겠습니까? 당신과 이 마을 주민의 안전을 위해말이죠. 그래도 당신이 원하는 것이 있으면 최대한 구해주죠.

SCP-196: (약간 흥분하며)네? 뭐라는 거죠? 아무릴 저를 위해서라도 절 격리한다고요?

윌슨 박사: 당신의 마음을 이해하지만 당신이 실수로 다른 사람을 만지거나 그러면 무슨일이 일어나겠습니까?

SCP-196: ……

윌슨 박사: 아니면 당신 능력을 없애줄 방법을 연구하죠.

SCP-196: 그럼 TV, 폰, 에어컨 같은 전자제품은 제공해주나요?

윌슨 박사: (잠시동안 생각하며)네.

SCP-196: 그럼 최대한 협조를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