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ael1930

일련변호: SCP-201-KO

등급: 안전(Safe)

특수 격리 절차: SCP-201-KO는 과다 사용으로 인한 부작용을 막기 위해 인물별 사용한 횟수를 기록해야 한다. SCP-201-KO 사용 이후 정신 이상 증세를 보이는 인원은 즉시 제64K기지에서 다른 곳으로 파견된다.

설명: SCP-201-KO는 만나 자선재단이 한국의 ████정신병원에 기부한 가로 세로 4cm*5cm 폴라로이드 카메라로 찍은 것으로 추측되는 사진으로, 현재 제64K기지에 보관중이다. 2011년에 내부 직원의 증언으로 개체의 존재를 확인하여 재단 요원에게 회수되었다.

SCP-201-KO는 사람이 볼 시 자신이 가장 보고싶어하는 사람/물건등이 관찰된다. 카메라로 통해 관찰 시에는 검은 바탕만 관찰된다. 만약 SCP-201-KO에 나타난 것을 보고 나서 잠에 들면, 그날 꿈에 사진에 나온 이들/사물과 추가적으로 몇명/다른 물건이 더 나타난다. 이들은 SCP-201-KO를 본 이가 원하는 조언들을 해주며, 증언을 종합한 결과, 이는 대상의 기억을 기반으로 나타나는것으로 추측된다.

그러나 SCP-201-KO를 10~ ██번 이상 사용한 인원은 점차 SCP-201-7로 인한 꿈을 현실로 여기며, SCP-201-KO에게 애칭을 붙이거나 SCP-201-KO를 단순한 사진 취급하는 사람에게 화를 내는 등의 이상증세를 보이게 된다. 이들은 SCP-201-KO에게 심각한 의존증을 보이며, 일부 인원은 SCP-201-KO를 탈취 시도하려다 격리되었다. SCP-201-KO와 떨어트리고 3달~1년정도 지나면 이러한 증세는 완벽하게 사라지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러한 이상증세를 보인 이들이 계속 SCP-201-KO를 3~8번 더 사용 시 심각한 정신적 충격을 받으며 대부분 혼수상태에 빠지게 된다. 다만 일부 인원에겐 사용 이후 [데이터 말소]가 일어났다.

부록 1: 실험 기록 201-KO

실험 201-KO-1

날짜 : 2011.7.3

대상 : D-5401
사용 횟수 : ██번
결과 : 우울증을 앓던 D-5041은 SCP-201-7에서 자신의 부모님을 보았으며, 사용 이후 우울증이 호전되는 증상> 을 보임. 그러나, ██번째 사용 이후 D-5041은 점차 SCP-201-7로 인한 꿈을 현실로 여겼으며, 결국 혼수상태에 빠져 사망.

실험 201-KO-2

날짜 : 2011.8.7

대상 : 필립 박사
사용 횟수 : 10번 이상1
결과 : SCP-201-KO에서 과거 친분이 있었던 SCP-___-J 와 접촉하기 전의 뱅 박사를 봄. 첫번째 꿈에서 막힌 연구에서 중요한 공식을 얻었으며, 이후 계속 SCP-201-7을 사용함. 9번째 사용 이후 뱅 박사가 SCP-___-J와 접촉했음을 믿지 않았고, 뱅 박사와 대면 결과 그를 뱅 박사의 클론이라고 주장하였다. 이상 증세를 막기 위해 SCP-201-KO를 사용 금지했으나, SCP-201-KO를 탈취하여 사용하였으며, 이후 잠에서 깨어나지 않아 보상과 함께 친족에게 보내졌다.
면담기록 201-KO 참조

실험 201-KO-3

날짜 : 2012.1.2

대상 : SCP-231관리인원 8명
사용 횟수 : 1번
결과 : 5명의 인원이 꿈에서 O5 위원회와 부모님을 만나고 SCP-231을 격리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들음. 이후 5명의 인원은 재단의 대한 충성도 테스트에서 보다 높은 점수를 기록.

3명의 인원은 꿈에서 부모님에게 양심에 관한 이야기를 들음. 이 3명은 SCP-231을 탈출시키려는 작전을 세우다 청소부였던 D-3219의 제보로 저지당하고 기억을 소거한 뒤 다른 기지로 파견되었다.

주석 : 이시간부로 SCP-231을 관리하는 인원에게 SCP-201-KO를 사용하는 것은 금지합니다. -말록 박사-

실험 201-KO-4

날짜 : 2012.9.7

대상 : 요원 ██████
사용 횟수 : 12번
결과 : SCP-682의 █번째 탈주에서 살아남은 뒤, 트라우마 치료를 위해 SCP-201-KO를 사용, 꿈속에서 SCP- 682와 교전, 사살. 이후 요원 ██████의 전투능력은 크게 향상되었으며, 이후 SCP-682의 ██번째 탈주 시도를 막고 순직하였다.

실험 201-KO-5

날짜 : 2013.2.3
대상 : SCP-██을 관리하던 D-314
사용 횟수 : 16번
결과 : 우울증을 이유로 SCP-201-KO를 사용. 자신의 어머니를 보았다 주장하였지만. 12번째 사용 이후부터 부서진 신의 교단과 관련되어 이상행동을 보였으며, 이를 수상히 여긴 선임 연구원 ██의 지시에 따라 사용 횟수 제한을 없앰. 16번째 사용 이후 재단 식당에서 부서진 신의 교단을 포교하고 다니다 붙잡혔다. 이후 SCP-201-KO에서 부서진 신 메카네를 보았으며, 부서진 신의 교단측 스파이였다는 것이 밝혀졌다.

부록2: 면담 기록 201-KO

(카메라 켜짐)

말록 박사 : 필립 박사님? 면담 시작하겠습니다.

필립 박사 : 예, 시작하죠.

M 박사 : 음.. SCP-201-KO에 대해 건의하고 싶으신 것이 있어서 면담을 신청하셨군요?

P 박사 : 본격적으로 면담을 시작하기 전에 그 호칭 말인데요, SCP-201-KO라는고 불러주시지 않으면 안되나요?

M 박사 : (어이없어하며) 규정입니다. 아시잖아요?

P 박사 : (책상을 치며) 똑바로 말하라고!

M 박사 : 아….예…(태블릿에 뭔가를 입력함)

이후 30분간 SCP-201-KO를 찬양하는 것을 계속한다.

P 박사 : ….저 사진은 신이 내린 축복입니다. 그래서 전 SCP-87을 이용해서 저 사진을 복제한 뒤, 재단 직원 전체에게 하나씩 나눠주길 건의합니다!

M 박사 : (잠시 패닉상태에 있다가) 지금 제정신입니까? 그딴걸 건의하려고 면담을 신청하신 겁니까? 박사라는 사람이 SCP를 복제해서 나눠주겠다는 미친 생각을 해요? 부작용이 뭔지도 아시잖아요? 그 건의가 멍청하단건 윤리위원회도 알겠습니다!

P 박사 : (M박사의 목을 조르며) 닥쳐! SCP라고 부르지 말랬잖아!

M박사 : 보안요원! 보안요원!

보안요원들이 문을 열고 들어와 필립 박사를 제압했다.

M 박사 : (쿨럭거리며) 당장 이사람 격리조치하세요. 전 이 일을 빨리 보고하고 특수 격리 절차 손 좀 봐야겠습니다.
(카메라 꺼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