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먹기 좋을 것 같다
  • 수로는 자태와 용모가 뛰어났으므로, 깊은 산이나 큰 못을 지날 때마다 자주 신물에게 납치당했다.

성덕왕 대 일어난 민란을 굿으로 다스리기 위해 부른 굿 노래로 보기도 한다.
나라 동쪽 고을에 천재지변이 발생하고 기근이 심하여 민심이 좋지 않았다고 한다. 이에 성덕왕이 사자와 무당을 파견하여 굶 죽을 위기에 처한 백성들에게 쌀과 오곡 종자를 나눠주고 굿을 벌여 민란을 해결하고자 했다는 기록이 있다. 이에 따라 순정공은 왕명을 수행하기 위한 사자로, 수로는 권위있는 무당으로, 신물은 불만을 지닌 세력으로, 수로를 구해준 늙은이는 신으로 해석하기도 한다.

  • 지하국 대적 퇴치 설화
  • 전기 소설은 현실에서 이룰 수 없는 사랑의 비극적 종결을 환상적 분위기를 통해 전개한다. 주인공은 매우 고독한 존재로 살아가며 영속 불가능한 사랑은 그 고독을 일시적으로나마 해소해주는 계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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