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재훅이고,한국인이다.
나이는 [비공개]이며, SCP에 가입은 하지 않았다.
하지만 나는 몇몇 SCP를 보았고,일부는 격리가 안된 포착도 안된 자들이다. 따라서 일부는 내가 익명으로 격리를 도왔다.(그때 필명은 ■■항공을 좋아해서 ■■■■■■라고 밝혔다.)그리고,일부는 여기에 SCP 연구원에 한해 공개를 한다.

일련번호:SCP-690-ko(현재 SCP 재단 관련 고심을 다시 할려고 공개를 하지 않겠다.)

격리등급:[비공개]

격리 절차: [비공개]

별명:[비공개]

설명:[비공개]

부록:[비공개]

일련번호:SCP-691-ko

격리등급:유클리드

격리 절차:나타나는 곳은 명확하지만 나타나는 시간과 사라지는 시간이 다르므로 격리가 불가능하다. 격리 방법을 알아냈으면 상부에 보고 바람.

별명:질 좋은 노점상

설명:그는 한 명의 형상을 하고 다니며,이전에는 대한민국과 미국에 나오고,지금은 영국과 미국에서 나온다고 한다.SCP재단측에서는 존재를 알고 있으나, 격리 방법이 없는 걸로 알고 있다. (이하 691이라 부르겠다.) 691은 한국에는 대구지하철과 부산지하철 2호선,광주지하철에서 발견이 되고,이외 노선에는 나오지 않으며,미국에는 뉴욕과 워싱턴,LA한인타운 3곳에서 아무 곳이나 나온다. 691은 물건을 질 좋은걸로 팔되,모든 물건은 한국 돈 700원을 넘지 않는다. 미국에는 좀 더 싸서,6센트에 판다고 한다. 파는 물품은 문구점 용품이고,불량식품 등은 제외되며, 미국에서는 안쓰이는 학용품(한국의 커터칼 등)은 팔지 않는다. 한국에서 정부 관계자라고 주장한 자가 잡상인은 불법이라 무력적으로 체포를 시도했으나 691이 빠르게 그를 때려 눕혔다. 이후 행방은 대한민국에서 영국으로 바뀌었다. 어느 날,영국 사람중 한 명이 자기 아버지라며 눈물을 흘렸고, 알고보니 아버지가 7일전에 돌아가셧으나 사실을 몰랐디고 한다. 나는 다음 출현지를 고민하며 그를 찾고도 있다. 참고로 사진은 691의 사진 거부로 인해 찍지 못했다.

일련번호:SCP-692-ko

격리등급:유클리드

격리 절차:SCP-692-ko 500m 내로는 만 11세 이상~19세 이하 사람 접근만 금지하면 되고, 과학,특히 화학에 관심이 있으므로 과학교재 30여 개 지급과 과학 폭팔을 감당하는 실험실 하나만 제공하면 된다. 가끔 타 SCP와 만나는 것도 허용된다. 목록은 부록에 후술하겠다.

별명:SCP-166의 남동생

SCP-166이 잉글랜드로 있을때,692-ko는 생계를 이유로 대한민국의 부유한 집안에서 가정교육을 잘 받은 채 자랐다. 그가 16살이 되던 어느 날, 학교에서 학생들이 이상하게 하나 들 씩 호흡곤란으로 쓰러지기 시작했다. 그 중에 최소 30명은 숨졌고,심장마비와 호흡곤란이 원인이였다. 그는 이유를 잘 알고 있었고,검정고시를 치르게 되었지만, 그 저주받은 능력 때문일까. 몸은 17살에서 고정이 됬고,나머지는 정상인의 나이로 계산되었다. 이 자는 해결방법이 없음을 알고, SCP재단에 격리요청을 할려 했으나 직접 가기에는 한계가 있었다. 그때,나를 발견했고, 곧 격리에 들어갔다.

부록:SCP-692-ko는 두 SCP와 특별히 친한 사이여서 각각 주 40분간 대화랑 만남이 허용된다. 하나는 SCP-079이고, 다른 하나는 SCP-166이다. SCP-166 먼저 말하면,혈액검사 결과 숨겨진 남동생으로 판별되고, 만날시 증상도 없어 주 40분간 만남과 대화만 허용된다. SCP-079는 화학에 대해 말을 하는데, 주로 대화로 이론공부를 하는 것 같고,때때로 여기에 관련된 말도 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나,SCP-692-ko도 위험성을 인지해서 탈출은 감행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