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미 연구소

☆나르미가 해야할 일★

3. 타로카드 연작
4. SCP-001-KO 도전
5. '잃어버린 고리' 연작 준비

타로카드 연작 허브
잃어버린 고리 허브

SCP
평가: 0+x

일련번호: SCP-001-KO

등급: 안전 (Safe)

특수 격리 절차: SCP-001-KO는 O5 회의실 중앙에 위치한 금고에 격리힌다.

무효 삼부작
이야기 번역
평가: 0+x

Django Bridge woke up.
장고 브리지는 잠에서 깨어났다.

He'd been sleeping in his office, face down at his desk. The glow of his screensaver and the yellow of a lamp outside were casting a mixture of warm and cool light in the room.
브리지는 자신의 사무실에서 책상에 엎드린 채 자고 있었다. 컴퓨터 화면 보호기의 빛과 바깥쪽의 노란 불빛이 사무실 안을 따뜻한 빛과 차가운 빛을 섞이게 했다.

He sat up and cracked his neck, glanced at his monitor. Red. That was not good.
브리지는 일어서서 목을 스트레칭하고 모니터를 바라봤다. 붉은 빛. 좋지 않다.

ALERT MESSAGE PROMPT / 주의 메세지 창 ◄ ► ▬ X

UNAUTHORIZED LOGIN ATTEMPTS! / 인가받지 않은 로그인 시도!

LOCATION: NODE-66-A / 장소: NODE-66-A

PLEASE CONTACT SYSTEM ADMINISTRATOR! / 시스템 관리인에게 연락하시오!

Bridge was the system administrator. He was also the only Level 4 on the site. He swiveled out from behind his desk to hustle over to the server room downstairs. Who in the hell was screwing around with the servers at 3 in the morning? Only persons with Clearance Level 3 or higher were even allowed into the server room.
브리지가 시스템 관리인이었다. 또 그는 기지의 유일한 4등급이었다. 브리지는 아래층에 있는 서버실로 달려가기 위해 몸을 돌려 책상을 빠져나왔다. 어떤 놈이 새벽 3시에 서버에 침투하려는 거야? 인가 등급 3 이상의 인원만이 서버실에 들어올 수 있었다.

As he made his way downstairs and through the halls, Bridge unclipped the radio from his belt and made a call. Site-66 was, originally, a coal power plant, abandoned for about a decade or so before SCP-1479 was discovered inside one of the outbuildings. Most structures had been updated and upgraded, with other SCP objects scattered around the premises.
아래층에 내려와 복도에서 달리는 동안, 브라지는 벨트에 달린 무전기를 꺼내 연락을 취했다. 제66기지는 원래 화력 발전소였다. SCP-1479가 외곽 건물 중 하나에 발견되기 전까지 10년 가까이 버려진 곳이었다.

Bridge’s office was in Building A, the largest and most extensively updated structure, complete with modern offices, an exceptional security system, and a block of data archival servers on the second basement level. Most of the halls were lit by stark fluorescent lighting against the old, heavy metal and concrete corridors, giving an industrial look to the lower levels.
브리지의 사무실은 A동에 있었다. 가장 크고, 현대식 사무실과 뛰어난 보안 시스템으로 가장 현대화 된 곳이었고, 지하 2층에는 정보 보관 서버 구역이 있었다. 대부분의 복도는 낮은 수준의 산업 시설처럼 낡고 두꺼운 철근 콘크리트 통로에 밝은 형광등이 달린 곳이었다.

Bridge arrived on the second level and immediately noticed how quiet the place was. No security peons in sight… Strange.
브리지는 지하 2층에 도착하자마자 여기가 엄청 조용하다는 걸 깨달았다. 경비원이 보이지 않는다… 뭔가 잘못됐다.

"Bridge to security, I have an unauthorized entry in the new archive servers. I’m taking a look—" He cocked his head to the side to see an open server panel.
“경비실, 여기는 브리지. 새 보관 서버에 인가받지 않은 진입 시도를 포착했다. 내 쪽에서 확인해 보겠- -” 브리지는 열려있는 서버 패널을 보기 위해 고개를 모서리에서 흘끗 빼보았다.

serverroom.jpg

He turned the corner to find a man he didn't recognize. The man wore an oxford white shirt with black tie and suspenders, and was bent over a bundle of tangled wires and devices.
브리지는 모퉁이를 돌아 본 적이 없는 남자를 보았다. 남자는 하얀 옥스퍼드 셔츠와 검은 넥타이, 그리고 멜빵을 하고 있었으며, 여러 엉켜있는 전선과 장치를 굽어보고 있었다.

"Hold on, hold on, stop right there, hands up." Bridge quickly drew and aimed a taser at the man. He’d practiced that motion quite a bit in his off time.
“어이 거기, 잠시만, 당장 하는 짓거리를 멈추고, 손들어.” 브리지는 재빨리 테이저 건을 남자에게 조준했다. 쉬는 시간에 항상 연습했던 자세였다.

The man looked up with a shocked expression. "Whoa there, Hoss… I just—"
남자는 놀라면서 고개를 들었다. “우왓 깜짝아… 전 그저- -”

"Stand up, hands up!"
“자세 똑바로 하고, 손들어!”

"Whatever you say. Listen though… I'm respondin' to the same thing you are. Prolly."
“뭐라 말 하셔도 상관없는데. 내 말도 들어주시죠… 전 당신과 같은 걸 보고 왔단 말입니더. 아마도.”

"Okay. Then who are you, and what the hell are you doing in my servers?" Bridge’s arm relaxed a little. Suspenders. Pale. Earpiece? IT peon?
“좋아. 그럼 넌 누구고, 그리고 도대체 내 서버실에 어떤 망할 짓을 하고 있는 거지?” 브리지의 팔에 긴장이 잠깐 풀렸다. 멜빵에. 창백하고. 이어폰? IT쪽 직원인가?

"Look, I got ID." The man reached into his shirt pocket to produce a Foundation badge and a folded transfer order. Bridge peered down and scanned it.
“자, 여기 직원 카드요.” 남자는 셔츠 주머니로 손을 뻗어 재단 배지와 접힌 발령서를 건냈다. 브리지는 내려다보더니 쓱 훑어봤다.

"Site-66 information requisition by order of Dr. Karlyle Aktus, MTF Lambda-2 transferee Agent Dietrich Lurk…. Lurk?" He gave Dietrich a queer glance.
“칼라일 악투스 박사의 명령으로 제66기지 정보 요원으로 선발, 기동특무부대 람다-2 전임자 디트리히 러크 요원… 러크?” 브리지는 디트리히에게 미심쩍은 눈빛을 보였다.

"Pa's family's Scottish." Dietrich shrugged.
“아버지 쪽이 스코틀랜드 출신이거든예.” 디트리히가 어깨를 으쓱해보였다.

Bridge continued to read Dietrich's orders. His eyes flicked between the ID photo and Lurk’s face. He’s seen this face before, somewhere. Probably when he was combing the personnel index for Lament’s email. He shook his head and stepped a bit closer, clipped the ID tag to Dietrich's pocket.
브리지는 계속해서 디트리히의 발령서를 읽었다. 그는 직원 카드의 사진과 러크의 얼굴을 번갈아가면서 빠르게 살펴봤다. 이 얼굴을 어딘가에서 본적이 있었다. 아마 러멘트의 이메일을 찾기 위해 인원 목록을 뒤져서 그런 걸지도 몰랐다. 그는 고개를 끄덕이고는 러크에게 다가가 그의 직원 카드를 셔츠 주머니에 꽂아줬다.

"Feel like I should have known we had a new guy. Did Dr. Seidelman confirm you? What are you up to at three in the morning?"
“우리가 신참을 받았다고 해야겠군요. 세이델만 박사에게 확인 맡았습니까? 새벽 3시에 여기서 뭐하는 거고요?”

Dietrich let out a long exhale. "Just arrived twelve hours ago, I'm still on the different time zone overseas. But really… this shit ain't mine." He motioned to the stripped wires and alligator clips pouring out of the open server panel and the silvery canister nestled in the middle.
디트리히는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12 시간 전에 도착했고, 아직 시차 적응 중이거든요. 하지만 이 난장판은… 정말 제가 한 게 아입니다.” 그는 열린 서버 패널에서 쏟아져 나온 손상된 전선과 악어 집게와 그 사이에 놓은 은색 용기를 가리키며 말했다.

'Twelve hours…' Bridge wondered, leaning over to get a better look around the newcomer. After a moment he slipped around and crouched down to get a better look. Panel cut off at the hinges. Lots of wires. No brand names or writing. And the wiring…
12 시간 전이라…’ 브리지는 의아해하면서 신참 주변을 더 자세히 보기 위해 몸을 앞으로 굽혔다. 그리고 더 자세하게 보기 위해 몸을 살짝 돌리고 허리를 구부렸다. 패널은 경첩 부분에서 잘려있었다. 전선이 많았다. 브랜드 명도 없고, 다른 글씨도 없었다. 그리고 배선은…

“They… hacked the security interlocks?” Bridge stood back up, a hand going to his forehead.
“그들이… 보안 연동장치를 해킹한 건가요?” 브리지는 몸을 일으켜 손으로 이마를 짚었다.

Dietrich nodded. "Yup, and look'it here. They got the site's jammer frequency set to disable its own comms."
디트리히는 고개를 끄덕였다. “넵, 그리고 여길 봐보이소, 기지의 방해 주파수를 자기 자신을 무력화하도록 설정해놨어요.”

"That makes sense…Wait, seriou—" Bridge jumped as he was interrupted by a wet plcht sound and Dietrich dropped to the cold linoleum. For a half second, Bridge thought his finger slipped and he tazed Dietrich himself — then he saw a masked feminine figure holding what looked like a handheld electropneumatic launcher.
“그렇군요… 잠깐 그ㄹ- -” 물렁한 소리와 함께 디트리히가 차가운 리놀륨 바닥에 쓰러졌을 때, 브리지는 깜짝 놀랐다. 0.5초 동안 브리지는 자신이 실수로 디트리히에게 테이저 건을 쐈다고 생각했다. 곧 그는 가면을 쓴 여자의 형태가 휴대용 전기 충격기처럼 보이는 물체를 들고 있는 걸 보았다.

"Agh-ahgha—" was all he was able to convey before the assailant slipped out of sight.
“어-어어- -” 그가 할 수 있는 말은 그것밖에 없었고, 여자는 순식간에 자리를 떴다.

"G-g-goddamnit!" Dietrich grabbed onto Bridge's pant leg in pain.
“이-이-이런 망할!” 디트리히는 고통스러워하며 브리지의 바짓가랑이를 잡았다.

"Aaaagh— sorry sorry—" Bridge bent down and pulled out the projectile from Dietrich's back.
“아아아아- - 미안 미안- -” 브리지는 몸을 굽혀 디트리히의 등에 박힌 투사체를 빼냈다.

"GAH! SHIT!" Dietrich shakily picked himself off the floor and took a knee. "That fuckin' smarts… whoooooohoo."
“아오! 썅!” 디트리히는 비틀거리며 일어나 무릎에 손을 얹었다. “영악한 문디 자식 같으니라고… 어후으으으으으으으.”

“Are you okay?” Bridge cringed as he held the projectile at arm’s length. The nasty black and yellow pronged cylinder was still firing tiny arcs into the air. He marveled at the brutality. "…This is not standard issue."
“괜찮습니까?” 브리지는 어색하게 투사체를 들면서 몸을 움츠렸다. 이 검은색과 노란색이 섞이고 끝이 갈라진 망할 원통은 여전히 전기를 내뿜고 있었다. 그는 그 잔인함이 놀라웠다. “…이건 보통의 전기 충격기가 아닌데.”

"Yah? No shit. You gonna go'on after her?"
“뭐요? 그야 그러겠지. 쫓아가실 거지예?”

"What?"
“뭐요?”

"We're cut off, I've just been tasered, and can barely get up. Go'on after her." Dietrich tossed Bridge a tiny audio earpiece. "Here, put that sucker in."
“혼자 가야한단 겁니다. 전 방금 전기 충격을 당했고, 일어서있는 것도 겨우 하는 거거든요. 빨리 쫓아가세요.” 디트리히는 브리지에게 작은 이어폰을 건넸다. “자, 이 이어폰을 끼세요.”

"… Right. Okay. Why?" Bridge wiped the earbud off, and slipped the piece into his ear canal.
“… 그러죠, 근데 이건 왜요?” 브리지는 작은 헤드폰을 빼고, 이어폰을 귓구멍에 넣었다.

«Testing. Testing. One two,» chirped a perky female voice on the other end.
«테스트 중. 테스트 중. 하나 둘,» 활기찬 여성의 목소리가 한 쪽 귀에서 들렸다.

Dietrich motioned to his own identical headset. "Alex, yer connection's good. I'm gonna plug ya into the site's wireless direct. Give this gent 'ere directions, corner off the perp, then see if we can establish comms fer the cavalry, copy all that?"
알렉스, 연결 상태는 좋아. 널 지금 기지 내 무선 통신망에 접속해줄게. 이 남자에게 어디로 가야할지 알려주고, 범인을 몰아넣어. 그리고 기갑 부대를 위한 시설 복구가 가능한지도 확인해 보고, 알겄제?”

«You got it, sir! Dr. Bridge, head forward and make that first right.»
«알겠습니다, 디트리히! 브리지 박사님, 밖으로 나가셔서 우회전 하세요.»

Bridge took a deep breath and nodded his head, and took off just as Dietrich plugged in his mobile device into a USB port.
브리지는 깊은 한숨을 쉬고 고개를 끄덕였다. 그리고 디트리히가 USB 포트에 자신의 휴대용 기기를 꽂아 넣었을 때, 브리지는 출발했다.


hallway%281%29.jpg

«Okey dokey, Dr. Bridge, take this left and we'll flank her. I'm closing accesses and leading her into a utility tunnel. She'll be blocked in.»
«좋아요, 좋아요, 브리지 박사님. 여기서 좌회전하면 그 여자가 옆에 있게 되요. 지금 통로들을 닫으면서 그녀를 공동구역으로 몰고 있어요. 곧 거기에 갇힐 거예요.»

"Just Bridge. And thanks… er… Alex. Alex, right? Are you off-site?"
“그냥 브리지라 불러. 그리고 고마워… 어… 알렉스. 알렉스 맞지? 기지 밖에 있는 건가?”

«No silly! I'm one of the AI conscripts.»
«아니에요 멍청이 박사님! 전 인공지능 직원 중 하나랍니다.»

"Oh. Oh hey, cool! I just read about those, like with Gla-"
“아. 아 이봐, 대단한데! 그래 본 적 있어, 마치 글ㄹ-”

«You missed the turn.»
«방금 돌았어야 했어요.»

"Right, sorry." Bridge jerked to a stop and turned on his heel to continue jogging down the hallway.
“그래, 미안.” 브리지는 홱 멈춘 다음에 발길을 돌려 계속해서 복도를 달려갔다.

«Great, I got her on the security cameras en route to you. Duck behind this corner for a moment.»
«잘 했어요. 방금 그녀를 카메라에 잡혔는데 경로가 겹치네요. 여기 모퉁이에서 잠깐 대기하도록 하죠.»

Bridge complied and pulled his taser back out.
브리지는 그 말대로 했고, 주머니에서 테이저 건을 꺼냈다.

«Er… Bridge… your gun.»
«어… 브리지… 총을 꺼내세요.»

He cringed and slipped the taser in his pocket, while he fumbled for a standard issue firearm with the other hand.
브리지는 민망해하면서 테이저를 집어넣고, 다른 손으로 표준 보급형 권총을 찾았다.

«Good, now if you would fire two shots from around your corner down that hallway adjacent.»
«좋아요. 이제 모퉁이를 돌아서 가까운 복도에 두 발만 쏴보세요.»

"What am I shooting at?"
“누구한테 쏴야 하는데?”

«It doesn't matter, just spook her a little. She’s going deeper into the basement.»
«상관없어요, 그냥 놀래키는 거죠. 그러면 더 지하실로 내려갈 테니까요.»

Bridge complied and blindly let off two rounds.
브리지는 그대로 아무렇게나 두 발을 쏘았다.

POP POP
탕 탕

"Motherfuck!" yelled a female voice, followed by hurried footsteps in the opposite direction.
“이런 씨발!” 여자 목소리가 들렸고, 반대 방향으로 서두르는 발소리가 이어졌다.

«Thank you! She's headed for the dead end now.»
«잘했어요! 이제 진짜 막다른 길로 가고 있습니다.»

"Ha!" Bridge grinned. Excellent. Nothing down here but old pipes and circuit breakers.
“하!” 브리지가 웃었다. 최고야. 밑에는 오래된 파이프와 회로차단기 말고는 없었다.

«Dietrich, you there? We got her trapped. Fixing the comms too.»
«디트리히, 거기 있나요? 그녀를 덫에 몰아넣었어요. 통신망도 다 고치고 있고요.»


"Yah, copy. Good work you two. I'm just tryin' to deal with whatever this thing is she left behind."
“그래, 알았어. 둘이서 잘하고 있어. 난 그 여자가 남기고 간 것들을 좀 해결하려 노력중이여.”

Dietrich looked at Merle in the reflection as he pointed to one of the screws on the canister itself. "Good call there, partner."
디트리히는 용기의 나사 중 하나를 가리키면서 반사면에 비친 메릴을 바라봤다. “마침 잘 왔다, 파트너.”

He squinted his eyes in hopes of identifying the dark grey powder caked around one of the sunk screws. With his fingernail he scooped up a teeny bit and gave it whiff, a trick he picked up in his years tagging along with MTF Mu-13.
디트리히는 망가진 나사 주변에 쌓인 어두운 회색의 가루가 뭔지를 알아내기 위해 눈을 가늘게 떴다. 그가 손톱으로 가루를 떠서 냄새를 맡았다. 기동특무부대 뮤-13에 있던 시절에 배운 기술이었다.

"Guys… this 'ere is thermite. Guess'n she wanted to cover her tracks."
“거기 두 사람… 이건 테르밋인디. 뭔 짓거리를 했는지 아예 지우려 했나베.”

Merle signed to him reassuringly.
메릴이 그에게 걱정하지 말라는 듯 수화를 보냈다.

I-KNOW-WHAT-TO-DO
난-어떻게-해야-할지-알아


"Wait, what?" Bridge pushed the earpiece in deeper just in case he'd heard wrong. He hadn't. The repeated word 'thermite' followed by 'bomb' just put a pit in his gut.
“잠깐, 뭐?” 브리지는 자신이 잘못 들었을까봐 이어폰을 귀에 더 깊게 넣었다. 잘못 들은 게 아니었다. 다시 들은 ‘테르밋’이란 단어는 ‘폭탄’이라는 말로 바뀌어 배 속에 깊이 내려앉았다.

«… Lurk? Hello? Can you disarm it?»
«… 러크? 여보세요? 해체할 수 있겠어요?»

There was a brief pause between Alex and Bridge as they listened to a few choice expletives followed by an eventual affirmation.
약간의 신랄한 욕설 이후에 확답이 들려올 때까지, 브리지와 알렉스는 잠시 멈췄다.

«Good, I almost have comms back online. Hang tight for another five minutes.»
«좋아요. 대부분의 통신망을 온라인으로 돌려놨어요. 5분 동안만 정신 붙들고 계세요.»

"So now what?"
“이제 어쩌지?”

«Bridge, approach and keep her in place.»
«브리지, 계속 가서 그녀를 붙잡아야죠.“

"… Okay. Ten-four." Bridge straightened up. His spine cracked a little as he headed into the utility tunnel.
“… 알았어. 오케이.” 브리지는 일어났다. 공동구역에 들어갈 때 척추에서 뚜두둑 소리가 들렸다.

steamtunnel.jpg

His panic shifted into anger. She dared put a bomb in his archives?
브리지의 공포는 곧 분노로 바뀌었다. 그녀가 감히 자신의 기록 보관소를 날려버리려 했다고?

He couldn't see her, but knew she was there. "There’s no exit here! Put your weapons on the ground!" His heart beat fast. His hands trembled as he held his gun up.
그녀가 보이지는 않았지만, 브리지는 그녀가 여기 있다는 걸 알았다. “여기서 빠져나갈 방법은 없어! 무기를 땅에 내려놔라!” 그의 심장 박동이 빨라졌다. 그의 손은 총을 들어올렸을 때 떨리기 시작했다.

There was no answer. Bridge set his jaw and flicked the safety on his gun to 'off'.
대답은 없었다. 브리지는 입을 꽉 다물고 안전장치가 ‘꺼졌는지’ 확실하게 확인했다.

"Lay down. Do not move," he shouted. He carefully drew closer, with measured, even steps.
“자리에 엎드려. 움직이지 말고.” 브리지가 소리쳤다. 그는 조심스레 더 가까이 다가갔다. 하나하나, 심지어 발걸음까지도 신경쓰면서.

He held his gun in one hand, reached into a pocket to draw his taser. He held them forward on either side as he stepped down the darkened hallway… and found nothing but pipes.
그는 한 손에 총을 들고, 다른 손으로 주머니에서 테이저 건을 꺼냈다. 브리지는 양 손에 총을 들고 어두운 복도를 향해 들어갔다… 거기엔 파이프 말고는 아무것도 없었다.

“… What the hell? Where’d she go?”
“… 뭐야 미친? 어디 갔지?”

«That's impossible. She's not on any of the video or infrared feeds anymore.»
«이건 불가능해요. 더 이상 감시 카메라에도 안 나오고, 적외선 탐지에도 잡히지 않아요.»

The tunnel suddenly reverberated as the rolling faint sound of thunder passed through.
터널에 갑자기 소리가 울리더니, 천둥소리 같은 희미한 소리가 흘러갔다.

"What was—"
“이건 또 뭔- -”

«WARNING! FIRE DETECTED IN SERVER ROOM! HALON GAS EXTINGUISHERS ACTIVE! PLEASE EVACUATE TO LEVEL B-1!»
« 주의! 서버실에서 화재 감지됨! 할론 가스 진압 실시! 지하 1층으로 대피하시오!»

«… DEITRICH!»
«.., 디트리히!»


The smoldering hole that used to be the Site-66 Main Archive was quickly put out by the gas. A few seconds longer and Dietrich would have been found as a crispy charcoal skeleton.
제66기지의 주요 기록 보관소였던 그슬린 구멍은 가스로 인해 빠르게 불길이 잡혔다. 몇 초 동안 디트리히는 소름끼치는 검은색 해골을 볼 수 있었다.

"Merle! When you say 'you can help'; that don't mean to ramble on about cuttin' red or green wires then givin' up and tellin' me to toss it into a trashcan!" Dietrich would have yelled more, but trying to talk between coughs was proving too difficult. He looked into a reflective surface to see Merle sign a response.
“메릴! ‘내가 도울 수 있어’라는 말은 빨간 선을 자를 지 초록 선을 자를지 같은 말만 허다가 다 집어치우고 쓰레기통에 던지비라는 말을 할 때 쓰는 말이 아이라고!” 디트리히는 더 소리치려고 했지만, 기침 소리와 함께 그렇게 말하긴 어려워 보였다. 그는 메릴의 대답을 보기 위해 반사면을 보았다.

I-THOUGHT-IT-WORKED-WELL-ENOUGH
난-이게-제대로-될 줄-알았단-말이야

Dietrich angrily signed back.
디트리히는 화를 내며 수화로 답했다.

YOU-HAVE-TERRIBLE-IDEAS
넌-정말-최악의-생각을-했어

Merle then flipped him the bird… as did Dietrich, only much harder.
메릴은 곧바로 가운데 손가락을 날렸다… 디트리히를 따라서. 어떻게 한 건지는 모르겠지만.


Bridge returned to see Dietrich flipping himself off in a reflection. Right.
브리지는 서버실로 돌아와 디트리히가 자신의 반사면에 가운데 손가락을 세우는 걸 보았다. 살아있네.

"Oh thank god you're alive. You alright?"
“아 다행이다. 살아있었네. 괜찮아?”

"Huh? Oh, yah… I uh… yer library though." Dietrich pointed to the blackened room behind them.
“음? 아, 어…. 낸 음… 그래도 네 도서관이.” 디트리히는 자기 뒤에 있는 어두워진 방을 가리키며 말했다.

Bridge held up a hand between his eyes and the disaster. "Don’t even want to look at it."
브리지는 자기 눈과 재해의 현장 사이를 손으로 가렸다. “보고 싶지도 않아.”

«Dietrich, I'm looking through the backup logs now to view the most recent changes. Comms is also back up, security inbound and they'll want an explanation I imagine.»
«디트리히, 가장 최근에 변경된 점을 보기 위해 백업 로그를 보고 있어요. 통신망도 복구 되었고, 보안부에서 연락을 받았고, 그쪽에선 제 나름대로의 설명을 요구하고 있어요.»

"Right. I got a bloody shoulder and singed hair. I reckon there'll be a debriefing, Alex. What 'bout you two? Where's that spy?"
“알았어. 나한텐 피나는 어깨와 불붙은 머리카락이 있군. 아마 보고를 해야 할 것 같아, 알렉스. 너희 두 명은 어떻게 된 겨? 스파이는 어딨어?”

"Don't know. She just fucking disappeared." Bridge gritted his teeth, pulling his earpiece out and looking at it. Did Dietrich just carry around a bunch of these things?
“몰라. 시발 사라졌다고.” 브리지는 이를 갈고 이어폰을 빼서 바라보았다. 디트리히는 이런 걸 몇 개나 가지고 다니는 건가?

“What'd'ya mean?” Dietrich furrowed his brow.
“그게 무슨 말이야?” 디트리히는 미간을 찌푸렸다.

“I mean she disappeared down a dead end.”
“막다른 길에서 사라져버렸다고.”

"But what abo—" Plcht. Dietrich toppled to the floor a second time as a team of six security guards rushed into the hazy server room.
“그게 뭔- -” 퓻. 뿌연 서버실에 여섯 명의 보안 요원이 들어왔을 때, 디트리히는 두 번째로 바닥에 굴렀다.

"EVERYONE FREEZE!" shouted the security guard on point.
“동작 그만!” 보안 요원이 그 자리에서 소리쳤다.

Bridge stuck the Alex piece back in and put his hands up. "No no no, not him! He's Foundation!"
브리지는 알렉스와의 이어폰을 다시 끼고 손을 들었다. “아냐 아냐 아냐, 저 사람 아니라고! 저 사람은 재단 사람이야!”

"G-g-g-goddamnit!" Dietrich stuttered in between the clicks of the taser.
“샤-아-아-앙!!!” 디트리히는 테이저 건의 침 때문에 더듬거리면서 소리를 질렀다.


Bridge accompanied Dietrich to the infirmary to to help him rest and get patched up.
브리지는 디트리히를 의무실로 데려가 휴식과 안정을 취하도록 했다.

Merle was in Dietrich's periphery, laughing his ass off. Dietrich fumed. Merle had clearly intentionally decided not to warn Dietrich that the guards were coming. Not that this was surprising. Merle was prone to 'dick moves'.
메릴은 디트리히의 주변에서 눈물 빼가면서 웃고 있었다. 디트리히는 화난 듯이 콧김을 내뿜었다. 메릴은 분명 일부러 보안 요원들이 오고 있다 디트리히에게 경고하지 않았을 터였다. 이게 한두 번 있는 일은 아니었다. 메릴은 참 ‘개같은 짓’을 잘했다.

infirmary.jpg

Alexandra just finished running diagnostics and a few other utilities on the auxiliary servers.
알렉산드라는 방금 진단 프로그램과 예비 서버의 몇 가지 기능의 실행을 방금 마친 상태였다.

"So… why were you transferred, Dietrich?"
“그래서… 전근 온 이유 뭐야, 디트리히?”

"I don't reckon I can really say why. I'm under orders by the higher ups. Gotta take it up with my new boss." Dietrich rubbed the gauze patch on his shoulder.
“나도 그 이유를 말할 수 있을까 모르겠네. 높으신 분들의 명령을 받은 거라서. 새 상관을 따라서 여기까지 왔지.” 디트리히는 어깨에 붙은 거즈를 문질렀다.

"Uh huh. Guessing you can't tell me who?"
“그렇구나. 그게 누군지 말해줄 순 없고?”

Dietrich hesitated a bit before answering. "Ever heard of Lambda Two? It's a new outfit. I'm not even sure what it's all 'bout. But that's what I'm runnin' with."
디트리히는 대답을 잠깐 망설였다. “람다-2에 대해 들어봤어? 새 특무부대야. 나도 거기의 정체가 뭔지는 모르겄지만, 난 거서 일하게 됐어.”

Bridge cocked his head a bit and leaned his weight into the door frame. "I heard a couple rumours about that. Something about the legendary Doctor Clef making it happen. I thought they made him a desk jockey?"
브리지는 고개를 숙이고 문틀에 몸을 기댔다. “거기에 대한 몇 가지 소문을 들은 적이 있어. 전설적인 클레프 박사가 주도했다던데. 윗분들이 사무직원에 놓은 거 아니었어?”

Dietrich nodded. "Yup… reckon it was time to dust off that weird shit-kicker hat of his." He coughed a bit. His lungs still stung from the halon gas. "All I can tell you is that I'm headed out prolly in the morning. This was supposed to be a quick stop. Perhaps that black-ops lady was af'er the same thing I was."
디트리히는 고개를 끄덕였다. “그래… 그 인간의 촌스런 모자에서 먼지를 털 때가 됐나봐.” 디트리히는 잠깐 기침했다. 그의 폐는 아직도 할론 가스로 고통받고 있었다. “내가 말할 수 있는 건 오늘 아침에 떠나야 한다는 거뿐이야. 여긴 잠깐 거쳐 가는 데일 테니. 아마 그 비밀 요원 아가씨도 나와 같은 이유로 왔을 터인께.”

Bridge's expression hardened. "Go on?" He closed the door to the triage room.
브리지의 표정이 굳었다. “뭐라고?” 브리지는 의무실의 문을 닫았다.

"Don't get yer panties in a wad." Dietrich held up his hand. "I just had Alex running checks within Site-66. You folks have real good internal record keeping. Just making sure a certain group is on the up-and-up. Heard they might've made contact here."
“그렇게 꼭지가 돌 필요는 읎어.” 디트리히는 손을 들었다. “방금 알렉스한테 제66기지의 점검을 실시하라 했어. 당신들은 정말 좋은 내부 문서 보관 기술을 가지고 있더라고. 그냥 이 특정 집단이 성공할지를 확인하려 했겠지. 그들이 여기에서 볼 수 있을 거란 말을 들었거든.”

Bridge huffed in irritation. "Yeah? Nobody thought to tell me about this. Who?"
브리지는 화가 나서 씩씩거렸다. “그래? 아무도 나에게 그런 말을 안 해주던데. 누가 그랬어?”

Dietrich squinted past Bridge. Merle's hands were signing to Dietrich from an adjacent mirror.
디트리히는 눈을 가늘게 뜨고 브리지의 뒤편을 보았다. 메릴의 손이 근처 거울에서 디트리히에게 수화를 보내고 있었다.

HE-WOULD-BE-USEFUL
이 인간은-쓸모가-있어-보이는 걸

Dietrich nodded in agreement and paused to choose his next words wisely. "Bridge, you prolly want to know who torched yer archives and why, yah? I just had a crazy idea, but hear me out. I reckon you should accompany me—"
디트리히는 동의의 뜻으로 고개를 끄덕이고 조심스레 다음 말을 선택했다. “브리지, 네 보관소에 누가, 그리고 왜 불을 질렀는지 궁금한 거제? 방금 미친 생각이 하나 떠올랐지만 일단 들어봐. 넌 나와- -”

«US!»
«우리거든요!»

"Yah, us to Site-17."
“그래, 우리와 함께 제17기지로 가야 해.”

"Site-17. Okay. And why is that?" Bridge murmured, glancing to the side as if to glance at Alex in his ear.
“제17기지. 알았어. 근데 그 이유는 또 뭐야?” 브리지가 귀에 꽂힌 알렉스를 바라보는 것처럼 옆을 바라보며 웅얼거렸다.

He began to sift through his upcoming schedule in his head, visualizing his calendar. A few meetings, containment review… Maybe. No, he could probably spare some time. Definitely.
디트리히는 눈앞에 상상의 달력을 펼쳐 앞으로의 자기 스케줄을 머리 속에서 정리해봤다. 몇 가지 회의들, 격리 검토… 아마도. 아니, 잘하면 시간을 좀 낼 수 있을 것이다. 분명히.

Alexandra chirped into Bridge's earpiece. «Based on some of these search queries, I'm pretty sure the intruder was looking for files on Alpha-Nine, like we were doing.»
알렉산드라는 브리지의 이어폰에서 키득거렸다. «검색 기록을 보면, 침입자는 알파-9에 대한 파일을 찾아내려 했네요. 우리처럼 말이에요.»

"I need a data-rat. Really, I need a data-rat with 'nuff clearance to get Alex in where she needs to go. We work together on this, we can shoot two coyotes with one bullet. And that bullet's name is Alex. Wanna ride the bench, or steal home on this?"
“난 정보 도둑이 필요해. 정말로. 알렉스를 가야할 곳으로 보내야 할 즉당한 인가 등급이 있는 정보 도둑이 필요하지. 이 일에 우리는 함께 할 수 있어. 한 개의 돌로 두 개의 새를 잡는 거지. 그 돌맹이 이름은 알렉스고. 기냥 벤치에 앉아 있을래, 아니면 홈 스틸을 한 번 해볼래?”

"I don't golf, but I think I'll come along. Give me a few hours to set everything in order." Bridge took out his phone and turned on his heel towards the door. "I'll see you in a bit."
“난 골프는 안 치지만, 따라 가는 게 나을 거 같네. 정리하고 올 때까지 몇 시간만 줘.” 브리지는 핸드폰을 꺼내들고 문 쪽으로 발을 돌렸다. “이따가 보지.”

Dietrich nodded. "Yup, meet me in the motorpool garage."
디트리히는 고개를 끄덕였다. “그래, 수송부 차고에서 보자고.”

Bridge paused for a moment, his hand on the door handle, letting it register in his mind. The garage, not the tarmac.
브리지는 잠시 걸음을 멈췄다. 손은 문손잡이에 올려둔 채, 방금 들은 말을 기억했다. 차고다. 격납고가 아니라.

"The garage. Got it. See you." Bridge turned the handle and stepped out.
“차고라. 알았어. 그때 보자고.” 브리지는 문손잡이를 잡고 밖으로 나갔다.





SCP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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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 SCP-336
일련번호: SCP-336

Object Class: Euclid
등급: 유클리드(Euclid)

Special Containment Procedures: SCP-336 is to be provided living quarters 6m x 6m in size, maintained regularly. This maintenance, as well as all other tasks requiring direct contact with SCP-336, are to be carried out exclusively by female personnel. SCP-336 may make requests for furnishings or items; however, approval of these requests is contingent on SCP-336's cooperation with personnel and subject to the project's head researcher's approval. Requests for access to anomalous or dangerous items are to be denied.
특수 격리 절차: SCP-336은 주기적으로 보수하는 6m x 6m 크기의 생활 구역에 격리한다. 보수 작업을 포함해서 SCP-336과의 직접적인 접촉이 필요한 모든 일은 오직 여성 인원을 통해서만 행한다. SCP-336은 가구나 물품에 대한 요청을 할 수 있다. 다만 이러한 요청의 승인은 SCP-336의 협조 여부와 프로젝트 책임 연구원의 승인이 필요하다. 변칙 개체나 위험한 물품에 대한 접근은 승인되지 않는다.

A voice modulator device, fitted over SCP-336’s mouth, is to be checked and maintained by Level 0 personnel weekly. The modulator may be unlocked with a six-digit combination provided to personnel level 2 and higher for the purpose of testing SCP-336. In the event of the device’s failure or unintended deactivation, local lockdown procedures are to be respected until SCP-336 has been isolated.
SCP-336의 입에 채워진 음성 변조 장치는 0등급 인원이 매주 점검하고 보수해야 한다. 이 음성 변조 장치는 SCP-336에 대한 실험을 하려는 2등급 이상의 인원에게 제공되는 6자리 비밀번호로 해제가 가능하다. 만일 음성 변조 장치의 고장이나 예기치 못한 정지가 일어났을 경우, SCP-336이 고립될 때까지 일부 구역에 봉쇄 절차를 시행해야 한다.

Description: SCP-336 appears to be a pale-skinned human female of otherwise Arabic or Middle-Eastern descent in its late twenties. SCP-336 is 1.73m (5ft,8in) in height and weighs 68kg (150lbs) as of its last physical. Subject requires no sleep or sustenance, and does not appear to be affected by aging or sickness of any nature. The object is anatomically human with the exception of dermal irregularities along the thighs and calves, which appear structurally similar to reptilian scales.
설명: SCP-336은 아라비아나 중동계 후손으로 보이는 창백한 피부를 가진 20대 후반 여성형 개체이다. 최근 신체검사에 따르면, SCP-336의 신장은 173cm(5ft,8in)이며, 몸무게는 68kg(150lbs)이다. 대상에겐 수면이나 영양분 섭취가 필요하지 않으며, 어떠한 종류의 노화나 질병의 영향도 받지 않는다. 대상은 해부학적으로 인간과 유사하나, 허벅지와 종아리에 구조적으로 파충류의 비늘과 유사한 특징이 나타난다.

SCP-336 behaves impassively and detached with regards to human beings and demonstrates highly introverted behavior. The subject is highly intelligent and analytical, having scored in the 95th percentile or above in most intelligence tests. A noticeable improvement in attitude is observed when SCP-336 uses a mirror, as the subject has been noted to be highly narcissistic, and has a tendency to spend long periods of time admiring its reflection.
SCP-336은 인간과 관련된 일에 냉담하고 무심하게 반응하며, 극도로 내성적으로 행동한다. 대상은 매우 지적이고 분석적이며, 대부분의 지능 검사에 95% 이상의 성적을 보였다. 태도의 긍정적인 변화는 SCP-336이 거울을 볼 때 나타나는데, 대상은 매우 자기애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자신의 반사상을 오랜 기간 동안 바라보는 것처럼 보인다.

Human subjects directly exposed to the unobstructed vocalizations of SCP-336 experience one of two effects depending on the presence of a Y chromosome in the subject’s genome. Subjects lacking a Y chromosome and possessing otherwise healthy reproductive systems will experience inexplicable infertility. The duration of this infertility varies, but is directly proportional to the length of exposure.
변형되지 않은 SCP-336의 목소리에 직접적으로 노출된 인간은 유전자 배열의 Y 염색체 존재에 따라 다른 반응을 보인다. Y 염색체가 없고 정상적인 생식 체계를 가진 인간은 이유를 알 수 없는 불임을 겪는다. 불임되는 기간은 다양하게 나타나다, 노출된 시간에 비례하는 것으로 확인된다.

Subjects with a Y chromosome experience a separate anomaly that presents itself after 2-3 hours of exposure to SCP-336’s voice. During an affected subject's next regular sleep cycle, he will instead enter a coma 6 to 8 hours in duration in place of normal rest. Over the course of this coma, approximately 100 grams of non-essential tissue (typically from the subject's rib cage) will separate from the subject seamlessly and inexplicably increase in mass, transforming into a full-grown instance of SCP-336-1 before the subject awakens.
Y 염색체를 가진 인간은 SCP-336의 목소리에 노출되고 2-3시간 뒤에, 여러 변칙적 현상을 겪는다. 영향 받은 대상의 다음 수면 시간에 정상적은 휴식 대신 6시간에서 8시간으로 이어지는 혼수상태에 빠진다. 혼수에 빠진 시간 동안, 대략 100 그램의 중요하지 않은 조직(주로 대상의 흉곽 부분이다.)이 깔끔하게 분리된 이후 알 수 없는 이유로 질량이 늘어난 뒤, 대상이 일어나기 전에 SCP-336-1의 개체로 변화한다.

Instances of SCP-336-1 are various adult female organisms formed from disparate anatomical elements selected seemingly at random from two or more genetically unrelated vertebrates. 90% of instances incorporate elements from two or more of the following species: Homo sapiens; Aquila fasciata (Bonelli's Eagle); Vipera ammodytes (Sand Viper); Panthera leo persica (Asiatic Lion); Bos primigenius (Aurochs - extinct); Equus ferus przewalskii (Mongolian Wild Horse); and an unidentified subspecies of Capra aegagrus (wild goat). Current findings suggest that the genetic makeup of the affected subject directly correlates with the composition of the corresponding instance; research is ongoing. The majority of these hybrids are not anatomically viable and typically expire within two weeks. Surviving instances are irrationally violent and demonstrate no evidence of higher intelligence.
SCP-336-1 개체는 유전적으로 관련이 없는 둘 이상의 척추동물의 이질적인 해부학적 부분으로 구성된 다양한 성체 암컷 생물이다. 개체의 90%는 다음 생물들 중 둘 이상의 형태가 결합되어 있다.: Homo sapiens; Aquila fasciata (흰배줄무늬수리); Vipera ammodytes (뿔뱀); Panthera leo persica (아시아 사자); Bos primigenius (안콜소 - 멸종됨); Equus ferus przewalskii (몽골 야생마); 알려지지 않은 Capra aegragrus (들염소)의 아종. 현재까지의 발견된 점들을 보았을 때, 영향 받은 대상의 유전적 구성은 나타나는 개체와 상호연관이 있으리라 추측된다.(연구 진행 중) 대부분의 복합체는 해부학적으로 독자 생존할 수 없으며, 보통 2주 뒤에 사망한다. 살아있는 개체는 이성을 잃어버린 듯이 폭력적이며, 높은 지능을 가진 모습을 보이지 않는다.

SCP-336 has demonstrated mild disdain for instances of SCP-336-1, and has been reluctant to discuss both the organisms and the means of their creation. As SCP-336 has been otherwise cooperative with Foundation personnel, the reason for this behavior is unknown.
SCP-336은 SCP-336-1 개체들을 다소 업신여기는 모습을 보이며, 해당 생물체와 그들을 창조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대답하기 꺼려했다. 이를 제외하면 SCP-336은 재단 직원들에게 협조적이기 때문에, 이와 같은 행동의 원인을 파악할 수가 없다.

Addendum 336-01: Recent experimentation has identified an irregularity in the object's effects on subjects whose Y chromosomes exhibit the Cohen Modal Haplotype. Instances of SCP-336-01 formed from such subjects are exclusively Homo sapiens, with no hybridized anatomy. Additionally, these instances demonstrate intelligence and limited innate knowledge, including fluent speech in the subject's native language. Two of these instances have been retained for long term study.
부록 336-01: 최근 연구 결과, Y 염색체에 코헨 계열 하플로타입이 나타난 대상에게서 변칙성의 이상이 발견되었다. 해당 SCP-336-1 개체들은 다른 해부학적인 결합 없이 온전한 Homo sapiens의 형태로 나타났다. 또한, 이 개체들은 지능과 제한적이나마 선척적인 지식을 갖추었다. 대표적으로 대상의 모국어를 유창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걸 들 수 있다. 해당 개체들 중 두 개체를 장기 연구를 위해 확보했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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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르륵
부스럭 부스럭
드르륵

드르륵
음?
부스럭 툭툭

일련번호: SCP-5491-KO

등급: 유클리드 안전 무효화(Neutralize)

특수격리절차: SCP-5491-KO는 표준 인간형 격리 시설 1호에 격리한다. 특정한 인원의 치료를 제외하고, 격리실에 봉제인형을 들여오는 게 허가되지 않는다.

████/██/██에 추가됨: 황도 12궁 프로젝트에 따라, SCP-5491-KO에 전보다 심화된 교육을 실시, 재단의 연구원 자원으로 사용하도록 한다. 프로젝트의 안정성을 위해 SCP-5491-KO의 변칙성을 제한의 일환으로 봉제인형의 휴대를 금한다.1

현재 SCP-5491-KO는 자연사로 무효화된 상태이다. 이후 새 SCP가 지정될 때까지만 해당 항목을 유지힌다. 유해는 다른 프로젝트 SCP와 함께 재단 공동묘지 48구역에 안치시켰다.

설명: SCP-5491-KO는 7~8세 가량의 아시아계 여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