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P 제안-문을 열지 마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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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련번호: SCP—ko

등급: 유클리드(Euclid)

특수 격리 절차: 가로 세로 5m이상의 밀실의 15℃이상 수은을 채워둬야 한다. 수은은 1주일에 한번씩 반드시 교체되어야 한다.
수은 교체중 대상이 활성화 단계에 들어서면 모든 교체작업을 중단하고 액체질소를 채워넣는다.
해당 대상에 접촉한 인원은 반드시 B등급 기억 소거제를 투여받고 1달간 격리조치를 취해야 한다.
대상이 어떠한 도움 없이 스스로 활성화될 경우 대상의 내부에서 나오는 모든 생명체는 불태울수 있는 화기로 소각시키거나 액체질소로 얼려 200℃이상의 온도에서 소각시켜야 한다.

설명: 대상은 열고닫을수 있는 (시각적으로)평범한 문으로,높은 기억능력과 학습능력을 지닌 영장류를 포함한 모든 인간이 접촉시 대상은 활성화 단계에 들어선다.
대상은 대한민국 ███에서 발견되었으며
4개중 3개는 재단에 의하여 격리되었으며 나머지 하나는 대한민국 ███ 시 ████ 에 버려진 폐가에 존재한다.
대상은 [종류를 알수없는 합금으로 소량의 금,탄화규소,다량의 이리듐과 현재 구조분석 진행중인 정체불명의 금속들로-추후 편집됨으로 교체예정] 이루어진것으로 보이며
대상의 활성화의 주 원인은 ‘스스로 문을 열었다는것을 자각할때’ 이며 인간과 영장류를 제외한 모든 실험은 모두 실패했다.
대상에 접촉한 피험자는 적어도 일반적인 문을 2번이상 열고 닫을시 다른 문을 ‘감염’ 시킬수 있는것으로 나타났다.
‘감염’ 된 문은 한번이상 작동할수 없는것으로 나타났으며 대상을 3번이상 열고 들어갈시[피험자의 심상세계를 표현한 기원을 알수없는 붉은색의 세계가 보인다. 이로 인해 정신적 결함을 가진 D등급 인원을 실험에 사용하는것은 중단되었다. 그 후에 대상의 안에서 매우 공격적인 생명체들을 확인할수 있었다. 대상은 피험자의 생체조직으로 구성되어 있었으며 피험자를 마주할시 그 폭력성을 주체할수 없는듯 날뛰었다. 대상은 피험자를 13개의 고기조각으로 분해했으며 경비 인원이 대상에게 총을 발포하자 갯과 짐승의 소리를 내며 ██명의 사상자를 낸후 날뛰다가 액체질소 탱크를 터뜨려 그대로 얼어붙은뒤 추가 경비 인력의 총격으로 사살되었다. 대상은 즉각 처분되었으며 그후 D-██████의 파편들은 █분 이후에 하나로 엉겨붙었다. D-██████는 이전 대상과 유사한 살덩이의 모습으로 재구성 되었다. 대상은 그 자리에서 움직이지 않았으며 재단의 의해 수거되어 현재 연구중이다.-추후 데이터 말소로 교체예정]
이후 대상을 같은 인원이 2번 이상 실험하는건 보류되었다.

사건기록 :████년█월█일 22시 31분경 ███에서 최초 피해자가 발생했다.
피해자는 자신의 집에 무언가 있다고 말하며 경찰에 도움을 요청했고 2명의 경찰과 피해자는 (이전 두번은 최초 피해자가 열었다)3번째 문을 열고 들어갔으며 [당시 집안에 설치된 방범용 카메라 확인 결과 문을 닫는 순간 검은색의 노이즈가 그들을 뒤덮고 살덩이 3개를 내던지고는 사라졌다. 살덩이는 사라진 3명의 DNA구조와 완전히 일치하였으며 물리적인 충격에 면역이 있는것으로 밝혀졌다.-추후 데이터 말소로 교체예정]. 그후 해당 지역에서 하루에 7건이상의 실종사건이 생겼으며 이에 그곳에 거주하던 재단 직원██████████이 이 사실을 재단에 알렸고 그후 재단의 수색작업으로 대상은 재단에 회수되었다.

부록: 아래는 탐사 I ~ II 당시의 녹취록이다.
탐사 I은 ████년 ██월 ██일에 실시되었다.
탐사 II은 ████년 ██월 ██일에 실시되었다.

주석:그냥 이 실험 안하면 안될까. 보는 내내 짜증이 솟구친단 말이지-███ 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