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P-132-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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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련 번호:SCP-132-KO

등급: 안전(Safe)

설명:SCP-132-KO,이하 대상은 20██년 █월 ██일에 갑자기 영화 촬영중에 나타났으며,1988년식 쌍용 사에서 제작한 코발트색 코란도 훼미리 차량이다.

겉으로 보기에는 관리가 잘 되어있는 올드카이지만,이 SCP는 전현직 영상 매체 제작 관련자(이하 해당자라 칭함)에게만 보이며,대상이 해당자가 약 1KM 반경에 있을 경우 벽이 두껍고 밀폐된 공간에 있어도 투시되어 보인다.만약 해당자 중 단 한명이라도 이 대상을 보게되면 영상 매체 촬영장(스튜디오)에 출현한다.

마치 그곳에 원래부터 있었던 것 처럼 자연스럽게 위치해 있는데,촬영장 내의 스태프 전부에게 질문한 결과,특이하게도 아무도 대상을 본 적 없다고 말하였지만 아무도 이 대상에 관해 신경쓰지 않았다.

이 대상의 능력은 대상이 등장하는 영상 매체를 시청하면 해당자들 이외의 모두를 하여금 심각한 우울감과 흥미 상실을 유발시켜,일시적으로 이 대상을 시청한 인간 포함 모든 고등 생명체들은 우울증을 앓게 만든다.

심각한 경우에는 자살 충동,시도까지 유발하며,10~15분 사이에 증상은 사라진다.피해자는 대상을 시청 이후 했던 행동을 기억하지 못하며,망각하고 만다.

특수 격리 절차:

1.대상을 재단 기지중 가장 인원 수가 적은 제 30-X 수중 기지에 격리

기지 내에 영상매체 관련 경력이 있는 요원이 있어 격리 실패함.

2.대상의 모든 부품을 해체,각 기지별로 부품을 한개씩 보관.

대상의 부품 중 두 개 이상이 한 기지에 있게되면 서로 재조립 및 다른 기지의 부품들이 [데이터 말소] 만약 격리 실패시 영화 촬영장에 차량 정비 이력이 있는 D등급 요원들을 정비공으로 위장시켜 잠입 후,대상을 탈취하길 바람.

부록: 대상을 완전 분해하던 와중에 대상의 스페어 타이어 안에서 발견한 쪽지에 " 박██에게-내가 널 위해서 처음으로 산 차" 라고 적혀있었습니다.자세한 것은 잘 모르겠지만 아마 추후 조사를 해야 알 수 있을 듯 합니다.- 제 22기지 정비팀 피██ 부장

주석:임██ 박사:뭐,이 녀석이 나오는 영화는 "죽을만큼" 재미 없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