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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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he willing to stop me, but not able?
Then he is not omnipotent.
Is he able, but not willing?
Then he is malevolent.
Is he both able and willing?
Then why am I still alive?
Is he neither able nor willing?
Then why call him God?

그가 날 막고자 하지만, 그럴 능력이 없는가?
그렇다면 그는 전능하지 않다.
능력은 있지만 원하지 않는가?
그렇다면 그는 악의적이다.
능력도 있고 원하기도 하는가?
그렇다면 나는 왜 살아있지?
능력도 없고 원하지도 않는가?
그렇다면 왜 그를 신이라 부르는가?

#FF0000
Six hundred and twenty.
Seven hundred and forty.
Between these lies eternity.
All returns to me.
육백 이십.
칠백 사십.
그 사이에는 영원이 존재한다.
모두 내게로 귀결되지.

I don't work the same as other people.
You look inside me and I've got the same blood and guts and so on and so forth.
But there's just something about my brain.
나는 다른 이들처럼 작동하지 않아.
내 안을 들여다보면 다른 이들과 같이 피와 내장과 이것과 저것이 들어있어.
하지만 문제는 내 뇌에 있어.

It's been twisted, you understand, twisted by a man who thought it would be fun.
Or perhaps not.
Perhaps he kept me the same and twisted the world.
Or perhaps not.
너도 알겠지만 비틀려 있어. 순전히 재밌겠다고 생각한 남자 때문에 비틀려 있다고.
어쩌면 아닐지도 몰라.
어쩌면 나를 그대로 두고 세상을 비튼 것일지도 모르지.
어쩌면 그것도 아닐지 모르고.

the teacher asked the student
"why is five"
the student asked the teacher
"where is your face"
선생이 학생에게 물었다
"왜 다섯이지"
학생이 선생에게 물었다
"니 얼굴은 어딨냐"

A REVELATION
A BENEDICTION
A SUPERSTITION
all false and yet the only truths
a parable for all to witness
take a good hard look
kiddies
hence I deal you some fucking mindworks
계시
축복
미신

모두 거짓이며 유일한 진실
모두가 봐야할 우화
아주 자세히 살펴보거라
꼬맹이들아
그러니 씨발 것의 생각을 하나 던져주마

The Good Doctor Made Everything
He Made Me And He Filled My Mind With Thinking Parts
But Perhaps The Thinking Was Wrong
perhaps he misplaced the bit that makes me
훌륭하신 박사님이 모든 만드셨데요
그가 나를 만들고 정신을 생각하는 부품으로 가득 채웠어요
하지만 생각이 잘못되었나봐요
어쩌면 날 구성하는 부분을 잘못 넣었나보지

sometimes i hurt people
난 가끔 사람들을 아프게 해

then i remember that it's just a dream
so i wake up and take a good hard look in the mirror
and then once i calm down a little
i hurt people
그러고는 그게 전부 꿈이라는 걸 기억해내
그래서 일어나면 거울을 자세히 바라보지
그리고 일단 조금 진정이 되고 나면
사람들을 아프게 해

"Children, I don't even know what your names are."
the pair tells me their names and they forget
"Let me bleed you."
i bleed the children and they giggle and laugh and all is well
what fun
"꼬맹이들아, 난 너네 이름이 뭔지도 몰라."
둘은 내게 이름을 말해주고는 잊어버려
"피가 나게 해줄게."
난 꼬맹이들을 피가 나게 하고 꼬맹이들은 깔깔거리며 웃고 모든 것이 괜찮아
정말 즐겁지

Sometimes, doctor, I get these brief moments of lucidity.
It's so strange. Sometimes they just hit me like a wall.
It's as though everything until now just didn't matter.
가끔은 말이에요, 박사님. 이렇게 잠깐 제정신이 돌아올 때가 있어요.
참 이상하죠. 가끔가다가 느닷없이 닥쳐와요.
마치 여태까지의 모든 일들이 상관없는 것처럼요.

Sometimes, doctor, I get these brief moments of lucidity.
It's so strange. Sometimes they just hit me like a wall.
It's as though everything until now just didn't matter.
가끔은 말이에요, 박사님. 이렇게 잠깐 제정신이 돌아올 때가 있어요.
참 이상하죠. 가끔가다가 느닷없이 닥쳐와요.
마치 여태까지의 모든 일들이 상관없는 것처럼요.

Sometimes, doctor, I get these brief moments of… I don't know how to say.
가끔은 말이에요, 박사님. 이렇게…뭐라고 말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perhaps I could call it 'apprehension'.
Yes, APPREHENSION works quite well for what I want to say.
sometimes I am hit by APPREHENSION and the world seems like nothing.
어쩌면 '불안감'이라 해야 하려나요.
그래요, 불안감 정도면 제가 말하려는 것과 비슷하겠네요.
가끔가다가 불안감이 닥쳐오고는 세계가 아무것도 아닌 것 같아져요.

I lean back and my eyes see the world not as it is but as it could be
then my heart pumps hard enough that I can feel my wrists
you know
that bit
where you
are currently bleeding out of, yes doctor, those little bits that the sad people cut to make the sadness go away yes sir yes sir YOU ARE WELCOME.
기대어 앉으면 제 눈에는 세상이 있는 그대로가 아니라 있을 수도 있는 광경으로 보여요
그러고는 손목에까지 느낌이 올 정도로 심장이 강하게 뛰죠
아시잖아요
피는 줄줄
새는데
슬픈 사람들은 그 슬픔이, 네 박사님, 사라지도록 긋는 그런 거 말이에요 네 선생님 네 선생님
별 말씀을요.

and my wrists throb and it is good.
그럼 손목은 욱신거리는데 기분은 좋단 말이죠.

then the feeling comes to me when I start to breathe.
I don't normally do that so it is a BIT FUCKING OFF and ODD to say the least haha?
anyway
I breathe out with my mouth and in with my nose.
그러고 숨을 쉬면 그런 느낌이 들어요.
보통은 안그러니까 과장없이 말해서 존나 이상하고 특이한 일이죠 하하?
어쨌든
전 입으로 숨을 들이마시고 코로 내쉬어요.

THE SENSE
THE SCENTS
THE SENSE OF SENSING SCENT
감각
냄새
냄새를 느끼는 감각

I pity you no longer have a nose to understand my meaning here, doctor.
PLEASE USE YOUR
imagination.
I think you could do that pretty well, Mister Doctor God sir.
더 이상 코가 없어서 제 말을 이해하시지 못한다는 것이 안타깝군요, 박사님.
제발 그 놈의
상상력
좀 써요.
잘 하실 수 있으시잖아요, 신 박사 씨 선생님.

oh and also
just before you decide to go off and do some other thing
or think this is meaningless ranting
from an incoherent author
my name is mister redd
that's my name
probably
i mean he GAVE me that name
MISTER REDD
he would say and i would say
DADDY NO MORE HITTING PLEASE
but i digress
아 그리고 말이야
자리를 떠서 다른 걸 하려 하거나
이게 앞뒤 안맞는 작가가
의미없이 횡설수설 하는 거라 생각하기 전에 말이지
내 이름은 정리정돈 씨야
아마도
뭐 그가 내게
이름이 그거니까
정리정돈 씨
그가 말하면 난 말하겠지
아빠 제발 그만 때려요
하지만 난 주제에서 벗어나지

no wait that was you two fucks wasn't it
"MISTER REDD NO MORE HITTING PLEASE"
"DON'T MAKE US DRINK IT"
"WHEN CAN WE SEE OUR PARENTS"
i dunno, go dig them up if you want
아니 잠깐만 그건 너네 두 좆만이들이었잖아 안 그래
"정리정돈 씨 제발 그만 때려요"
"마시고 싶지 않아요"
"엄마 아빠는 언제 볼 수 있는 거에요"

글쎄다, 원하면 가서 파내던가

anyway
the name he GAVE me was mister redd
but i'm not a fucking mister anything
i choose my name and i am
EPICURUS
or maybe not since there was already a guy named that
so perhaps you can call me
bob
or steve
or randall
or 'frank'
let me be frank with you
어쨌든
그가 내게
이름은 정리정돈 씨야
하지만 난 좆같게 무슨무슨 씨라고 불릴 위인이 아니란 말이지
내 이름은 내가 정할 거야 그러니 내 이름은

에피쿠로스
아니다 그 이름은 이미 누가 써먹었잖아
날 이렇게 부를 수도 있겠지

아니면 스티브
아니면 랜들
아니면 '솔직하게'라던가
너에겐 솔직하게 되도록 해볼게

but then it overwrites
IT OVERWRITES AND ALL IS REDD
hello my name is mister redd would you like fries with fuck you bitch
하지만 전부 덮어 쓰여져
덮어 쓰고는 모든 것이 정리정돈이 되어버리지
안녕 내 이름은 정리정돈 씨야 감자튀김 좀 먹을래 좆까 썅년아

i met my maker once in a dream
he called himself father and we hugged and cried
he said sorry for not being there
and then as i cried sorry to him
within my arms
he died
and i cried over the dead body
and then i died
and his corpse cried over me
한 번은 꿈 속에서 내 창조주를 만났어
그는 자신을 아버지라 말하고 우린 껴안고 울었어
그는 함께 있어주지 못해 미안하다 했어
그리고 내가 그에게 미안하다고 울부짖을 때
그는 내 품 안에서
죽었어
난 그 시체 위에서 울부짖었고
나도 죽었어
그리곤 그의 시체가 내 위에서 울부짖었지

Mister Doctor Wondertainment
Dear Mister Doctor Fuckfuckfuckfuck
please unmake me
원더테인먼트 박사 씨
친애하는 씨발씨발씨발씨발 박사 씨
제발 날 부숴주세요

The Mister Redd Product Was One Of Many
(i am the mister redd product)
((as previously stated))
(((you fucking twat)))
정리정돈 상품은 여럿하나였습니다
(내가 정리정돈 씨 상품이다)
((전에 말했던 것 처럼 말이지))
(((좆같은 등신 새꺄)))

My Brothers and i guess i had a sister but she was a huge bitch let me put it that way
My Siblings And I Were Made By God
And Put On This Planet To
((((and i'm quoting from the fucking handbook here))))
'help'
help?
help.
나와 내 형제들에겐 여자 형제가 있었는데 엄청난 썅년이었어 그렇게 알고 있으라고
나와 형제들은 신이 만들었어
그러곤 행성에다가 떨궈놨지
((((그리고 이 부분은 그 좆같은 안내서에서 인용한 거야))))
'도와주려고'
도와주려고?
도와주려고.

HELP HELP HELP SEND HELP
도와줘 도와줘 도와줘 도움을 보내줘

one of them taught kids the phases of the moon
one of them taught kids how the body changes as you grow up
one of them taught kids that maybe being on fire is not a super great life decision
one of them was purple?
i dunno he was a weird one
그들 중 하나는 아이들에게 달의 위상을 가르쳤어
그들 중 하나는 아이들에게 자라면서 몸이 어떻게 변하는지를 가르쳤어
그들 중 하나는 아이들에게 어쩌면 불타는 건 그닥 훌륭한 선택이 아닐 수도 있단 걸 가르쳤어
그들 중 하나는 보라색이었던가?
글쎄다 걘 좀 이상한 녀석이라서

<i think he was adopted>
<걘 입양된 것 같아>

and then there was me
all bottled up with HATRED AND MOTHERFUCKING ANGER
and God made me to 'help'
what the fuck man
seriously dude though for real what the fuuuuuuck.
그리고 내가 있었지
증오와 개씨발 것의 분노를 가득 묻어두고 말이야
그러고 신은 '도와주기' 위해 날 만들었어
뭔 개소리야
아니 진짜로 뭔 조오오오오옺같은 소리야.

so he put me down and he said
OH DEAR AND BELOVED SON
{that's me, shitheads}
OH DEAR AND BELOVED SON
I MADE YOU TOTES FUCKIN' ANGRY AND SHIT
and i was like grrr yeah i'm a bit angry and stuff hehe
OKAY COOL GLAD WE GOT YOU ON THE DOWN LOW
and i was like yeah what were you saying
OH SORRY LET ME KEEP GOING
nah man its cool
WAIT WHAT ARE YOU DOING
what?
ARE YOU KILLING THAT KID?
yeah
DUDE WHAT THE FUCK
you made me like this you fucking fuck
DAMN SON YOU'RE A BIT FUCKED UP
well duhhhhhhhhhhhh
BUT THAT'S OKAY BECAUSE I GUESS I PULLED THAT SHIT ON PURPOSE
그래서 나를 내려놓고는 말했지
아 내 사랑하는 아들아
{날 말하는 거야 똥멍청이들아}
아 내 사랑하는 아들아
널 존나 화나있고 뭐 그 따위로 만들었단다

그럼 난 이제 으르렁 그래요 난 뭐 좀 화나있고 그렇죠 헤헤 이랬지
아 그래 좋아 널 밑에 내려놔서 다행이구나
그리고 난 네 무슨 말 하고 계셨었죠 이랬고
아 미안하구나 계속 하도록 하마
에이 아녜요 그럴 수도 있죠 뭐
잠깐 너 지금 뭐 하는 거야
뭐가요?
너 지금 그 꼬맹이 죽이는 거야?

아니 씨발 뭔 개짓이야
댁이 날 이따위로 만들었잖수 이 좆같은 양반아
젠장 아들아 너 꽤나 좆됐구나
뭔 당연한 소리를 하신데에에에에에에에에
그래도 괜찮단다 일부러 그 따위로 만든 거거든

and everyone just SPAZZED THE FUCK OUT
"On Purpose"
straight from the mouth of god
그러곤 모두 그냥 꼭지가 돌아버리는 거지
"일부러"
그 따위 소리가 신의 입에서 나온 거잖아

NO SERIOUSLY I DID IT ON PURPOSE
i fucking doubt it
NO IT'S LIKE YOU'VE GOTTA TEACH KIDS A LESSON OR WHATEVER
a lesson
YEAH
you're seeing me now right
DUDE STOP THE LOWER INTESTINES ARE NOT CLEAN DON'T MAKE A TIE OUT OF THEM JESUS CHRIST
alright whatever man
OKAY BUT YOU'VE GOTTA TEACH KIDS HOW TO CONTROL THEIR
아니 진짜로 일부러 그런 거라니까
씨발 그걸 어떻게 믿어요
아냐 막 애들한테 교훈을 주고 그러려고 그랬다니까
교훈 말이죠
그래
그래서 교훈 주고 있잖아요
얌마 그만 둬 소장은 깨끗하지 않아 그걸로 넥타이 만들지마 아니 씨발 뭐 하는 거야
알았어요 알았다고요
좋아 그렇지만 애들이 조절할 수 있도록 가르쳐야 한단다

and this is the best fucking bit
그리고 여기가 가장 엿같은 부분이지

ANGER ISSUES
well shit
I KNOW RIGHT
분노를 말이야
아오 썅
나도 안단다

also in case this wasn't clear, this bit was a bit metaphorical or whatever
or maybe not i dunno
i wasn't there
근데 분명하게 말하지 않았을 수도 있어서 그러는데, 이 부분은 약간 비유적이라 할 수 있어
아닐수도 있어 잘 모르겠다
난 그 자리에 없었거든

SO YEAH HELP KIDS WITH ANGER ISSUES
dude how do i do that
WELL YOU OVERCOME YOUR OWN ANGER ISSUES
but i don't have anger issues
WHAT DO YOU MEAN
well i'm pretty happy actually
WHAT
yeah i mean i just got a brand new tie
OKAY SERIOUSLY TAKE THAT OFF
fiiiiiiiiine
SO YOU NEED TO STOP BEING SO ANGRY
but i really don't have any anger
OH NOW I'M GONNA CALL BULLSHIT THERE
really i don't
WHY ARE YOU DOING ANY OF THIS
because
i guess
i can?
어쨌든 그래 애들이 분노를 조절할 수 있게 도와주렴
아니 그건 어떻게 하는 건데요
글쎄다 넌 네 분노를 조절하고 있잖니
전 화나지 않았는데요
그건 또 뭔 소리야
사실 전 꽤나 행복한데요

네 뭐 새 넥타이도 얻었고 말이죠
아니 진짜 그것 좀 벗어
네에에에에에에에이
어쨌든 더 이상 화를 내지 말아야 한단다
그러니까 전 화 안났다니까요
아 개소리 마렴
진짠데요
그럼 왜 그딴 짓을 하고 있는데
왜냐면


있으니까?

This was the part where I had a big ol' wonderfuckingriffic tattoo stamped on my back
[FAULTY]
and then i tore my back off
[FAULTY]
and then i tore my back off
[FAULTY]
and then i tore my back off
[FAULTY]
and then i tore my back off
[FAULTY]
and then i backed off
and ran
but now
I'M BACK
AND I'M THE ONE TALKING IN ALL CAPS NOW MOTHERFUCKER
이제 이 부분에서 큼지막한 대단씨발한 문신이 내 등짝에 박히는 거야
[결함]
그리곤 내 등을 도려냈어
[결함]
그리곤 내 등을 도려냈어
[결함]
그리곤 내 등을 도려냈어
[결함]
그리곤 내 등을 도려냈어
[결함]
그리곤 뒤로 물러서서
토꼈지
하지만 지금은
내가 돌아왔다
지금 [[size larger]]로 말하고 있는게 나다 이 씨발롬들아

Oh, wait. Here's that lucidity again. That's nice.
What was I talking about before?
Oh, yes. The moments of apprehension.
아, 잠깐만요. 다시 제정신이 돌아왔네요. 좋아요.
제가 어디까지 말하고 있었죠?
아, 맞아요. 불안감의 순간.

Sometimes, I start to breathe in with my nose and out with my mouth.
I begin to have 'olfactory hallucinations'.
What it is that I am actually smelling?
I couldn't say, I always forget.
가끔가다가, 코로 숨을 들이쉬고 입으로 내쉴 때가 있어요.
'환후'가 시작되거든요.
그럼 제가 실제로 맡고 있는 냄새가 뭐냐고요?
글쎄요, 항상 잊어버려요.

The nose sensations sort of knock me out a bit, you know?
It's as though everything until now just didn't matter.
You know how when a deer just gets stunned by headlights?
What's that saying?
A deer in the headlights?
wow that's fucking stupid
anyway lucidiocy or whatever
그렇게 코에서 느껴지는 감각은, 뭐랄까, 살짝 의식을 잃게 만든다고 할까요.
마치 여태까지의 모든 것이 상관없는 것처럼요.
사슴이 전조등 불빛에 기절할 때 아시나요?
뭐라 그러더라?
전조등 앞의 사슴?
와 그거 존나 바보같다
어쨌든 제정쉰인지 뭔지간에

I Am Caught Like A Dear In The Spotlights
And All Is Just Like An Internal
'Point Of Revelation'
전조등 앞의 사슴처럼 굳어버렸어
그리고 모든 것은 내면의
'계시의 시점'
같지

is this how jesus felt
when he was burning in hell?
이게 예수님의 기분이었을까
지옥에서 불타고 계셨을 때?

Anyway, sometimes I just get those revelations.
They'd only last… hmmmm. Actually, I don't know.
In actual, real-world time, I'd say they last like a minute or two?
어쨌든, 가끔가다 이런 계시를 받아요.
머릿속에는 고작…흐으으음. 사실, 잘 모르겠어요.
실제하는 현실의 시간으로는, 한 일 이분 정도 남아있었달까요?

around this point you go
like "ugh when is this ending"
shut the fuck up i'm telling a story
no kids i don't know where the shovels are
where was i
something about
jesus?
이쯤에서 아마 넌
"으어 언제 끝나는 거야" 이러고 있겠지
아가리 여물어 내가 얘기하고 있잖아
아니 애새끼들아 삽이 어딨는지 내가 어떻게 알아
어디까지 했더라
이거였나
예수 이야기?

DUDE WHAT THE FUCK IS HE TALKING ABOUT
wait are we still doing this
YEAH MAN I JUST STEPPED OUT TO GET A BITE TO EAT AND I COME BACK TO THIS BULLSHIT
yeah i dunno let's see where he's going with it
아니 씨발 쟤는 뭔 말을 하고 자빠진 거야
뭐야 그거 계속 하는 거야
그래 임마 잠깐 나가서 뭐 먹을 것 좀 가지러 갔다가 다시 이 난장판으로 돌아온 거라고
그래 모르겠다 쟤 어디까지 가는지나 보자

In subjective time, I'd say they last from hours to days to years.
It's like, within that very instant, I live an entire lifetime.
And all the happiness and sadness and all that comes with it just bursts into my retroactive memory.
And then by the very next moment it vanishes.
주관적인 시간으로는, 몇 시간에서 몇 일에서 몇 년 단위로까지 남아있었다고 할 수 있겠네요.
꼭 그 찰나에 평생을 다 산 것 같아요.
그 모든 행복과 기쁨과 온갖 것들이 밀려들어와 소급 기억으로 난입해오는 거죠.
그리고 그 다음 순간 사라져버려요.

Have I left you speechless?
저 때문에 말문이 막히셨나요?

hahahahaha
HAHAHAHAHA
wow dude you got some fuckin' problems
YEAH I KNOW SERIOUSLY
하하하하하
하하하하하
와 임마 너 진짜 심각한 문제가 있구나
내 말이

Whatever, you guys are assholes. I'm going back to stewing Ruiz and Pico's blood.
알게 뭐야. 너네 좆같아. 난 돌아가서 루이즈랑 피코 피나 끌일 거야.

who the fuck is pico
WHO THE FUCK IS RUIZ
피코가 누구야
루이즈는 또 누구아

Damn, you guys aren't even paying any attention to sensory input.
Well, I gave my part. Have fun for the rest of it.
젠장, 너네 들어오는 감각에 전혀 집중 안하고 있었지.
뭐, 난 내 할일 했어. 나머지 동안 재밌는 시간 보네.

wow what a fucking asshole
I KNOW RIGHT
와 정말 좆같은 새끼야
내 말이

This Is The Part Where We Point Out
The Internal Dialogue
It Never Ends
Even When We Sleep
It Continues
Please Unknit Us
From
This
바로 부분에서 우리가 지적할 거야
내적 대화를
결코 끝나지 않아
잠을 때조차도
계속돼
제발 우릴 해체해줘
바로
여기

Hell
지옥에서

wait you
you fuckwads actually dug up your dead parents
holy shit that's fucking gold
yeah i did that
잠깐 너
너 이 좆만이들 진짜로 애비 애미 시체를 파냈구나
미친 씨발 존나 쩌네
그래 내가 했어

stop crying you pussy
be like your cool little bro
he's fuckin' loving it
hi-five little man
질질 짜지마 새꺄
니 동생처럼 좀 쿨해져봐
얜 존나 좋아하잖아
꼬맹아 하이파이브

Where the fuck do you think you're going?
씨발 어딜 가는 거야?
Where The Fuck Do You Think You're Going?
씨발 어딜 가는 거야?
where the fuck do you think you're going?
씨발 어딜 가는 거야?
WHERE THE FUCK DO YOU THINK YOU'RE GOING?
씨발 어딜 가는 거야?

well fuck they're gone
SHOULD WE GO AFTER THEM?
nah i can't be fucked
WELL I GUESS IT SHOULD BE QUIETER NOW AT LEAST
yeah
에이 씨발 가버렸네
쫓아갈까?
아냐 신경 안쓸래
뭐 그래도 이젠 좀 더 조용해지겠네
그러게

SON YOU WERE SUPPOSED TO HELP CHILDREN
dad i couldn't i can't stop myself
PLEASE, SON, I DO LOVE YOU. PLEASE TRY HARDER.
i couldn't stop myself i wanted to know what they were like inside
but not in the bullshit kiddie way what you're like inside
like i literally wanted to see what they were made of
What They Were Made Of
What they were made of.
i wanted to see what they were made of
perhaps if i keep taking them apart
one day i will know what i am made of
and then i can take apart myself
아들아 넌 아이들을 도와주었어야 했아
아빠 어쩔 수 없었어요 나 자신을 멈출 수가 없어요
제발, 아들아, 널 사랑한단다. 더 노력해보렴
어쩔 수가 없어요 내면이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했단 말이에요
뭐 등신같이 유치한 뜻으로의 내면은 말고요
문자 그대로 어떻게 만들어져 있는지가 궁금했어요

어떻게 만들어져 있는지가
어떻게 만들어져 있는지가.
어떻게 만들어져 있는지를 보고 싶었어요
어쩌면 제가 계속해서 뜯어낸다면
언젠간 내가 어떻게 만들어져 있는지를 알게 될 지도 모르죠
그 다음에는 날 뜯어낼 수 있겠죠

since i know you aren't going to do it for me you fuckwad
니가 대신 해줄 건 아니니까 말이야 이 좆만이 새꺄


oh shit how did we get down here
Wait How Did You Get Down Here
DAMN HOW LONG HAVE YOU BEEN IN THIS BIT
Hey guys, what's going on?
Fuck Guys Get Out Seriously
I've Been Here On A Timeshare For A While
It Costs Way More Than It's Worth
awww come on man just let us sit here for the next act at least
Fine Then Whatever
Don't Touch Anything
오 썅 어쩌다 여기 오게 된 거지
뭐야 여기 어떻게 왔어
젠장 너 여기 얼마나 오랫동안 있었던 거야
야 얘들아, 무슨 일이야?
다들 꺼져 진짜
여기서 잠시 휴가를 보내고 있었단말이야
오질나게 많이 든다고
어유 얌마 그래도 다음 막까지는 여기 앉아있게 해줘라
알았어 맘대로
그냥 아무 것도 만지지
« 아무도 아닌 자가 죽다 | 허브 | 텅 빈 이름없는 무덤 »