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바다에서 떠오른것-minet00

처음 써보는 연습용 SCP입니다

일련번호: SCP-XXXX(?)

등급: 유클리드(Euclid)

특수 격리 절차: SCP-XXXX가 발견된 부분에서 반경 10Km이내에 민간인의 출입금지, 언론매체의 통제, 드론등 항공장비등을 전면 통제, 최초 발견자는 격리조치. SCP-XXXX를 XX지부 연구실로 운반할 캡슐과 콘테이너등을 요청. 대상이 부패가 진행중인 생물 내부에 있다고 판단, 직접적인 접촉은 불허. 전 작업인원들은 안전을 위해 화염 방사기등의 무장을 허가함.

설명: 1950년대부터 냉전이 끝난 2000년대까지 러시아와 미국이 지구 밖 외우주에 눈을 돌리던 시점, 불연듯 러시아에서 만든 우주정거장을 태평양 바다에 폐기. 그 후 그 사건을 은폐를 하려 했었고, 그 뒤로 시간이 더 흘러 중국이 인공위성을 띄워 올려서 사용중에 모종의 이유로 그 인공위성을 폐기. 그 역시 태평양 바다에 떨어뜨리게 되었다.
이로인해 국제적인 비난 여론이 들끓었으나, 중국은 아랑곳하지 않고 폐기를 결정하고 태평양에 그 잔해를 낙하 시켰으며, 그 잔해 역시 수거하지 않았고 러시아가 했던대로 그 사건을 은폐하려 시도를 하게 되었다.
이후 비공식적으로 미국의 환경단체에서 재단에게 이번 일에 대한 의뢰를 요청 하였고, 재단에서 원인을 다각도로 조사한 결과. 폐기되어 태평양에 가라앉게 된 옛 우주정거장과 이번 인공위성의 연관성이 확인이 되었고. 그것은 곧 우주에 떠돌면서 금속을 부식시키고 자라나는 미지의 검은 생물체이고 그것이 성장하면서 기기들을 부식,파손시켜 제 기능을 발휘할수 없었기 때문이라 판명 내리게 되었다. 그 때문에 해당 국가에서는 폐기 명령을 내렸고 지구로 낙하시켜 대기권에서 불타 없어지도록 조치를 내렸고 이후 재단에선 그 샘플을 확보하려 하였다.
재단에선 그 미지의 생명체에게 SCP-XXXX의 고유번호를 부여하고, 그 생물체를 찾기 위해 옛 우주 정거장과 이번에 폐기된 인공위성의 잔해를 찾기 위해 잠수정등을 동원해서 찾으려 했지만 너무 깊이가 깊고 잔해의 위치가 명확하지 않고 불타서 조각나 떨어진 잔해들을 찾아내지 못한채 시간이 흘러 결국 그 행방을 찾지 못하게 되었다.
하지만 그리 그 사건이 잊혀져 갈 무렵, 수심이 깊은 바닷속 깊은곳에서 서식하는 대왕 오징어가 부패가 진행된 채로 해안가로 밀려오면서 최초 발견자가 그것을 국가기관에 신고, 그리고 그 해당 국가기관에서 SCP재단으로 조사를 의뢰하면서 발견되었다.

부록: 실제 구 소련(러시아)의 우주 정거장이 폐기된 이유에 대한 이슈중에서…

면담 서식

면담 대상: 최초 발견자인 █████

면담자: 연구원 █████ 자이니체프 박사 외 3명

서론: 최초 발견시 상황과 접촉유무, 몸의 이상증상이 있는지에 대한 질문

<1차 기록 시작>
-면담자와 최초 발견자는 각자의 방에 유리로 서로를 바라볼수 있는 방에서 기록이 시작되었다-

면담자: (자리에 앉으며) 오래기다리게 해서 죄송합니다. 저는 통역관이고 제 옆에 계신분은 자이니체프 박사.
이 분야의 전문가로 최초 발견상황을 듣기 위해 오셨습니다.
불편하시겠지만, 지금의 상황을 이해해주시리라 믿습니다.
먼저 지금의 대화 내용은 녹화가 되고 있으며, 최대한 사실대로 얘길 해주셨음 합니다만…

최초 발견자: 왜 날 이런 방에 가둬놓고 얘길 하는거요? 전문가 양반? 난 이런 빌어먹을 상황이 이해가 되지 않소.

면담자 : 그냥 일종의 절차라고 생각해 주셨으면 합니다

최초 발견자: 내가 이런 취급이나 받을려고 신고한줄 아슈?

면담자 : (자이니체프 박사가 통역관에게 뭐라고 얘길 하고 그걸 들은후 질문이 이어진다)
선생님…선생님의 그런 마음은 모르는게 아닙니다. 하지만 꼭 얘길 해 주셨음 합니다.
(다시 자이니체프 박사가 뭐라고 얘길 하고 고개를 끄덕 거리는 통역관-질문은 이어진다)
첫 발견시엔 그 대왕 오징어의 몸 색깔이 어땠습니까? 냄새는요?

최초 발견자: 아니? 당신들도 봤지 않소? 그런거나 물어보러 온거요?
난 더 할얘기가 없소! 당시 신고 했을때 얘기한것도 듣지 않고 온거요?

면담자: (당황하며)선생님, 그래도 당시의 상황을….

최초 발견자: 내가 동물원의 원숭이라도 되오? 이리 가둬놓고 머 어쩌라고?
난 더 이상 여기서 할 말 없소이다!!

<1차 기록 종료>

결론: 면담 뒤 1시간 후, 최초 발견자는 순간 호흡이 곤란해지며 의식 불명의 상태에 빠짐.
손 끝에 종기와 발진등의 현상을 보이고 손톱의 색이 검게 변해감
인체등에 생명체에게도 상당한 악영향을 보이는 현상을 보이는듯 해, 등급을 유클리드(Euclid)로 신청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