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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칭 : 이데아?

일련번호 : SCP-XXX-KO

등급 : 안전(Safe)

특수 격리 절차 : SCP-XXX-KO에 대한 정보는 항밈적이라는 정보 이외의 그 어떤 정보도 알려져 있을 수 없다. 현재 SCP-XXX-KO 가 위치한 그리스 아카데메이아 유적지는 그리스 정부의 협조 하에 추가 유적 발견으로 관광이 금지되어 있다. 아카데메이아 인근에 제89연구기지가 설립되어 다수의 밈/항밈 SCP를 연구중이다. SCP-XXX-KO에서 생성된 모든 대상은 레테 규약에 따라서 파괴되어야 한다. SCP-XXX-KO의 모든 실험은 재단 윤리위원회의 최종승인이 요구된다.

설명 : SCP-XXX-KO는 그리스 아테네 아카데메이아1유적지 근방에 위치한 동굴이다. 외형과 구성 물질은 일반적인 석회석 동굴과 차이가 없어 초기엔 자연동굴로 파악되었으나, 이후 조사 결과 발견된 유물과 문헌들을 통해 대상이 기원전 4세기경에 인공적으로 건설되었고, 6세기경에 아카데메이아가 폐쇄되기 전까지도 지속적으로 유지보수되었다는 사실을 파악했다. 건설된 시점은 기원전 4세기경으로 상당히 최근임에도 발견 당시 자연동굴과 구별이 불가능할 정도로 침식이 심각하게 진행되어 있었다. 현재 재단은 이에 모종의 변칙적 수단이 관여하였다고 보고 있다.

대상은 하나의 크고 균일한 직선형 통로2와 직선형 통로에 붙어있는 다수의 작은 통로로 구성되어 있다. 직선형 통로는 인공적으로 형성되었지만 작은 통로는 자연적으로 형성된 것으로 보인다. 대상은 외부 공간에 비해 내부 공간이 비정삭적으로 넓으며, 땅을 파서 동굴에 접근하거나 기적학을 이용하여 순간이동하는 등 동굴 입구를 통한 접근 이외의 모든 접근은 실패했다. 이러한 점을 종합해 보면 대상의 내부 공간은 일종의 여분차원이거나 다수의 공간 변칙이 관여한것으로 추측되나, 대상의 후술할 대상의 변칙성으로 인해 확인은 하지 못하였다.

직선 통로의 끝에는 초기형 증기기관으로 작동하는 자동문(이하 SCP-XXX-KO-1)이 존재한다. 대상은 폭 약 10m, 높이는 15m의 쌍여닫이문으로, 대상의 양식은 6세기경 동로마 제국의 양식과 유사하나 대상의 제작 자체는 1세기경에 이루어진 것으로 보인다. X선 촬영으로 확인한 대상의 구조는 화로에 불을 지피면 그 열이 화로를 관통하는 막대3를 통해 전도되어 지하의 공기탱크를 팽창시켜 넘친 물을 이용하는 구조로, 헤론4이 설계했던 자동문과 거의 일치한다.

SCP-XXX-KO-1의 양 옆에는 자동문의 동력원인 대리석 재질의 화로가 2개 설치되어 있다. 각 화로의 외형은 거대한 손이 책을 들고 있는 모습으로, 매우 세밀하게 조각되어 있다. 화로의 내부엔 그 조성이 철과 유사한 액체가 절반정도 차 있다. 대상은 물리,화학적 공격에 매우 강한 회복력을 보여 사실상 파괴가 불가능하지만 화로 밖으로 나오면 일반적인 물로 변한다. 화로 내부온도는 항상 258±2K5를 유지한다. 이러한 특성으로 인하여 화로에서 일반적인 가연성 물질을 발화시킬 수 없지만, 특정한 정보를 다른 이에게 전달할 수 있는 대상6을 올려두면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아도 발화한다. 발화한 대상은 온전히 연소될때까지 연소하며, 발화하는데까지 걸리는 시간과 연소 시간은 대상이 담고 있는 정보량과 비례하는 것으로 보인다. 대상이 연소하는 동안에는 SCP-XXX-KO-1이 열려 문 너머의 공간(이하 SCP-XXX-KO-2)과 자유로이 왕래할 수 있다.

SCP-XXX-KO-2엔 오직 하나의 개체만이 들어갈 수 있으며,

대상의 변칙성은 신체를 가져 자력으로 이동 가능하고 기초적인 도구를 사용 가능한 수준의 인지 능력을 가지고 있는 지성체7가 SCP-XXX-KO-1으로 진입한 이후

또한 대상은 상당한 수준의 능동방어체계를 갖춘 것으로 파악된다. 동굴을 물리적으로 파괴하려는 시도를 감지하면8, SCP-XXX-KO-1 에서 다수의 변칙적 생명체가 출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