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수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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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는 곧 이 세계 최대의 수수께끼입니다.

역사가 막 시작될 무렵부터 인류는 자신이 이해할 수 없는 범위 바깥에 있는 힘의 존재를 굳게 믿었습니다. 그러므로 인류는 형체와 이야기와 이름을 부여함으로써 그 힘을 길들이려 시도했습니다.

어떤 이는 신성을 지닌 자들이 둘러모여 하늘 저편에 앉아 인간을 심심풀이로 또는 노예처럼 다루는 모습을 상상했습니다. 어떤 이는 호전적이며 냉혹한 신이 학정과 희생을 갈망하는 모습을 상상했습니다. 또 어떤 이는 변덕쟁이 신이 때로는 인간을 상처 입히고 징벌하고, 때로는 인간에게 사랑과 관용을 베푸는 모습을 생각했습니다.

그러므로 인류는 이 힘을 신화와 전설, 오래 전의 교리와 몰상식한 전쟁, 이들 이외의 방식으로는 결코 경험하지 못했습니다. 자신의 "조물주"에게 부여했던 냉정하고 방약무인한 손에 이끌려 인류는, 허술하기 짝이 없는 기구들을 세워 무력한 합의를 체결하고 이 죽어가는 세상의 미래를 눈먼 지도자들의 손에 붙이도록 만들고 말았습니다.

우리 Ordonné들은 모든 인간에게 성숙해질 자격이, 그리고 부패와 무지와 광신의 모습으로 수천 년을 이어 온 반계몽주의로부터 영원히 벗어날 자격이 있음을 믿습니다.

우리는 엘리트가 아니며, 질서의 전복을 목놓아 칭송하지도 우리와 생각이 다른 사람들을 경멸의 눈으로 바라보지도 않습니다. 우리는 평화와 수련이라는 이상을 좇아 모인 대소남녀일 뿐입니다.

우리는 당신의 행복으로 이어지는 열쇠를 우리가 지녔다고 단언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그를 희망할 뿐입니다.

우리는 어떠한 보편적 진리를 아노라고 스스로를 치켜세우지 않습니다. 우리는 그를 찾으려 할 뿐입니다.

우리는 당신이 인체의 초감각적 능력에 익숙해질 수 있어야 한다고 요구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그를 긍정할 뿐입니다.

우리는 흐릿한 의도를 띠거나 돈과 힘을 탐하는 덧없는 조직이 아닙니다. 우리는 빛의 수도회(Ordre de la Lumière)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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