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P-417-KO 남산타워 그림알바생

일련번호 : SCP-417-KO 남산타워 그림알바생

등급 : 안전

특수격리절차 :
SCP-417-KO에게 항상 그림도구와 그림 자료 외에는 특별한 격리는 필요 없다. 3등급이상의 요원들은 SCP-417-KO에게 언재나 자신의 초상화를 그려달라 부탁할 수 있으나 1인 3회로 제한된다. 추가로 그는 일주일에 1번 보안요원의 감시 하에 청소년, 독거노인 봉사활동을 허락한다

설명 : SCP요원이 남산타워에서 초상화 알바생이 그린 가족의 초상화를 집에 전시하자 크고 작은 다툼을 했던 가족들이 안정을 찾았다. 당시 ???요원은 가족과 남산타워 관광이 가족회복에 초점이 됬다 생각했으나 더 이상 생각하지 않았고 이후 동료를과 함께 SCP-417-KO을 방문하고 이후 초상화를 받은 요원들은 집에 활력이 생김을 감지하고 SCP-417-KO에게 협력을 요청 했다

대상은 아시아계 남자이며 외국인 손님 영향인지 영어와 중국어, 일본어에 유창했다(그 외에 유럽말도 간간히 했으나 안녕, 감사합니다. 정도에 그쳤음) 그는 손님의 초상화를 그리며(SCP-417-KO-1로 구분) 손님의 마음과 손님이 되고 싶어하는 긍정적 미래의 모습을 물어보며(딱히 해당 SCP가 강요하거나 홀리는 작용은 없는걸로 판정) 손님의 초상화를 그린다. 이때 SCP-978과 다른 점은 욕망이 아닌 원하는 모습과 실질적 도움이 되는 것 에 차이를 둔다

이 초상화는 보고 있으면 특정작용 위의 내용 외에도 특정 작용을 하는 걸로 밣혀졌다. SCP-417-KO는 항상 웃는 얼굴에 예의가 바르나 유도된 무례한 반응을 하면 얼굴이 딱 굳이며 이 장면을 보는 인원들은 순간 발바닥까지 소름이 돋았다는 반응까지 나왔다

실험기록
???요원 : 고향과 다른 음식과 식재료값에 의해 향수병을 앓고 있음
실험요약 : SCP-17-KO이 “가장 그리운 것이 무엇이나?”고 물으니 시골에서 이모가 해준 스폐인 특제 토마토 주스가 그립다 하니 SCP-417는 한 번도 본적이 없는 요원과 요원의 이모가 서로를 보며 웃는 그림을 그림(심지어 현재의 모습이 아닌 요원의 기억에 어림풋이 생각나는 과거의 모습이었다)
실험결과 : 해당 SCP는 “이 초상화 위에 토마토 주스를 올리면 원하는 맛이 날것이다”라고 했고 이후 사실로 밝혀짐

실험기록
??요원 : 강아지를 키우고 있고 미술학원에 다님
실험요약 : 해당 요원은 그림을 목적달성이 아닌 그 자체로 즐거움을 느켰으면 함을 애기 했고 임종을 앞둔 강아지가 걱정된다고 말함
실험결과 : 무지개와 대리석기둥을 가진 계단에서 해당요원이 지금것 키운 반려동물들이 정면을 응시하며 웃는 그림을 그림. 심지어 동물이 그려진 자리에 반려동물의 촉감과 냄새가 났음 이후 해당요원은 반려동물과 함께한 일생을 만화로 그리게 됨

실험기록
???요원 : 자신의 아들에게 강요하는 것이 많음
실험요약 : 자식들에게 게임보다는 공부에 노력을 쏟았으면 좋겠다. 라고 했고 동시에 자식에게 관심을 받고싶어 한다고 밣힘
실험결과 : 그림에는 요원의 어린시절 어머니와 함께 인형놀이와 공기돌을 하던 자신에게 아버지가 이런저런 이유로 핀잔을 주는 그림을 받았고 해당 요원은 자식에게 게임을 허락하고 같이 테니스를 치게 됨

실험기록
D인원 : 너무 많은 자살시도로 오게 됨
실험요약 : 더 이상 살 이유가 없다고 고백했음
실험요약 : 자살방지 번호와 인력사무소 번호 그리고 헤어진 어머니의 현재 집주소와 생가를 그림

실험기록
D인원 : 아동포르노를 유포한 죄로 오게됨
실험요약 : 사랑하면 범죄가 아니라는 자기중심을 넘어 기만적 우월주의를 소심하게 자랑
실험요약 : 아무도 정체를 모르는 소녀가 자신의 아버지로 인해 범해지고 그 아버지는 평온하고 사랑스럽다는 얼굴로 소녀를 바라봤음 해당 D인원은 미쳐버림 이후 약물치료를 받았으나 뒤 늦게 자신의 죄의 무게를 알고 삶을 포기함 SCP-417-KO는 “책임을 피하는 겁쟁이”라며 조롱

???박사 : 반가워요 일단 우리는 당신의 재능 내지 마법같은 능력에 과..
417 : 세상에 마법같은 건 없어요 제가 그린 건 그냥 그림일 뿐이에요
???박사 : 네 하지만 당신의 그림에는 사람을 바꾸는 힘이 있어요 그건 어떻게 설명 할거죠?
417 : 전 그냥 그 사람의 마음을 보고 그림으로 번역한다고 보는 게 가장 정확할거에요
???박사 : 아 무의식 말인가요? 그게 어떻게 보이죠?
417 : 그 사람의 가장 행복했던 감정과 불행한 감정이 시의 염감처럼 떠올르고 전 그걸로 제 그림에 활력을 넣죠
???박사 : 아네 그럼 당신은 당신의 그림에 긍정적 에네지를 넣는다 말입니까?
417 : (약간의 당황과 함께) 긍정적인 에너지 따위는 없어요 긍정적인 사고라면 돌라도.. 무의식 속에는 늘 경험하고 느끼지만 그걸 설명하지 못할 뿐이고 저는 그 과정을 돕는 것 뿐입니다.
???박사 : 아.. 네.. 잘 알았어요 혹시 여기에 지내면서 원하시는게 있습니까? 그… SC..
417 : 그냥 박찬우라고 불러 주세요
???박사 : 아네 잘부탁합니다 SCP.. (SCP-417-KO의 째려봄에 놀라며) 흠흠 박찬우씨

???박사 : 당신의 초상화는 긍정적인 사고를 넣는다 하는데 어떤 원리죠?
417 : 스스로 구원받을 확률을 높이는 원리입니다
???박사 : 네..? 그렀다면 무속신양 같은건가요?
417 : 아.. 저.. 물에 빠진 기독교인 이야기를 아나요?
???박사 : 애기 해주시죠
417 : 한남자가 물에 빠졌는데 구명조끼, 구명보트, 구명헬리콥터를 거부 하며 ‘하나님이 구원해 주실것’이라 하다 죽어서 천국에서 하나님께 따졌더니 “내가 3번이나 구하려 갔다”라고 말한 이야기 죠
???박사 : 그럼 당신이 신의 사자라는 건가요?
417 : (..?) 아무리 다독거린다. 한들 자기 자신도 구원을 못하는데 어떻게 신에게 구원을 받겠습니까? 제 그림은 그 확률을 높혀 주는 것뿐이고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그냥 저는 ‘자극’만 줄 뿐이에요 손님은 그걸 받아드리고
???박사 : 그러기에는 당신의 그림은 초현실적인 능력이 있잖아요
417 : (갑갑하다는 짧은 한 숨과 함께)배 고픈 사람에게 밥 짓는 법을 알려주는 게 무슨 특별한 능력 입니까? 지금 당장 유튜브만 봐도 자취생을 짬밥에서 ‘구원’해 주잖아요.
???박사 : 당신은 다른 신도들 하고는 다른 것 같군요
417 : 맞아요 저는 저 자신을 구원하기 위..


???박사 : 그거에 대해 더 설명해 주실 수 있나요?
417 : 어.. 굳이 말할 필요를 못 느끼겠네요


실험기록
D인원 : 아동포르노를 유포한 죄로 오게됨
실험요약 : 사랑하면 범죄가 아니라는 자기중심을 넘어 기만적 우월주의를 소심하게 자랑
실험요약 : 아무도 정체를 모르는 소녀가 자신의 아버지로 인해 범해지고 그 아버지는 평온하고 사랑스럽다는 얼굴로 소녀를 바라봤음 해당 D인원은 미쳐버림 이후 약물치료를 받았으나 뒤 늦게 자신의 죄의 무게를 알고 삶을 포기함 SCP-417-KO는 “책임을 피하는 겁쟁이”라며 조롱

어.. SC.. 박찬우씨 최근에 그린 그림에 대해 논의를 나누고 싶습니다. 그 사람이 자살할거라고 이미 알고 있었나요?
글쎄요 적어도 충격내지 부끄러움은 분명히 느낄거라 생각은 했습니다
그.. 죄송하지만 이번 사건으로 인해 박찬우씨의 보안등급이 유클리드가 될 수도 있어 진지하게 토론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417 : 그리고..?
하아.. 이번일로 죄책감을 느끼실 줄 알았는데 너무 당당해서 당신이 살짝 무서워지려 합니다.
제가 알기로는 인간을 구별하는 방식 중에는 법을 만들고 거기에 책임을 질머야 한다. 라는 이야기를 믿는 사람입니다
그치만 그 사람은 죽었어요.
제 그림은 실직적인 도움내지 조언을 해줍니다. 그 사람에게는 부끄러움을 느끼는 게 실직적인 도움이였고요 자살은 그저 계몽을 받아드리지 못해 도망치는 거라 생각합니다.
.. 네 알았습니다. 그게 당신의 모든 의견이라면 받아드리겠습니다 곧 저희 끼리 당신의 보안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답장 드리겠습니다.

<잠시후>

박찬우씨 이 문서에 당신에 대한 처분내용입니다 진지하게 읽고 생각해 주십쇼

SCP-417-KO의 격리환경은 유지하되 그림을 그릴 때는 항상 보안요원이 당신의 그림을 보고 SCP-417-KO 에게 이 그림은 어떤 작용을 할지보고 알아야 한다.

그러나 다음 건의내용 중 3가지를 동의하면 위의 내용에 대해 재조명 할 것을 약속함

1. 하루에 3시간 교화시설에서 갱생을 위한 그림봉사를 해야 함
2. 안전한 상태를 약속하며 몇몇 SCP에게 그림을 그려야 함
3. 재단이 특정 장소를 위한 지속가능한 영향을 미치는 그림을 원할 때 요구를 무조건 받아 드려야 함
3-1. 다만 그림의 효과를 말해야 하고 재단이 원하는 결과가 나올 때 까지 반복해야 함
4. 보호시설에서 그려지는 모든 그림은 재단에게 소유권을 보장해야 함
4-1. 물론 몇몇 작품을 돌려줄걸 약속 함)


그래서 어떻게 생각 하시죠?
매우 고맙게 느껴집니다.
..네?
맨날 여기서 니트족 같이 살았는데 제게 일거리를 주셨잖아요. (진심이 담긴 행복한 표정으로)고마워요
당신은 정말 알다가도 모르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