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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중…」

일련번호: SCP-XXXX(뭐가 되었건 이왕이면 붙은 숫자. 123, 234, 345…)

등급: 케테르(Keter) (맞는 등급을 골라주세요.)

특수 격리 절차: [격리 방법을 설명하는 단락입니다.]섬에 격리. 육지에서 매애애애우 멀리 떨어진 무인도에. 화강암 벽 매우 두껍게. 주기적 감시! 단 조각할 때 들어가지 않기. 탈출하면 대피대피 핵융합 손전등같은거 있나…. 있으면 그걸로 바다쪽으로 유인(이 일에는 D계급이 사용됩니다) 이후 화강암 방을 주변에 놔두면(이동해 바다 한가운데에 있을 수도 있다. )알아서 들어감. 문을 닫은 후 기지로 이동한다.

설명: [설명을 적는 단락입니다.]아.. 이따가

부록: 보고서를 잘 적을 자신이 없으니 간단히 정리

1. 두가지 형태
1) 유사 인간형(외계인형?) - 100% 이성.. 이지만 대화가 안통함.
2) 새벽의 뱀형(실뱀형) 이 존재는 이성이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습니다. 반경으로 D급을 접근시켜 알아보세요!

2. 인간형 - 생김새 : 머리, 몸, 사지 등을 가지고 있음. 단 눈이 분명히 있고 안구가 있음에도 그것(정확히는 홍채)의 색을 특정할 수 없음. 이마에 피부가 올라갔다 내려갔다하며 미스터리 서클을 닮은 문양이 있음. 꼬리. 손이 새끼대신 엄지가 달린 형태의 5손가락. 지구상 존재하지 않은 형태의 복색을 함. 몸 전체 붉은 안개로 휩싸임.

3. 인간형 - 의도치 않은 능력 : 화강암 외 뚫고 지나가기. 사실 대상은 뚫고 지나간다기 보단 무언가 있다는 것을 인지 못함. 생명체 흡수. 딱 몸만. 옷은 남음.

4. 인간형 - 의도한 능력 : 화강암 흡수. 외에는 없음 굳이 붙이자면 조각(사실 조각도 화강암 흡수의 응용)을 잘한다…?

5. 뱀 형 - 생김새 : 실뱀. 다른점 - 몸 전체 적갈색, 눈 위에 가죽이 뿔처럼 튀어나와 있음. 입 안에 이빨/혀x대신 붉은 안개로 가득. 몸 전체 붉은 안개로 휩싸임.

6. 뱀 형 - 능력 : 주변에서 새벽의 뱀 쪽으로 약한 미풍.. 의식이 있을 때나 없을 때나 같다. 정확히는 주변의 물체가 흡수되며 진공상태를 채우기 위해 이동하는 것. 대화 가능. 목소리가 일정 범위 안의 모든 생명체에게 들리며 자신의 모국어로 들린다. 고유어나 대상이 모르는 것은 알아듣지 못한다. 상담자도 마찬가지. (가릴 때 쓰는 네모로 들림)

7. 새벽의 뱀의 생태 : (형태 1)대체로 화강암 방에서 딩굴딩굴딩굴딩굴… 가끔 혼잣말 함. 그러다 갑자기 꽃히면 여기저기서 화강암을 푹푹 퍼서 조각함. 이때 들어오면 들어온 자를 보며 한참동안 뭐라 하다 끝까지 안나가면 흡수. 마저 조각. 1개에서 몇십개까지 제작(몇백개도 가능은 하나 그 전에 SCP-xxxx 탈주)그러다 화강암 벽에 구멍나면 탈★주 주로 나가서 땅 밑으로 들어가는 성향이 있음. 이후 멀쩡하다 새벽이 오면 새벽빛을 받고 매지컬 리리크 업 변신! 랜덤한 크기의 형태 2가 된다! 그리고 제 몸의 3~10배의 것을 빠르게 흡수(공기와 흙 등도 흡수해 정확한 수치 측정 불가) 이후 약간의 트랜스 상태로 묘한 말을 한동안 중얼거린다. 이떄에는 빠르게 흡수하지는 않지만 여전히 주변의 대상을 흡수하니 그러다 황혼(노을)이 와서 다시 형태 1로 돌아가거나 제정신으로 돌아옴. 이때 대화(면담)가능. 가능하면 수신기를 부착한 D등급을 보내 대화하길 추천. 밤에 화강암 방을 새로 만들어주면 거기로 스스로 들어가 줌.

8. 그 외 설정들(다수가 생략될 예정)
초기 별명은 붉은 조각사였으나 본인의 강력한 요구 하에 별명이 새벽의 뱀으로 변경되었다. 정확하게는 처음의 요구에는 수락되지 않았으나 두번째 요구에서 기지 전체를 인질로 두고 협박해 받아들여짐.
기본적으로 우호적이며 대화가 통할 떄 여러가지를 도우려 하지만 하나 상식이 다르며 본인의 요구를 묵살할 시 협박한다. 허락 없이 무언가 부탁하지 말것.
인지 가능한 것으로는 현재 용암과 태양의 빛(달빛은x, 별의 경우 면담 대기중), 생명체, 그리고 화강암이 밝혀짐.
사용 언어는 어디에서도 사용되지 않았으며 이는 문자도 포함함.
배 속? 몸 속에 하나의 세계가 있는 것으로 추정됨. 자세한 바에 대해 면담 대기중.
흡수된 생명체는 대상의 말을 빌리면 "일반적으로는 살아있다고 보지 않지만 제가 보기엔 살아있습니다." 사망 추정
우로보로스쪽에서 약간의 영감을 얻음. 아닌가? 중국쪽 모든 걸 삼키고 자기도 삼켜 소멸하는 괴물일수도
대상의 대화로 추정하면 원한다면 지구를 떠날 수 있을 거 같음. 관련 대화는 다음 면담때에
대화할 때 대상이 알지 못하는 단어를 얘기하면 알아듣지 못한다. 마찬가지로 대상이 말한 것을 알아듣지 못하면 그사람의 모국어에 관련 단어가 없거나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는 개체/현상 등등인 것.
신이라는 단어에 적대적이다. 누군가 놀라 "신이시여"라고 한다면 신은 일반적으로 믿을만한 놈팽이가 아니라고 말하는 식(2차 면담 초기 대상이 이성적이라는 것을 안 D계급과 나눈 말)
자신은 믿을만한 자가 아니라고 말한 적 있다. 정확히는 2차 면담중간에
입고 있는 천의 샘플을 채취, 분석 결과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는 성분이 섞임을 확인. 여러 법칙을 무시하고 있음.
관리를 위해 CCTV와 전선을 설치했다가 SCP-xxxx탈출한 적 있음. 이후 구멍을 뚫는 모든 행위 금지. 현재 무선 CCTV 두 대가 설치되어 있다.
조각은 자신과 닮았지만 크기, 외형등이 차이나며 꼬리가 없는 개체를 가장 많이 함. 외에도 여러 괴생물체도 함
조각을 만지는 것은 신경x, 부수면 대상을 보며 크게 무어라 말함. 화내는 것으로 추정. 실험 1. 3개를 산산조각 낸 자는 흡수됨. 실험 2. 5개의 팔을 부순 자는 SCP가 집요하게 팔을 노려 던지는 화강암 덩어리를 피하다 SCP탈출 후 사망시킴. 실험 3. 머리만 3개 부순 자는 화강암을 피하다 맞고 쓰러져 계속해서 가격당함. 이후 죽고난 뒤 SCP는 방 주변을 돌아다님. 면담 결과 대상이 갑자기 사라진 것으로 판단되어 찾아 헤맸다고 함. 실험 4. 다시 3개를 산산조각 내자 이번에는 화강암을 던져 부순 자를 죽임.(던지는 화강암은 당연하지만 벽에서 새로 파낸것. 양 끝이 매우 뾰족하다. )
실험 결과 안개는 아무 영향x, 몸에 닿으면 흡수. 옷? 상관 없음. 머리카락? 흡수. 꼬리? 당연히 흡수. 손톱은 희생을 고려해 실험 x
말? 할때 음성은 판단 불가. 여성인지 남성인지 중성적인 목소리인지, 높낮이가 어떤지도 구분이 안감. 단 의식없이 중얼거릴 때에는 다름. 어떨때에는 절박한 아이의 목소리(신을 부르짖는 것으로 추정), 여성과 남성의 대화(부부싸움으로 추정), 사람들의 실랑이(물품 구매과정으로 추정)등 불특정 다수의 일상으로 들림. 면담 결과 새벽의 뱀에 흡수된 이들이 내부의….세계? 에서 나누는 대화의 일부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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