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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눈

안전(safe)

지구의 탄생과 함께 태어난 생명이 깃든 건축물. 모양은 완벽한 삼각뿔 받침대위의 눈 하나가 떠있는 것으로 묘사 할 수 있겠다. 이것이 왜,어떻게 태어났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이 scp의 몸체에서 가까스로 하나의 조각을 떼어내어 탄소연대측정법으로 조사를 해본결과, 원시지구가 태어날때와 비슷한 46억년 전에 태어났다는것만 알수 있었다.

격리방법
최후의 눈은 삼각뿔위의 눈이 열려있을때 반경 50m안의 자신을 제외한 모든 상대를 소멸시키는 능력이 있다. 단, 바닥은 그 영향에 들지 않는것인지 그가 처음 발견되었을때 땅위의 모든것이 사라졌지만, 땅 그 자체는 멀쩡했었다. 최후의 눈을 막을 방법은 오직 그 눈이 감겨 있을때 없애버리는 것 뿐이었는데, 다행히 이 scp는 인간과 대화가 가능했다. 덕분에 손쉽게 그를 설득하고 눈이 감긴 최후의 눈을 격리시키는데 성공하였다. 이 scp가 격리되기 위해 재단의 과학자들이 두뇌를 모두모아 격리법을 빠르게 생각해 내었는데, 그를 격리시키는 방법은 반경 50m 이상의 방을 만들어 그안에 넣어 두되, 몸체가 이동할 가능성을 감안하여 몸체를 바닥과 접착시켜 놓는것이었다. 이 scp를 조사하기 위해서는, 그의 동의 하에 눈이 감겼을때 들어가 12시간안에 모든 연구를 끝마치고 나와야한다. 그 이상 감고 있을시 자신의 몸에도 무리가 가 받침대부터 서서히 파괴되기 시작한다고. 그리고 한번 눈을 감고 나면, 일주일간은 눈을 감지 못한다고 한다.

부록:
그의 삼각형 받침대 조각을채취할때, 그의 몸이 파괴되기 시작하는 12시간이 막 지나갈때 d등급 한명을 넣어 채취하도록 시켰는데, 그가 빠르게 빠져나오려고 조각을 던지고 자신도 빠져나오려는 순간 자신의 몸이 파괴되는것을 참지 못한 최후의 눈이 눈을 떠버려 그 d등급은 사라져버렸다고 한다.

가끔 그와 대화를 나눌때, 자신이 외롭다는점을 자주 부각시켜 말하는 편이다.

보통 더이상 scp를 관리하기 힘들다고 판단되면 이 scp의 격리수감실에 넣어놓는 편.
다만 아벨의 경우 소멸되도 관에서 부활하는것이 목격되었다. 최후의 눈에 한번 들어갔다 나온 아벨이 말하길, 다시는 가고 싶지 않다고.

scp 682의 경우 혹시모를 상황을 대비, 약간의 공간을 남겨두고 격리수감실에 넣어 보았는데 사라진 부분이
몇초뒤 재생되었다! 여러번을 시도해도 소멸 자체는 이루어지는 것으로 보아 최후의 눈의 소멸 능력은 682의 재생 능력에 제약을 거는듯 하다.

scp 978을 682 실험당시 만든 약간의 공간에 집어넣어 무엇이 찍히는지 살펴본 결과, 최후의 눈이 활성화 되어 있을때 주변에 누군가 있는 모습이 찍혔다.

scp 073과의 면담을 주선하고자 한 (데이터 말소 ) 박사가 그 얘기를 꺼낸 날 파면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