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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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P-369-KO의 신소재 나노로 이루어진 신체 조직(AKP-184 촬영)

일련번호: SCP-369-KO

등급: 안전(Safe) 유클리드(Euclid)

특수 격리 절차: SCP-369-KO는 현재 직접적인 접촉 후 신체 조직 파괴 외의 어떠한 위험도 없으며, 연구의 목적으로 사용되기 위해 가로, 세로, 높이 5m의 격리실(HL-125)에 격리한다.해당 개체 포획 시에는 PFN-617이라는 특수 제작된 조직 파괴 보호복을 착용해야한다. SCP-360-KO는 나노 전자 유도기 판넬로 둘러싸인 ███지구 NEPT-684격리실에 격리한다. 단, 전자 유도기 전자기장의 세기는 본질이 파괴되지 않을 정도를 유지한다. [해당 개체에 대한 어떠한 접촉도 허용되지 않는다.]

설명: SCP-369-KO는 신체 조직을 파괴시키는 자가분열 가능한 신체 조직이 신소재 나노로 이루어진 인간이다. 비활성 상태에서는 공격을 하지 않고 온순하다. 하지만 직접적인 접촉 시 모든 생명체의 신체 조직을 파괴시키며, 활성화 상태에서는 모든 생명체를 공격하여 신체 조직을 팽창, 폭발 시킨다. 간단한 대화 등이 가능하며, 겉모습은 일반인과 다를게 없으나 직접 접촉한 모든 인간들의 신체 세포 조직을 파괴한다. 또한 PFN-617과 동일한 소재의 보호 장비 외의 것은 신체를 보호하지 못한다. 또한 활성화 후 최대 1개의 자가분열이 가능하다.
기술 연구를 시작한지 5달이 지났지만 그동안 보지 못했던 신소재의 나노 였기에 연구의 기간이 길어질 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년 ██월 ██일 연구 시작 8달 후 해당 개체가 활성화 되었다.

실험 과정 및 결과는 부록에 있다.

해당 개체는 HL-125에서 탈출 그리고 이를 뒤따라간 연구원들과 마시트 박사는 보안요원과 D계급 인원들이 폭발 피해를 입은 채 복도에 널부러져 있는 것을 발견하였다. 이제서야 SCP-369-KO의 위험성을 파악한 제154K기지의 ██박사는 즉시 SCP-369-KO의 등급을 안전(Safe)에서 유클리드(Euclid)로 상승시켰다. 이 과정에서 개체는 자가분열 하여 제154K 기지 내부를 초토화 시키고 있었다. 마시트 박사는 즉시 상무 위원회에 이를 보고했다. 희생된 시체들의 부검결과 희생자들의 세포 하나하나에 나노 입자가 침투하여 신체의 모든 기관 및 조직을 파괴, 팽창 후 폭발을 일으켜 사망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를 보고 받은 본사에서는 최대 인원을 파견하여 SCP-369-KO 포획 작전을 수립한다.

SCP-369-KO-A - 본 개체는 탈출 발생 후 2시간이 지난 시점, 기지 내 CCTV에서 발견되었고, █시 █분 SCP-369-KO의 자가분열체로 확인되었다. 그리고 개체 확인 1시간 후 SCP-369-KO-A의 형태가 변하였다. 인간의 모습으로 변환한 SCP-369-KO와 달리 SCP-369-KO-A는 개의 모습을 취하고 있다. SCP-369-KO-A는 개의 형태일 당시 D계급 인원 한명을 물었는데 해당 인원은 1시간 후 말 그대로 [데이터 말소]. 모습의 변화나 치명력 면에선 SCP-369-KO-A이 훨씬 뛰어났다. 이에 따라 두 대상 모두 신소재 나노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을 생각하여, 개체는 어떠한 형태로도 변할 수 있다는 것을 파악하였다.

SCP-369-KO와 SCP-369-KO-A는 모두 전자기장에 약하기에 미국 샌프란시스코 주에 위치한 제143A 기지에서 전자기장 생성 로봇인 EBM-4601와 EBM-0982 대여 요청, 이는 받아들여져 즉시 현장에 투입되었다. 작전 과정은 부록을 참고하면 된다.

부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